[속보] 이재명 “집권 5년, 남의 뒤 캘 시간 어딨나…우린 안 졸렬해”5월 17일17일 이 후보는 “나라의 모든 역량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면서 “특정 기득권자의 영예를 채우고, 특정 정치 집단과 정적을 제거하고, 반대 세력을 멸절시키는 데 쓰면 안 되지
제2국짐 창당할것임에도 위헌정당해산이 중요한 이유5월 17일중요하지 않죠 어차피 다음 선거에 대가리 똥만찬 나라팔아먹어도 2찍들이 다시 복구해줄테니까 하지만 2번은 큼 졸라큼 근 반세기동안 정당으로 존속하며 모아놓은 재산 저 썩을넘들의 기득권
20 대가 국힘이나 이준석 지지하는 이유5월 17일능력주의에 찌들었슴 (서울대 나온 윤석열 하버드나온 이준석, 한덕수 같은 인간들이 대단해보임) 강자동일시함 (자신들이 이준석인 줄 알고 강남부자인 줄 착각) 자신이 기득권이고 똑똑한
"언론만 제대로 했다면 '이재명 악마화'는 없었다"5월 17일이어 "검찰과 사법, 고위공직자 등이 하나가 되어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그들의 공고한 기득권 카르텔을 제대로 정비하지 않으면 집권의 의미가 있겠나?" … 라며 "계급적이나 경제적 차원에서의 실용주의에 대해 너무나 보수화된 것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향후 가장 중요한 일은 그동안 공고해져온 기득권 질서를 깨뜨려 개혁하고 정비하는 것이다"라고 … 기득권 세력과 상대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대장동 프레임을 씌우고 갖가지 흑색선전을 쏟아부었다. 그 결과는 다 알다시피 0.73%p 차의 석패였다. … 가령 기득권세력과 싸우는 데서 보인 거친 모습이라든가. 심지어 지금은 그런 모습들조차 잘 다듬어져가고 있다."
이재명을 왜 이렇게 싫어 할까? ... 혐오..5월 16일부동산으로 돈 빼먹는게 대한민국 자칭 보수의 탈을 쓴 매국 기득권 세력들의 기본 소양인데 대장동에서 그걸 못 하게 막아 버림.. (뭐 완벽하게 막은건 아니었지만..
조선일보)‘영남 자민련’도 못 될 처지의 국힘5월 16일젊은 층 표를 잃으며 영남 기득권과 강성 지지층에 안주해온 결과다. 최근 10년 민주당이 수도권을 장악하는 동안 국힘은 ‘영남 자민련’으로 쪼그라들었다.
개신교인 1천명, 이후보 지지 선언5월 16일특히 개신교인들은 "그의 삶과 정치여정은 기득권으로의 편입이 아닌 '억울한 자'에서 시작한 싸움이었다"며, "국가 재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그의 외침과 행동은 … 종교본부장 이용선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민생을 위한 실제적 정책을 실행해 왔고, 불의한 기득권에 맞서 약자의 편에 선 정치 여정을 걸어온 인물이다"고 말했다.
개신교인 1천명,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5월 16일특히 개신교인들은 "그의 삶과 정치여정은 기득권으로의 편입이 아닌 '억울한 자'에서 시작한 싸움이었다"며, "국가 재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그의 외침과 행동은 … 종교본부장 이용선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민생을 위한 실제적 정책을 실행해 왔고, 불의한 기득권에 맞서 약자의 편에 선 정치 여정을 걸어온 인물이다"고 말했다.
개신교인 1천명,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5월 16일특히 개신교인들은 "그의 삶과 정치여정은 기득권으로의 편입이 아닌 '억울한 자'에서 시작한 싸움이었다"며, "국가 재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그의 외침과 행동은 … 종교본부장 이용선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민생을 위한 실제적 정책을 실행해 왔고, 불의한 기득권에 맞서 약자의 편에 선 정치 여정을 걸어온 인물이다"고 말했다.
우상호 너같은 역풍러들 때문에 민주당이5월 16일기자들과 법원 검찰 등 기득권이 민주당을 개젖밥으로 보는거야..
펌글) 이재명의 대구경북 본진돌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5월 16일국힘이 텃밭까지 위협받는 것은 그동안 수도권·중도·젊은 층 표를 잃으며 영남 기득권과 강성 지지층에 안주해온 결과다.
사법부는 지귀연, 조희대 때문에 사실상 망했어요....5월 16일우리나라 사람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공정과 공평은 (나쁜뜻으로 '비교문화, 눈치보기')은 대한민국 발전에 원동력이었습니다 사법부와 기득권을 이번 사건 등으로 개혁하지 않고 그냥
기득권논리 라고 봄5월 16일기득권의 담론 무기화 → 저출생은 당신들 책임이다, 복지를 줄여야 한다, 외국인 받아들여야 한다 등 → “시민의 삶 악화 = 시민 탓”으로 뒤집기 정치적 위기 프레임 활용 → “당장
언론이 이준석 한동훈을 띄우는 이유5월 16일지금 발광중인 윤석열김문수권성동...연대가 결국 무너질 걸 아는 거죠 그게 무너지면 기레기의 기득권을 지켜줄 방패막이 사라지는데 그걸 보고만 있을 수는 없죠 이준석 헌동훈은 기레기의
뱀의 혓바닥 이준석5월 16일기레기들의 잦은 이준석의 노출은 당연히 후일에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좋은 호구이기때문입니다.
[월말김어준] 이재명, 대통령 될 준비 끝났다 (25년 4월호)5월 16일기득권과 언론과, 지금 보면 사정기관과, 자본과, 모든 권력과 기득권이 이재명을 막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여서 만든 표차이가 0.73%. … 그리고 그때 총력을 기울였던 그 권력과 기득권이 다시한번 이재명을 막기위해서 GR발광을 하고있고 빤스벗고 얼굴에 철판깔고 미친척하고 망나니가 칼춤추듯이 미친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우리도 …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고, 이재명이 무서운 모든 권력과 기득권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데 결국 국민들이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자들이 아닌 여자가 어딨냐? 춘향전이 뭡니까?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으려고 하는 ..5월 16일특히 기득권 종교계 불교계, 기독교계, 신천지, 허경영의 혁명당, 통일교 등 19대 대선만 보더라도 보수표가 훨씬 많다.
당선 무효의 가능성: "넥서스"의 관점에서 본 한국 대선의 불확실성5월 16일사법부 개혁의 당위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현 시점에서, 기득권 세력은 자신들의 권력을 쉽게 내려놓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서평] 이재명 후보의 신간 '결국, 국민이 합니다.'를 읽었습니다.5월 16일불행한 가족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왜곡된 시선, 기득권과의 지속적인 충돌, 레거시 미디어의 반복적 부정 프레이밍, 그리고 이재명 후보의 솔직하지만 직설적인 언행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 상대적으로 기득권층에 속한 대상들에게도 그의 경청은 진심이었다. 기업 또한 경청 대상이었다. 그리고 그 증거는 초선에서 약세였던 분당에서의 지지율이 재선에서는 높아졌다.
스탠딩 오더 실행 개시! D-DAY -1일5월 16일그리고 저 악마커플과 내란 공범들과 기득권 카르텔은 성공을 확신한다 한다. 암살이 마지막 저들의 수단이니 올인한 것이다. 좃희대와 쥐귈년으로 사법부도 날라기 일보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