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불쇼 노영희 태도가 일반적인 태도에요6월 24일노영희 변호사가 뭐 태도를 불량적으로 한 게 아니구요ㅋㅋ 이 댓글 부대 ( 사이버 심리전 ) 내용 자체를 저 나이대 + 직업 변호사면 대한민국 사회에서 기득권층입니다 아예 몰라요 내용
김병기 "검찰, 경고한다…총리 인사 개입 좌시 않겠다"6월 24일이어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라며 "대다수 선량한 공직자까지 해를 끼치는 소수 기득권 세력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병기 “검찰, 수사 핑계로 총리 인사에 개입하면 좌시 않겠다”6월 24일그러면서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며 "대다수 선량한 공직자까지 해를 끼치는 소수 기득권 세력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배드민턴 협회는 선수들이 돈버는것 싫어한거죠6월 24일전체 선수들 규정으로 막고 47억 계약 2018년쯤 이 규정을 없앤다고 했는데 기득권을 놓치기 싫은거죠 탁구나 모든 올림픽종목 그런 규정이 없어요 안세영은 2019년부터 개인후원이 … 금액차이도 넘사벽이고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도 마찬가지죠 마이너리그는 원정가면 호텔에서 잠도 못자요 모든 사회가 그런데 왜 배드민턴만 그게 진짜 선수들 위한거라고 생각하나요 배드민턴 협회 기득권
자칭 보수는 정치하기 진짜 편하네요6월 24일판, 검사들이 알아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민주진영 인사들에 대해서는 유독 더 먼지털기를 했죠. 자칭 언론들의 역겨움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국민의힘 당에게 반성이나 변화를 바라지마세요6월 23일망가져도 계엄을 일으켜도 법원을 부셔도 다 우리편이라는글을 보고 무시했는데 결과보세요 김문수 40퍼득표 물론 이40프로가 보수위기에 나온득표이기는 하지만 국민의힘은 보수가 아닙니다 기득권
검찰개혁은 'YS식 전격전'이어야 한다6월 23일논란과 반발이 없지 않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기득권 세력의 총궐기로 개혁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 기득권 지키기로 똘똘 뭉친 보수 정권에서 그러한 혁명적 변화를 실행했다는 것은 역설적이다. … 세상에 어느 기득권 세력도 스스로를 개혁하지 못한다. 사회적 합의에 따른 단계적 개혁은 법이라는 이름의 공권력으로 무참하게 짓밟히기 일쑤였다.- 서울대 아니어도 나라 팡팡 잘 돌아갑니다...6월 23일이 사람들은 학교 성적으로 출신 대학으로 계급을 나누고 그들만의 기득권을 아주 오랜 세월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울대 아래는 사람 취급을 안한다고 합니다.
- 12/3 이후 대통령 바뀐 것 밖에 없네요 ㅠ.ㅠ6월 23일이 썩어빠진 기득권의 나라를 하루빨리 깨부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용태 진짜 뭐나 되는줄 알았슴6월 23일흔해빠진 여의도 정치낭인짓이 경력의 전부임 참내~ 어이상실~ 소년공으로 고학으로 사시까지 패스한 전직 시장 도지사 출신 행정의 달인 대통령한테 뭐라고~ 에라이~ 똥통에 빠질놈 국짐당 기득권들
- 클리앙 가봤는데 이스라엘-미-이란전 분위기가 좀 흉흉하군요6월 23일자기들은 잘먹고 살고 있는데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나머지를 악으로 규정하는거죠.
- 진짜 나라의 모든 기득권층이 대통령을 무시하고 있네요..6월 22일이 선민의식에 똘똘뭉친 기득권층은 이재명 대통령을 절대로 인정 못하는것 같네요.. 노무현 대통령떄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개혁을 해야 겠네요 진짜 쓰레기 새끼들... … 근데 그런 인간들이 40%라는 그럼 기득권 근처나 기득권인 10% 뺴고 대체 30%는 진짜..후....
