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적 대의원제 폐지가 수박 척결입니다.7월 24일대의원제에 기대어 지역구 + 당내 기득권 획득에 골몰하는 그룹 3. 1/2에 속하지 않은 소수파 개별 그룹 1번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민주당의 코어이자 정체성이며, 2번은 구시대적 … 아시다시피, 수박들은 본인들의 기득권을 위해 당내 내부총질로 언론/국짐/검찰을 여론전에 끌어들여서 차도살인 하는 것도 서슴치 않습니다. ( 강선우, 최강욱, 김남국, 윤미향, 박원순
딴지 눈팅 25년만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7월 24일기득권은 문제가 안되지. 이재명은 여전히 아웃사이더인가? 불행히도 그런것 같아. 이것은 재명이형에 대한 비토 아닌가? 맞아. 당권은 대통령도 무시할만한 권력인것 같아. … 지역이야 말로 토호세력이 살아있는 기득권유지의 첨단이지. 여러가지 의문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장관 임명 수순으로 가는것 같아 안심했는데...- 강선우 의원님 힘내세요7월 23일페미라는 이름으로 여성을 팔아 기득권을 취하는 벌레들을 밟아죽일날이 오길 바랍니다.
- 박찬대가 이재명에게 패배를 선물했다.7월 23일친명을 내세우면서 이재명이 기득권에 무릎을 꿇게한 박찬대. 그 것도 모르고 으스대는 꼴을 보니 빠른 은퇴가 답이겠습니다. 그 무리들과 함께........
- 굥시절부터 지금까지 느끼는 것7월 23일100년 넘게 기득권의 이득을 다 누린 인간들의 투정을 아직도 받아주면서 살 거냐?" 4. 시민들은 이제 너희들보다 훨씬 더 날카로운 의식과 객관적 시각에서 국가를 보고 있다.
- 한국의 미래를 위해 증세는 필수라 생각합니다7월 23일게다가 기득권이 된 사람들이 여전히 상대성을 내세워 자신은 기득권이 아니라고 책임을 회피하려고합니다. 공동체 복지를 현수준 유지하기위해 증세는 필수입니다.
- 역시 '이재명의 민주당'이란 구호가 맞았네요7월 23일모습을 보니 실망감만 나날이 쌓여가네요 고작 1년짜리 당 대표 선거를 2달 동안하며 귀한 임기 초 시간을 정권의 파트너 노릇은 커녕 지도부를 붕괴 시켜 스스로 돈좌해버렸으니 언론과 기득권들이
박찬대 고맙네요7월 23일협치, 적당히, 징치논리네 하는 썩은 수박같이은 민주당은 더이상 없기를 바라봅니다 내란이 일어났고 온 천하가 알고 있음에도 거짓말하고 대놓고 지들끼리 쿵짝거리는 썩은 기득권놈들 전부- 왜 강선우 일에 온 친민주당 커뮤가 단결하냐면7월 23일이번에도 언론이 띄우니 내부의 잔류수박과 기득권 페미들이 튀어나와 뛰어나와 마구 흔듭니다.
- 강선우 사퇴요구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격이라는 것을 박찬대는 몰랐단 말인가?7월 23일강선우 후보자가 물러났으니 이제 기레기들과 수구기득권 그리고 페미들의 2차공격이 본격화 되겠군요. 이재명 대통령 임기 시작 두달도 안돼 적폐들의 본격적 지랄이 시작될 것입니다.
- 김상욱은 방송 나가서 나불거리는거 당에서 단속 안하나요7월 23일대선도 솔직히 그냥 5:5 싸움이고, 지금 모든 현안이 다 그렇게 나뉠수 밖에 없는데 언론과 기득권에 의해 과대포장된 반대 논리가 무슨 국민의 뜻인양 선비같은 소리나 하고.
- 대통령은 강선우를 교체하려 했는데, 의원 카르텔이 막아섰다?7월 23일분명 의원 보좌간 비서는 사노비 처지의 을 관계인데도 피해를 본 보좌진을 동정하거나 감싸거나 옹호하는 게 아니라 가해자인 강선우를 장관 시키기 위해 을의 사람들에 대해 배신했다, 기득권
- 의대생은 제적하고 전공의는 면허를 박탈하던가.7월 23일그 시스템의 일원으로 의사가 되려는 자들이 기득권논리에 취해 그시스템을 부정하겠다고요? 이런 윤석열스런 망발을 용인 해야 됩니까?
- 이재명이 악마화된 이유 복기.7월 23일처음 기득권에 도전. 지사 시절, 건설원가공개. 짬짜미 해먹는 관행 깨부심. 또, 대장동 사업에서 최대규모로 공공이익으로 환수. 카르텔 부셔지니까 열받은 건설사들 총출동. … 이재명은 1도 타협 않고 정면으로 카르텔, 기득권과 싸워왔습니다 카르텔은 가만히 있지 않고 내 밥통을 건들여? 넌 죽어야되. 라고 생각하고 작업해왔죠.
- 문재인때 모든 레파토리가 총동원되네요 ㅎㅎ7월 23일고개 바짝 숙이고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시전 -언론 나부랭이들과 시민단체, 기득권 국가기관들이 이색기 호구구나 샌드백이구나 인지하고 뭐할때마다 때리기 시작 -정부 망함 -그리고 정권
- 강선우는 본의 아니게 리틀 이재명이 되고 말았어요.7월 23일기득권과 안일함, 그리고 계파 우선주위에 찌든 민주당 한가운데에서 대통령후보가 되었고 국힘쪽 사람들과 기득권에 쩔은 정부 조직에다가 인수인계를 하나도 받지 못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되었죠 … 여성계라는 기득권 한가운데에 혼자 뛰어듭니다. 여성가족부에 이 기득권이 아닌 간부들이 얼마나 있겠고 있다한들 힘이 있겠어요.
- 의대생, 전공의에 대해선 가혹할 정도로 원칙대로 해야 됩니다.7월 23일이사태의 원인은 형식적으로는 윤버러지의 막무가내식 2000명 증원이지만 의대,전공의들의 해결과정은 철저하게 기득권유지를 위한 몸부림이고 메두사처럼 "머리많이 달린 윤석열"과 같은 방식
- 저들이 계속해서 "이승만"을 재평가 하려는 이유7월 23일문제는 이승만을 추앙하려는 사람들이 대개 친일파하고 관련 있거나 해방 후 분단을 고착화시킨 독재 협력세력들이자,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기득권 세력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거예요.
- 강선우의원 여가부장관임명을 지지하는 이유7월 23일(진보라고 주장하는) 페미여성계의 밥그릇 싸움, 정통성 싸움, 기득권 지키기에 더불어서... 수구 국짐 세력의 갈라치기도 한목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강선우 장관 후보자7월 23일내란 잔당 세력은 아직도 기득권에 여럿인데, 비판하는거 이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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