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혼자만의 결정이다? 이건.. 아닌듯 싶어요.8월 31일그렇지 않으면 잼지지 한다고 말하면 안 되죠ㅎ 기득권들이 소년공 출신 잼 무시한 것처럼 지지자들이 아무런 유산 없는 잼통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찐명 김지호 폭로! '중수청장에 성상헌'? 검찰이 그리는 큰 그림 충격 ㄷㄷ8월 31일결론·우려 검찰개혁은 단순히 제도개혁이 아니라 검찰-전관 변호사-로펌의 기득권 구조를 깨뜨리는 싸움.
- 국힘 김민수의 이력을 보면...8월 31일자녀가 5명이 되는 것 역시 경제적 부유함을 추측해볼 수 있고요 제 경험상, 제 지인들 등 제가 만나본 사람들 타입으로 추정해보건데, 선후배 서열을 중시하고, 나서기 좋아하는 타입, 기득권으로서
잼통 진짜 불쌍하네요8월 31일그렇지 않으면 잼지지 한다고 말하면 안 되죠ㅎ 기득권들이 소년공 출신 잼 무시한 것처럼 지지자들이 아무런 유산 없는 잼통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검찰의 개짓거리8월 31일기득권 세력의 이해관계에 맞춰 구성된 법리는 언론의 찬양 속에 정당화되었고, 방향을 알 수 없는 ‘칼춤 수사’는 단 하나의 약점만 보여도 무소불위의 기소권으로 이어졌다.
- 우상호 정무수석의 ‘민방대담’ 에 대한 이의8월 30일그 동안 이들은 그 전문성을 기득권 세력 보호와 힘없는 백성들 탄압에 사용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김상욱 "나경원은 매국노!!"8월 30일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지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만 사는 한심한 것들!!- 검찰개혁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요.8월 30일선출되지도 않았으면서 역사상 가장 폭력적이고 쎈 기득권적 권력을 해체하고 개혁하는 일에 대해 우리가 이전에 경험해 본적도 없기 때문에 지금 뭔 공개 토론을 해본들 의미가 없습니다.
- 정성호의 말대로 합시다. 그러고 5년뒤에 어찌되나 봅시다.8월 30일조선을 일본에 넘기고 100년 넘게 기득권을 다져온 검판 패거리를. 그렇게 쉬운 놈들 아닙니다.
- 검찰개혁 토론하라는 주문은 신의 한수8월 30일기득권들은 분명 개혁을 반대하며 여론을 호도하려고 법석을 떨게 뻔하니까요. 토론회 한다고 개혁이 늦춰지거나, 후퇴하지도 않을 겁니다. 정청래 대표가 존재하니까요.
- [ 조국의 귀환, 흩어진 왕국을 넘어 왕좌를 겨누다 ]8월 30일적폐 기득권과 내란 세력과의 싸움은 정치인의 단순 ‘표 계산’같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정청래 페북 새글 "검찰개혁 전광석화처럼 추석 전에 끝내야"8월 30일개혁을 못하면 소수 기득권이 이익을 보고, 개혁하면 다수가 이익이다. 어제 개혁했으니 오늘은 개혁하지 말자는 주장은 개혁에 대한 몰이해다.
-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토론’의 의미8월 29일지금은 당대표가 아니라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있는 만큼, (기득권자가 아닌) 더 많은 사람(1)들이 마음 속으로 수긍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6.
- 임은정 검사의 발언에 대한 태도가 중요합니다.8월 29일기득권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면 임은정 검사의 발언이 마뜩치 않을 것입니다. … 기득권과 함께 국짐 간판을 달고 있다면 임은정 검사를 비토할 수 있는 선택지도 있겠지만, 국짐이든 민주당이든 대부분의 기회주의자들은 침묵을 택할 겁니다.
- 청래정의 장문의 글8월 29일개혁을 못하면 소수 기득권이 이익을 보고, 개혁하면 다수가 이익이다. 어제 개혁했으니 오늘은 개혁하지 말자는 주장은 개혁에 대한 몰이해다.
-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국민 앞에서 합리적 토론하라'는 말씀8월 29일검찰은 계곡 상인들과 달리 엄청난 기득권과 권력과 힘과 지원군을 가지고 있는 강대한 집단입니다. 검찰의 사정을 들어주거나 살 길을 열러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 검찰은 기득권과 권력으로 똘똘 뭉쳐진 거대한 범죄 집단입니다. 그리고 검찰을 중심으로 법원, 언론, 매국 정치세력들이 어마어마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정청래 입니다.>..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다.8월 29일개혁을 못하면 소수 기득권이 이익을 보고, 개혁하면 다수가 이익이다. 어제 개혁했으니 오늘은 개혁하지 말자는 주장은 개혁에 대한 몰이해다.
- 이재명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도 토론하려고 했습니다.8월 29일그들은 제도의 내용을 이야기하지 않고 검찰의 기득권을 수호하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했습니다. 그 때 대표로 나왔던 평검사들 중의 한 명이 이완규로 기억합니다. … 친윤 검찰과 기득권 검찰 논리에 싸여 있는 정성호 장관을 경질하고, 이미 나와 있는 개혁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으로 마무리되어야만 합니다.
최근 연구결과는 유전자가 지능을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8월 29일않은 공부를 가지고 성적이 안오르는건 재능이 없어서라는 말은 틀림 지능은 해봐야 답이 나온다는게 현재 연구결과로 알고 있슴 따라서 너거들은 똥멍청이 유전자니까 해봐야 안된다는건 기득권의- 애초에 뭐 검찰과 기득권이 약 안칠줄 알았나요8월 28일그냥 지금 하는 꼬락서니 보면 여기저기 약치고 로비해대고 선동질해대고 아주 전형적인 예상가능한 루트죠. 정성호건도 좀더 지켜보면 알겠지만…어차피 애시당초 정성호는 이러저러한 의견은 낼수 있을지언정… 본인이 뭐 할수있는 재량이 있다거나 무슨 권한이 있다??? 뭐 이런 자리가 애초부터 건덕지 하나 없는 인물입니다. 무엇보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당정의 파트너로서 그냥 원안보다 더 강력하게 가면 될일이라 보고 그렇게 해야된다 봅니다. 오히려 원안보다 더 초강력하게 응징을 해야죠. 뛰는놈 위에 나는놈들 있다는걸 보여주는게 사회대개혁의 핵심이라 보고… 정성호 같은 경우는 어차피 이 인간이 정말 못쓸 폐기처분까지 간 인물이다…싶으면 그냥 대통령 차원에서 과감하게 짤라야죠. 검찰것들 지금 어마무시하게 약 쳐대고 있을겁니다 주위에다…캐비넷이니 뭐니 철지난 레파토리 이용하려고 애쓸거고… 이것들이 개혁을 끝내 방해하고 없었던 것처럼 해대기 위해 무슨 짓을 해댈지는 그간의 전례들을 보면 다 안봐도 비디오죠. 그저 현혹되지만 않으면 됩니다. 리더들이…대통령과 당대표…그리고 국무총리도 그렇고… 언제나 그랬듯…개가 짖어도 기차는 출발합니다. 민주당은 180석의 효능감이 무엇인지를 이 정부 5년 내내 보여주기만 하면 될겁니다. 그럼 자동으로 재선되고 3선되고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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