- 내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보고 깨달은 것6월 22일독재 정권의 뿌리가 대한제국 시절부터 시작된 친일 반민족 기득권 세력에 있으며 이들은 기득권 수호를 위해서는 어떤 짓도 마다하지 않는 반역사, 반통일, 반민족에 기초한 변형된 한국형 … 최근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공격은 틀림없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 및 역사를 통해 분명하게 기록된 수구 진영의 기득권 유지의 탐욕에 기인한 저질스런 공격밖에
- 현무 5가 생각보다 더 훌륭한 무기네요6월 22일북한 김정은 포함 상위 0.1%들 기득권들을 제거하기 위해 지하 갱도에 숨어도 뒤지게 만드는 만든 스페셜 무기라는데 벙커버스터로 뚢고 지진까지 일으키고 충격파만으로 땅굴 숨어도 죽는다던데
- 프레임을 구분할 필요가 있을지도6월 22일정신 바짝 붙들고 있기 힘들죠 진보 민주 보수 진영 vs 극우, 수구 기득권 세력 진영 vs 세력의 싸움이고 뿌리를 잘 보면 친일 부역자 그룹, 내란과 출신이나 법비 출신으로 기득권을 … 아득바득 형성한 자, 수구 기득권을 형성하고 싶은 자 , 대충 이렇게 나뉘는 것 같습니다. … 되고픈 세력 vs 2.수구 기득권을 유지하는 세력 vs 3.친일에 뿌리를 둔 세력 역사와 정통성에 비추어볼 때 무조건 3번의 압승 결과로 끝나는 반복입니다. … 그리고 기득권이 되고픈 자들만 하나씩 겨우 겨우 떨구어 낼 뿐이죠. 우xx, 별장김, 찰랑이는 검 정확하게 볼 필요가 있어요. 이 글은 국민들이 50년 간 당해왔던 방식입니다. … 암튼 수구, 기득권 놀이는 체질에 안맞습니다. ㅋㅋ
- [[ 김민석 총리 지명자에 대한 수사는 저항이 아닌 전쟁 선포_ 스픽스 TV ...6월 22일몇 십년동안 누려온 기득권을 쉽게 내줄 놈들이 아닙니다. 분명히 청문회 통과 즉시 수사 착수, 압수 수색 들어간다는 전제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 검새같은 기득권이 쉽게 포기?6월 21일나름 업계 꽤 높은 레벨의 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여기도 무식한 인간들 천지 입니다... 무식 것들의 놀라운 점은 밥그릇에 대한 집념입니다. 무식하게 암기만한 검새들이 다를까요?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겁니다. 그래서 방심하면 안되고 뿌리까지 확실히 뽑아야 합니다. 민주당은 안일하게 선비질만 하더가 지지자들의 뜻을 받들지 못하면 바로 버림 받습니다. 언제든 제2, 제3의 선택지가 있는 겁니다. 잼프도 그랬죠. 정치인은 그저 도구일 뿐입니다. 민주당 니들이 재대로 못하면 우리 지지자들은 언제든 대안을 찾습니다. 지켜보고 있다! 똑바로 해라.
- 이재명이 문정부시절의 그것만 답습 안한다면6월 21일리더가 되시면 하시길… 이재명은 과연 얼마나 다른 리더쉽일지…출범하자마자 그당시 그시절의 문정부때 했던 그 코스, 레파토리, 그 방식을 그대로 역시나 예상대로 답습하고 실행하고 있는 기득권층들입니다
- 신천지와 개신교의 대환장 연합6월 21일아무리 바빠도 이 말은 꼭 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2. 2022년도에 치러진 20대 대선이, 기독교인인 제 입장에서 가장 끔찍했던 이유는, 개신교가 특정 이념과 기득권 사수를 위해
-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을 읽고 있는 아재의 잡념(소설내용 없음)6월 21일내가 10대부터 지지해왔던 게임에 대한 처참한 인식을 가진 정당의 수구기득권 못지 않게 느껴지는 의원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문득 궁금해지도 했습니다. 그런 의문? 선입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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