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요토미 히데요시 탄핵만이 답입니다10월 14일한번도 처벌을 받지않았던 절대권력중 검찰은 나가리 되는 마당이라고 쳐도 법원은 아직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경고를 내려야합니다 국민에게 대들면 죽을수도 있다는 시그널을 줘야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재명이가 쫄았구나 ㅋ10월 14일범죄자는 언제나 높은 권력자 앞에선 움추려든다- 어제 법사위 조희대를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10월 14일국민에게서 독립하는 삼권분립이라 착각한다면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정질서의 기본을 완전히 짖밟는 '씨발롬'들입니다. 내란이죠.
[퍼온글]대 법비의 얼굴...!10월 14일-정의의 자리에서 배신을 선택한 사법의 얼굴 사법부의 수장 조희대는 여전히 국민이 아닌 부패해서 무너진 권력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 조희대 대법원장은 헌법을 말했지만, 그 헌법은 국민을 위한 헌법이 아닌 무너져버린 부패한 권력을 위한 헌법이었다. … 사법부가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면, 민주주의는 한순간에 무너진다. 피케티가 말했듯, “제도는 언제나 해석하는 자의 편에 선다.” 조희대는 법을 권력의 언어로 해석했다. … 그러나 그가 지킨 것은 헌법의 정신이 아니라 부패한 권력의 안위였다. 그의 양심이란 불의에 침묵하며 살아남기 위한 ‘순응의 양심’일 뿐이었다. … 그것은 죄책감을 가리기 위한 합리화였고, 권력에 굴복한 그림자가 법복 안에 자리 잡은것일뿐이었다. 사법부가 이렇게 권력에 기대어 정의를 재단하는 순간, 국민은 절망한다.- 이반 뇌제와 그의 아들 이반10월 14일이반뇌제로 불리는 이반4세 저 양반이 어렸을때부터 친척과 보야르들과의 권력다툼속에 자라서 그 와중에 엄마도 독살당하고 정신이 온전치 못하게 왕좌에 올라버렸음 그후 왕권강화를 위한 혹독한 … 정치 아들을 좋아했었다고 들었는데 권력의 정점에서 온갖 풍파를 겪다보니 날카로운 정신상태에 있다가 어느날 아들집을 방문했는데 분만이 임박한 며느리가 복장이 이상한 상태로 자신을 맞이했다고 … 자신을 모욕하는걸로 생각하고 때려버림 며느리 왜 때리냐고 항의하러온 아들을 그냥 내려쳐버린...권력이란 참 외롭고 무서운것
경찰이 권력 엄청 세진것 같긴 합니다10월 14일다른 권력기관들, 특히 국정원 검찰에 개무시 당하고 권력에 저만치 떨어져 있던게 경찰인데 수사권 쥐어주니까 대통령실에 쳐들어가더니 한남동 공관까지 가서 현직 대통령도 잡아가버리고 이제는
캄보디아는 대표적인 친중 국가라서 외교적 해결은 어려울 것 같네요..10월 14일.@ 안 그래도 반미전선 강화를 위해 중국이 이리 외교를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라 마오이스트들이 권력 장악한 캄보디아에 국가차원에서 문제 제기하면 바로 중국에서 말이 나올 거라서 한국정부가- 오세후니는 오늘 은마아파트 방문으로 차기 대권 레이스에서 앞서가네요.10월 14일오세후니는 막강한 재건축, 재개발 인허가권자의 권력을 가지고 은마아파트를 방문해서 빠른 재건축을 천명했습니다.
- 김정은 급사하면 북한은 어찌될까요?10월 13일권력다툼으로 내전? 아니면 공산당 집단지도체제 시스템으로 바뀔까요?
-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 좋아 했는데 사망했다고 하는 이유10월 13일그리고 중앙정부의 권력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정책 아주 멋지거든요. 그 당시에 검찰과의 대화를 하는데 "대통령께서는 부산동부지청에 청탁을 하셨습니다."
