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쿠데타 친위쿠데타 모두 실패. 남은건 사법쿠데타10월 23일이 나라가 자기들 발아래 있다고 생각하는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기득권을 놓지 않고 있는 사법권력에 빙의해서 생각해보면 여차하면 수사 시작하고 처벌받고 개혁당할 판인데 조희대와 법래기들이
다음번 내란은 성공할 것 ㄷㄷㄷ.jpg10월 23일오늘 겸공에서 판사들 80%가 극우화 되었다고 함 판사+검찰+대형로펌 일부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으려는 이재명정부에 한칼로 베어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다음번 내란은 성공할 것10월 23일오늘 겸공에서 판사들 80%가 극우화 되었다고 함 판사+검찰+대형로펌 일부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으려는 이재명정부에 한칼로 베어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AI가 바라보는 암울한 인간의 미래10월 23일현재의 상위층(전문가, 지식인, 기득권)은 **AI에 의존하면서 동시에 위협받는다** 3. 결과적으로 **기존 질서가 붕괴**되고 새로운 계층이 형성된다 4.- 쿠테타 성공하길 바랐던 세력들이 이리 많을줄이야...10월 23일자자손손 대를 물려줄 기득권을 침탈세력들은 이번 기회에 구축했을 겁니다. 민주주의는 멸종되고 21세기 봉권사회가 대한민국이 되지 않았을가 싶어요. 철저한 신분제 .
- 대법원 면전에서 특권의식 산산 조각내는 법대 노교수..10월 23일기득권 수구하고 방어하고 이래서 국민 주권의 사법부가 될까??
그런데 지방을 살릴 방법이 있을까요?10월 23일특히 보면 지방은 연고가 아주 강해서 토착 기득권 세력의 힘이 절대적이죠. 거기에 수도권은 지방 문제에 관심이 없으니 대충 내 세금이나 좀 떼주고 끝이라 생각하죠.- 제보들어갔겠지만) 저쪽 목표는 "합법 재계엄" 입니다10월 22일무시하는지 "계엄 제보자 입장"에서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계엄 때 제발 정신들 차리라고 외치던 저보고 손가락질 했던 사람들이 계엄 후 하나같이 그러더군요 "진짜 그럴줄은 몰랐지" 기득권들
- 이제는, 재정관료와의 전쟁입니다. (2026년 예산안 전격 공개합니다)10월 22일. ========================== <새날> 10/22 18:00 이재명 대통령, 예산 기득권과의 전쟁 1.
- 시민사회는 사법부 내란으로 규정하고 대응해야 합니다.10월 22일한꺼풀씩 벗겨내온 수구 기득권의 민낯, 이제 판사놈들까지 왔다고 봅니다.
- [정준희의 논] 오세훈과 기득권세력이 만든 서울병,강남병,한강병ㅣ10/21/2510월 22일국민의 병, 국민의 암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 참사 31주기
- 조희대는 절대 사퇴 안합니다.10월 21일사퇴할거면 진작에 했을놈이고 절대 안함 자존심이고 뭐고 없으며, 본인의 기득권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사법부도 이거 밀리면 답없는거 아니깐 계속 저항할거임 절대 사퇴 안합니다
- 대법원의 개구라 대환장 파티 ㅋ10월 21일이 사건의 진짜 전말은 2심 무죄난 사건을 대법원이 국짐+기득권 세력들이랑 짜고 윤두창이 쫒겨 났으니 이재명도 선거에 나가면 안된다는 논리로 상호 합의를 보고~ 원래는 파기 자판으로 … 판사가 1심 유죄판결문 내린걸 고대로 복사해서 몇년 걸리는 재판을 2일만에 땅땅땅 발표하고 민주당은 대선후보 없이 대선을 치루게 만들고 국민의 투표권을 박탈 한 후 국짐은 친윤세력,기득권
- 국민이 뽑은 대통령도10월 21일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니 그들 기득권과 같은 부류가 아니면 대단하신 법관 나부랭이들이 날려버릴 수 있다. 아니 날려버리겠다 이거지?
- 선전포고 !! 입니다.10월 21일사법부를 앞장세운 기득권 카르텔의 선전포고입니다. 조금이라도 빼앗기기 싫어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행정부, 입법부를 빼앗긴 저들이 사법부를 앞세워 선전포고 했습니다.
- 여진히 재판과 선출 권한은 기득권에 주는군요10월 21일뒤늦게 이재석의 겸공특보를 듣고 있는데, 이번 사법개혁안에서 대법관을 증원을 하더라도 같은 재판관들의 추천을 받는 것으로 안이 만들어 진 듯 합니다. 이러면 다시 안에서 서로 밀어주기가 가능해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뽑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틀에서 추천하면 결과가 뻔해 보이는데요, ㅠㅠ.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적어도 선출한 권력이 재판관을 뽑게 할 수는 없는 건가요? 대법원장, 지방 법원장 등 주요 보직을 선거를 통해서 뽑을 수 있게 하고, 배심원제의 도입도 해야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개헌을 해야만 가능한 것인가요?
- 지금의 사법부는 안됩니다10월 20일묻지마 추종세력의 입김으로 정쟁의 소재로 활용되다 덮였겠죠 현재 내란 세력 척결이라는 시대 과제가 내란 동조 세력들에 의해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면 우리 사회 온 갖 나쁜 핵심 기득권들이
- 지금 4050세대는 진짜 만만하지 않은 세대네요10월 20일젊음 vs 기득권 공방이 치열합니다
- 보유세 1% =대동법 같네요10월 20일기득권 세력의 격렬한 반대 후세를 위해서 찬성합시당
- 김건희 특검도 사실 물건너 간듯 싶어요.10월 20일사실 기득권 세력을 일소에 없애는게 쉽진 않죠. 그래서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고 하는건지도 모르고 하여간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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