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내일 이 시간 새로운 ‘진짜 대한민국’에서 만나자”6월 3일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쯤 페이스북에 “투표로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이라며 “기득권의 탐욕으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이 6시간 남았다”고 밝혔다.- 여성단체, ‘차별·혐오 선동 이준석 퇴출’ 함께 나설 시민·단체 모집6월 3일그러면서 “이 후보가 지금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데엔 언론과 기득권 정치의 침묵과 방조가 역할을 했다”며 국회와 소속 정당에 이 후보의 정계 퇴출 및 국회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한편
한덕수보단 김문수가 수월하내요ㅋㅋㅋㅋ6월 3일김문수 노동운동쪽은 저쪽 기득권들도 안좋아하고 있고 재산도 국짐 치고는 김문수가 굉장히 적고 전광훈라인 빼고는 내세울게 없긴함 딸을 왜 그리 연설장에 데려오나 했더니 딸하고 사위가
긴장 해야 해요6월 3일얘들도 총력중이에요 내란 따윈 머리에서 지운지 오래일겁니다 다 기득권 지키기에 바쁜 사람들이니...- 테러 있을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6월 3일인생막장 기득권세력들이 반드시 또 무슨일 벌인다고 생각했거든오.
21년 장기집권의 서막6월 3일(내란세력, 언론기득권, 친일파, 기득범죄 카르텔, 보수법조, 극우 등의 배제는 물론임) ③ 정권연장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민주세력에 각성됨. ④ 유튜브 활성화로 인해 계몽된 사람의- 정권이 바뀐다고 세상이 바뀔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6월 2일이내로 냅두면 언젠가는 국힘 세력은 또 정권을 잡을 테고, 그러면 더 치밀한 친위 쿠데타로 기득권 독재체제를 구축하려 할 것은 분명합니다.
- 김문수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돼" vs 이준석 "김문수 찍으면 윤석열 살찌워"6월 2일범보수 진영의 변화가 아닌 기득권을 수호하는 표"라며 "이준석에게 던지는 한표는 범보수세력이 젊음을 바탕으로 새로 시작해보라는 투자의 시드머니 한 표"라고 말했다.
이재명이 당선되면 역대급이 될수도..6월 2일이재명은 태어날때부터 대선후보때까지 평생을 비주류로 당하면서 살아와서 기득권이 어떻게 탄압하고 억압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있음. … 적폐 기득권 세력들이 이재명 하나 죽이려고 얼마나 노골적이고 적나라하게 했는지가 드러났음.- [펌] 일본 쌀 난리 근황. 진짜 한심한 나라..6월 2일국힘이 꿈꾸는 민영화와 기득권의 부작용이 일상인 나라.. 그런 일이 일상인 나라?? 어디?? 일본.
- [펨코 증거] 혐오가 돈이 되는 시스템.jpg6월 2일혐오로 올라가는 '사이버 기득권' 사다리 구조 추천을 받으면 잉포 보상, 비추천을 받으면 잉포 감점인 구조입니다.
- 본투표 전 쥐뿔도 없는 중도층이 꼭 봐야함.........6월 2일뻘건당이 경제, 안보, 외교 존나 못하는거 잘압니다 근데 친구 왈 집안 재산 지키려면 부자감세 해주는 뻘건당만 뽑을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근데 쥐뿔도 없는 반공세뇌 저소득층에서 자기네 기득권
- 이준석 "김문수 이미 졌다…단일화해도 승산 없어"6월 2일그에게 던지는 표는 윤석열-전광훈-황교안을 면책하고 살찌우는 표"라며 "범보수 진영의 진화가 아닌 기득권을 수호하는 표"라고 썼다
- 이준석 “제게 던지는 한 표, 범보수 새로 시작해보라는 시드머니”6월 2일그러면서 “김 후보에게 던지는 표는 범보수 진영의 변화가 아닌 기득권을 수호하는 표”라며 “대한민국의 미래, 보수의 생존, 젊은 세대의 희망을 위해 여러분의 결단을 부탁드린다.
- 대선 이후 민주당이 더 견고해져야합니다.6월 2일이재명 현 후보가 잘 하겠지 국회에서 시선을 때는 순간 기득권과 타협할 겁니다. 노통 때도 문통 때도 그래서 다시 국힘이 정권을 가져갈 수 있었던 거죠.
- 울 아버지가 카톡으로 김문수 찬양글 보냄이러니 댓글 부대 카페 국짐들이 ...6월 2일법조계 출신들은 이 나라 사회의 유리한 위치에서 이 나라를 요리하여 그들의 기득권 과 뱃속만 채우는 동안에 우리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리고 있다.
- 트랜드 못따라가는 사람 특징 10가지 ㅋㅋ6월 1일3그릇밖에 못 사먹음 --> 연금 생활자들 곧 쪽박 참 8.민주당이 서민위한 정당인줄 아는 사람들 시대가 바뀐지 언젠데 아직도 여전히 1찍 2찍 하는 미개한 사람들 민주당이야말로 수구 기득권
- “계엄·법원 폭동 보며 ‘비이성적 폭력’ 막으려 정치 합류 결심”6월 1일첫 번째는 불법계엄으로 인한 분노, 두 번째는 내란을 일으킨 기득권 세력이 다시 주도권을 잡으려고 계속 시도한 것에 대한 불만이었죠. 세 번째가 폭력에 대한 불안이었어요.
- 2002년 유시민 VS 김문수6월 1일그해 7월 시사평론가 유시민은, 2002년 대선을 "노무현과 조선일보의 싸움",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 미래를 지향하는 개혁 세력과 과거로 퇴행하는 수구 기득권의 싸움"이라고 규정했습니다
- 저는 20대 별로 걱정 안하는게6월 1일커뮤 인터넷 SNS가 그들이 접하는 세상의 전부죠 후에 사회에 진출해서 현실에서 박박 기고 구르고 좌절하고 사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경험적으로 알게되면 자기의 권리와 이익이 어떻게 기득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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