- 박형준, 민주당은 인민민주주의 완장 찬 권력입법 독재 ㅋㅋ.jpg10월 13일박형준 부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인민민주주의’ ‘완장 찬 권력’ ‘입법 독재’ 등의 자극적인 단어를 써가면 맹비난했다. 마치 북한을 연상케 하는 단어들이다. … 박 시장은 12일 부산리부트청년포럼 주최로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민주주의, 이대로 괜찮은갗라는 제목의 시사 대담에서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원리는 권력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 박 시장은 “국민주권이 공화주의의 상징인데, 핵심은 권력을 자기 절제하는 태도로 써야 한다는 것”이라며 “현대민주주의 필수조건은 결과에 책임을 지고 투명성을 유지하며 거짓말을 하지 … 그는 또 “권력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면 자유민주주의로부터 멀어진다”며 “선출된 권력이라고 해서 권력을 자기 마음대로 쓰면 삼권분립에 따른 견제와 균형이 무너져 결국 인민민주주의나 … 박 시장은 “자유민주주의가 성숙하기는커녕, 좌익 독재로 변질할까 걱정”이라며 “완장 찬 권력이 개혁으로 포장해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쓰고, 선동의 힘에 의존하며 자기 진영의
- 총수는 인심을 많이 얻은 것 같다는 교수님..10월 13일부귀영화만 좇고 권력이나 탐하면 사람들의 인심을 절대 얻지 못하는 거라면서 인기를 얻는 것과 인심을 얻는다는 건 차원이 다른 거라 하시네유.. 총수는 인심을 얻은 거라 하시네유..
- 탁류 전개가 갑자기 산으로 가네요.10월 13일. * PS : 달아주신 댓글들로 이해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무리 친구이고 본인의 안위나 후일을 생각을 한다해도 올라간 자리에서 권력욕.
- 친구넘이 진짜 내란이 아니라고 믿네요.. ㄷㄷ10월 13일"왕좌를 탈취 하려고 하는게 내란이고 반란이지 국가 최고 권력에 이미 올라가 있는 사람이 내란을 일으킨다는게 말이 되나..." 이지랄 하지 않나.. 진짜 할 말을 잃음..
- 조희대 대법원장님 큰일 해줘서 고맙습니다.10월 13일판사, 법관들은 선민의식에 쩔어서 국민으로 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자기들이 사법 시험봐서 하늘로 부터 받은 권력으로 알고 있는 선민집단 입니다.
- [반박] "조희대 '참고인'에 법사위 아수라장.. '한덕수 만났냐' 질문엔 침묵?" - 뉴스1 서미선·박소은·유수연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13일저널리즘의 본질은 권력을 감시하는 것입니다. 사법부도 예외가 아닙니다. 기자로서 기본기를 다시 점검하시고, 단순 전달자가 아닌 진실을 파헤치는 탐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 법사위) 사법 공무원 체계 바꿔야 합니다.10월 13일정권은 짧고 선출 권력은 임기 끝나면 그만이지만.. 시험 봐서 들어온 공무원 밥그릇은 계속된다는 마인드 때문에.. 국민이 뽑은 선출 권력이 질의함에도..
- 겸손은힘들다김어준생각 (2025년 10월 13일)10월 13일내란에 대한 기억과 민감성은 날이 갈수록 희미해지는 반면, 새로운 권력이 짊어져야 할 책임과 부담은 날로 무거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지금보니 MAGA는 ...10월 13일AMAZON, Google, Apple ㄷㄷㄷ 알렉스 카프하고, 피터 틸이 사브작 사브작 해서 도람뿌에게 계엄 때리라고 바람 불고 계엄 실패하면 도람뿌 하야 시키고 jd벤스가 임시권력
- 혹시 가족한테 버림까지 받으면서 주장을 하시는 분이 있는 이유10월 13일그 거대권력 밑에서 일하는 사람 같는데. 그게 또 뒤집어지면 또 대통령 탄핵당하는 겁니다. 혹시 나라가 망했다고 생각 안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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