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에 권고사직 통보받았습니다.11월 28일실업 급여 받고 겨울을 보내려고 하는데...부모님 눈치가 보여서 불안합니다. 내년 50살에 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데...잘 될지 걱정입니다.
국민연금 월 최고 318만원11월 28일일각에서는 이 금액이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급여(1인 가구 기준 최대 77만원 선)보다 낮다며 연금의 실효성을 지적하기도 한다.
2만 볼트에 감전되었다가 살아난 이에게 닥친 더 큰 고통11월 28일경리는 걸리자 저승으로 이직하고 매형,친누나는 잠수 타버리고 오늘도 이렇게 사탄이 실업급여 타는군요
일하면 206만원 쉬면 191만원이죠11월 28일ㅋㅋㅋ 실업급여는 아무리 받아도 한달 임금을 넘을수가 없어요 체계상 시스템상 복지금액도 그렇고 최소한 생계비용이 있으면 지급 안해줌 그냥 갈라치기 하는거고 역전현상 올수가 없음 못옴- 청년들이 공무원 안하는 이유는 박봉이 크죠11월 28일그냥 캥거루족으로 쉽게 일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지내다가 증여 받는게 더 빠르니깐 가성비가 안나와 일도 안하고 공무원도 안하는거죠
- 해외 인재 유출11월 28일거의 10여년간 등록금도 제대로 못 올리고 있어서 급여 수준도 너무 낮고요. 그러니 그러한 대학들에라도 임용되어 어렵게 연구할 바엔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2만 볼트에 감전되었다가 살아난 이에게 닥친 더 큰 고통.jpg11월 27일경리는 걸리자 저승으로 이직하고 매형,친누나는 잠수 타버리고 오늘도 이렇게 사탄이 실업급여 타는군요- 中 경제, 디플레이션 우려 속 소비 둔화 장기화11월 26일베이징(Beijing) 중심가의 한 젊은 여성은 "이직 후 급여가 줄었고 이 일자리마저도 얼마나 유지될지 알 수 없다"고 토로함.
- 지금 홈플러스 직원들은 버티는게 낫나요? 퇴직금챙기는게 낫나요?11월 26일버티면서 실업급여. 운좋으면 고용승계 2. 선착순 퇴직금런 대유때처럼 정리되면 근속자들은 퇴직금 못챙기는사람도 많을텐데
- 뼈빠지게 '국민연금' 냈더니…한푼 안낸 '생계급여'에 역전당했다11월 26일2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국민연금의 노령연금 1인당 평균액은 67만9924원으로, 1인 가구의 생계급여 76만5444원보다 적었다.
- 결국 퇴직금을 못 받아 고용노동부에 가게 되었습니다...11월 25일회사도 정상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했었고, 퇴직급 지급에 대한 약속도 있었고, 퇴사 후 실업급여를 받은 기간도 있었지만, 인연이 되어 다시 함께 일을 하는 기회도 있었는데요. … 어찌되었든 약속된 퇴직급여 지급 약속은 지켜지지 못하였고, 임금채권소멸시효가 얼마 남지 않게 되어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접수하였습니다.
- 직장 첫 월급...떼일뻔했습니다..ㅜㅜ11월 25일월급이 적다적다 말은 들었지만 이건 좀 아닌거같아서 인사과 방문해서 물어보니 10월에 일한 급여는 담당자가 잊어먹고 산정을 안해서 안줬다고 빠른 시일내에 입금해주겠다네요..ㅎㅎㅎ 첫
2찍알바 급여출금하러 간 짤11월 25일이런.. ㅠㅠ- 아래 신입 관련 설계실 신입 털기11월 25일너도 최소 급여대비 30장은 쳐야 집에 간다는 소리가 나와야 양심 있는거 아닐까? 유사 도면 줬자나 내가 당신 도면 오류까지 봐줘야 하면 난 언제 퇴근하나?
- 장기 주택담보대출이 점점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11월 25일20년, 30년 급여 소득으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다고 설계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원리금 내지 못한다는 이야기들이 점점 주위에서 들립니다.
- 국민연금 문제네요 ㄷㄷ11월 25일 낸 사람보다 안낸사람이 더받음 ㄷㄷ 77만원 vs 68만원…'돈 한푼 안 낸' 생계급여에 역전당한 국민연금
외국회사에서 출세 하려면 MBA는 필수인 것 같아요.11월 25일오늘 제 보스와 내년 급여, 인센, 제 개인 예산 문제로 콜하다가 내년에 저보고 MBA 생각 있으면 최종 Report에 그 비용도 넣어 올리라네요.- 이이경 아버지 사장 급여11월 24일급여를 많이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이노텍 근무하시는분들 있으면 잘 아실듯... 사업보고서 찾아보면 다 나오니까 싸우지들 마세요..ㅎㅎ
- “실손 있으면 도수 치료 하시죠” 병원들 이제 이 말 어려워질 듯11월 24일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이를 ‘관리 급여’ 항목으로 넣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사·환자·전문가 단체 등이 참여하는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이하 … 협의체)는 다음 달 회의 때 도수 치료, 체외 충격파, 온열 치료, 언어 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 성형술(허리 통증 주사 치료의 일종) 등 5개 비급여 진료 항목을 ‘관리 급여 … 관리 급여는 기존 비급여 항목 중 과잉 진료 우려가 높거나 진료비 규모가 큰 항목을 정부가 건강보험 틀 안에 편입하는 제도다. … 현재 비급여 진료일 때와 달리, 정부가 ‘기준 가격’을 설정하는 게 가능해진다. 이는 병원·의원별로 천차만별인 도수 치료 등과 같은 비급여 진료비를 통일할 수 있다는 의미다. … 특히 도수 치료와 같은 기존 비급여 진료가 관리 급여로 지정되면 가격이 낮아질 가능성이 큰 만큼 “병원들이 지금처럼 환자의 실손보험 보유 여부를 확인해 가면서 치료를 권할 유인이 적어질
- 결혼하기에 어떤지좀 봐주세요 인생 선배님들11월 24일직장인6년차 (내가 자영업자라 수입이 일정치 않고 본인은 일정한 급여받는 회사원이라 애낳고서도 일하고싶어함) 5. 남 뒷담화 절대안함 (그럴수도있지~ 가 강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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