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 바둑, 장기, 음주가무 금지시킨 이유.jpg8월 26일정상인들은 더럽고 무서워서 근처도 못가는 곳이 탑골공원인데 장기, 바둑 금지시킨다고 노인 혐오라고 쉴드치는 불펜 노인네들 웃겨서 다시 올림.ㅋ
대구 중구 군만두 (쯔양군만두)8월 26일 집근처인데. 아직 못가봤네요. 만경관 갈때 지나치긴한거 같은데, 조만간 가봐야겠네요, 태산만두 랑 비슷할지,.
끼니 때우러 들어간 빵집… 소방관이 울컥한 까닭8월 26일그때 팀원 중 한명이 근처 빵집에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새로 생긴 빵집인데, 골목에 위치한 데다 빵도 아주 맛있다면서요. 그렇게 우연히 가게 된 빵집.
이재명은 도대체 어디서 자나요?8월 26일백악관 근처에서도 방을 못잡고있다네요
마트(슈퍼) 가기가 겁나네요8월 25일과일은 재래시장이나 그 근처가 사긴 해요. 커피(라떼)는 사 먹다가 요즘은 자작(우유 + 커피)해서 먹습니다. 재테크?를 잘못한 게 크지만 그건 이미 지난 일이고요.
어젯밤 숲 근처에서 마주친 남자8월 25일정확히는 숲 바로 옆 산책로인데 이 산책로 양쪽에 큰 나무들이 쭉 서있어 숲이나 다름 없는 곳 어젯밤 늦게 바람이나 쐴 겸 자전거를 타고 슬슬 달리는데 맞은편 저 멀리서 사람의 형체가 보이더군요. 혹시나 눈부셔 할까봐 자전거의 라이트 각도를 낮추던 중 그 사람이 점점 다가왔고 혹시나 어색해질까 싶어 미리 "안녕하세요" 인사까지 준비 드디어 라이트 불빛에 모습을 드러낸 그 사람 4,50대의 남자였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라며 여유 있게 스쳐지나가는 남자. 사각 트렁크만 달랑 입은 채 씩씩하게 걸어가는 남자 워낙 더우니 그럴 수도 있다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손에 아무 것도 쥐지 않았더군요. 러닝셔츠나 반팔 티셔츠도 없었. 대체 어디서 출발해 어디로 가는 사람이었는지?
방금 가게근처 슈퍼아저씨하고 한판 뜰뻔했습니8월 25일주위 가게 아무도 그 슈퍼 안가는데 저는 매일 게토레이 하나 사먹거든요 거기서 오늘 계산하는데 지갑에 십원짜리 다섯개 오십원짜리 하나 있길래 백원을 그걸내니까 십원짜리 안받는다~ 이러시길래 담부턴 안드리께요 하고 꺼낸김에 걍 냈습니다 방금 지나가는데 불러서 이제 우리가게 오지마! 이러네요? ㅋㅋㅋㅋㅋ 듣자마자 머라하노 생각하고 씹고 걍 집에오긴왔는데 생각할수록 웃기네요 참나 십원짜리 다섯개하고 오십원짜리 하나낸게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진짜 주변에서 아무도안가는덴 이유가있음 법륜스님 오늘 스님덕에 참앗습니다
오늘 광명역에서 전철 기다리다 쇼 했네요 ㄷㄷㄷ8월 25일출장왔다가 직원이 근처 지하철 역에 내려줘서 광명역 들어 갔는데...
서판교 아파트 화재 발생!8월 25일집근처 5단지 아파트에서 좀 전에 화재 발생했습니다.(서판교) 제발 다치는 분들이 없어야 하는데요.
급류에 휩쓸려 심정지…맨홀 노동자 올해 6명 숨졌다8월 25일이 남성은 근처 빗물펌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는데요. 작업 도중에 빗물에 휩쓸려서 펌프장까지 떠내려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진우 기자입니다.
이거도미노피자막아놓은거죠?8월 25일집근처싹다저거뜨네요
큰 교회는 왜 주차장이 무료일까요??8월 25일집 근처 큰교회들이 있는데 평일은 아무나 무료더라구요 적혀있는게 ----- 평일상시개방 주일.예배일 금지 ------- 시장 왔는데 참 거마운...
외국의 차 도둑놈들 차 훔치는 수법8월 25일운전자는 인지하지 못하고 차 출발과 동시에 바퀴에서 소음이 발생하니까 자연스럽게 시동을 걸어 놓은채 차에서 내려서 확인함 이때를 노려서 근처에 있다가 잽싸게 차 타고 운전자 눈 앞에서
(혐) 관광객 살인하는 필리핀 건달.mp48월 25일근처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있는 관광객의 지갑을 보고 범행을 결심 총으로 쏴 살인한다음 지갑을 뺏어 달아나는 필리핀 건달들
아무리 이번 여름이 덥다 해도 몇 달 후면 겨울이 올겁니다. 그 겨울은 따뜻하고 편안8월 25일터전에서 치열하게 정치싸움을 하며 맘 졸이던 시간들이었습니다. 12월 3일엔 아이 학원 셔틀로 국회를 가지는 못 했습니다만 12월 14일에 여의도에서 4월 4일 안국역에서 그리고 사당 근처
저에게 살갑게 굴던 동료(후배)였는데….8월 25일근처 산다고 술 한잔 하자 하고.... 막 그러던 동료인데..... 제 자동차 키링을 본 이후로...(추측) 별 말도 없고... 인사만 하고.... 뭐 그럼.....
러시아는 전쟁으로 초호황, 사회부적격자 처리와 소외도시 부흥의 2중 효과...8월 25일대학 근처도 못 가본 가정도 입학의 문이 활짝 열렸다. “러시아정부는 군인과 그들의 자녀를 위한 특별 대학입학 할당량을 도입했다. 그들은 경쟁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현직 필리핀입니다.8월 25일금요일에 발전소 가서 작업하느라 개고생하고 근처 화산 보고 왔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외화좀 벌어 갈게유.
1차 아편 전쟁. 중국이 호구였다는 것을 들키다.8월 25일그리고 당장 전함과 함포를 들고 북경 근처 까지 온 영국군을 달래야 한다고 성토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기록을 보면 청나라 조정에서 논의하는 상소문들에 정상적 내용이란게 없습니다. … 양방은 오직 살아남기 위해 이후 모두 거짓 보고서를 올리게 됩니다 영국군이 포대를 박살내고 청군이 대패를 했을 때는 영국군이 밖에서 순찰만 돌 뿐이다 보고서를 올렸고 영국 함선이 근처에
아침부터 출근 햇다가 병원으로..8월 25일출근했다가 바로 회사근처 병원왔는데.. 의사샘이 시티 엑스레이 피검사 소변검사 하자고... 대기중.. 무섭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