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내란이후 공장장 첫 휴가갔어요, 일일공장장들 생각 (정준희, 이재석, 홍사훈)10월 17일내란에 대한 기억과 민감성은 날이 갈수록 희미해지는 반면 새로운 권력이 짊어져야 할 책임과 부담은 날로 무거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위기의 처한 우리 헌정질서를 현상유지 하는데 힘을 쏟기보다 윤석열의 권력을 유지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었고, 심지어 차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신성한 공직을 사익의 지렛대로 이용했습니다 … 내란에 대한 기억과 민감성은 날이 갈수록 희미해지는 반면 새로운 권력이 짊어져야 할 책임과 부담은 날로 무거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윤석열부부가 #구속되었으니 #내란은 #청산되고 #역사에 #죄값을 #치룰수있나 #그러길바라지만 #장담할수없다 #내란에대한 #기억과 #민감성은 #날이갈수록 #희미해지는반면 #새롱룬권력이
전우용 선생님의 페이스북글입니다.10월 17일이제 ’판사권력‘이 ’국민주권‘ 위에 있는 나라를 계속 유지해 후손들에게까지 물려줄 것인지, 국민이 대답해야 합니다.- 스벌 그 많은 의석, 대통령 뽑아 줘도 권력을 휘두르지도 못하면서10월 17일선거때마다 왜 그리 표는 달라고 하는걸까? 그 넘의 민주적 절차 따지다가 흐지부지. 싹을 밟아야 기어오르지 못하지. 민주당 국짐 지지율 차이도 내란당임에도 별 차이 안나더만. 내란 청산을 빨리 못하니 그 넘들이 뻔뻔하게 고개 쳐드는 것 같은데.
- 정성호 심각한 문제.... 이동형 너도 문제...10월 17일정성호 방송 마다 나와서 하는 말이 " 특검에서 수사 중인 문제라 " 우리가 검찰 개혁을 하는 이유가 권력 분산이고 서로 물리고 물리도록 구조화 하려는 것.
백해룡 임은정 싸움 아니다.실체는 대통령실내 권력다툼?10월 17일경찰 내부와 수사 그리고 권력 구조를 잘 아는 분이 이야길 해줘서 명확해지네요.
서영교 의원 SNS 다다미방 피셜.jpgㅋㅋㅋ10월 17일권력의 사유화. 하필 친일이네. 대통령 관저와 집무실 건물에 일본식 구조물 왜 일본의 이익에 앞장섰는지 일겠다.- 국회의원이 대단하긴 하네요.10월 17일본인이라면 정말 권력뽕에 취하겠네요. 저는 그거 보고 기분이 아리송해서 카페에서 나와서 10분 걸어서 절 입구 주차장에 제 차를 타러 갔습니다.
제가 진골 성골 얘기를 하면 왜 신라시대 얘기를 하냐고 하시는데10월 17일백제시대부터 변한 적이 없습니다 세상을 중심에 선 사람들은 항상 민주주의보다 계급제를 선호합니다 그게 여러 모로 그들 살기에 편하기 때문이죠 트럼프와 미국을 보세요 프랑스를 보세요 권력은- 백해룡 vs 임은정 싸움 아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 분석, 대통령실 xxx의 장난질10월 17일. - 대통령이 권력을 잡고 관료를 장악하는 것과 사정기관을 장악하는 것을 다르다, 과도한 자신감이 문제될 수 있다. - 임은정 검사장은 현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결과를
-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신작 '몽유도원도' 캐스팅 확정10월 17일이현욱은 ‘안견’을 통해 ‘안평’의 내면까지 이해했던 관찰자이자 기록자이며, 권력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꼿꼿함에 이르기까지 전작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몽유도원도> 에 더욱 풍성한 재미를
- 임은정은 능력에 비해 큰 옷을 입고 있고 백 경정은 의지에 비해 너무 작은...10월 17일이 영상은 백해룡 경정과 임은정 지검장의 마약 수사 외압 의혹 관련 갈등의 본질을 **대통령실 내부의 권력 다툼(사보타지)**으로 분석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백해룡·임은정 싸움 아니다" 실체는 대통령실내 권력다툼?! 장난질한 XXX (배상훈 전수미10월 17일한번 보세요
- "백해룡·임은정 싸움 아니다" 실체는 대통령실내 권력다툼?!10월 17일민정수석 이대로 괜찮은거야??... 이재명 실책같은데..
- 조희대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이유10월 17일완벽히 막아야했는데 일부 대법관들의 반대로 역적 이재명을 제거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는 거죠 양심에 따라 앞으로 반드시 이재명을 제거하려고 할 겁니다 그래야 권력을
- 최재해 감사원장은 감사원의 미래를 망친 자...10월 17일좋은 의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지 않는다는 교훈은 별도로, 권력기관의 내부자는 결국 공익이 아니라 권력기관을 위해 또는 그 권력을 위해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별세 이상민 수박의 마지막 메시10월 17일이어 “정치 패거리들이 겁나는가”라며 “그 정치 패거리들은 한줌도 안되는 권력 쫒는 불나비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 국민이 헌법도 바꿀 수 있다10월 17일"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1조 국민이 헌법을 바꿀 수 있다는 말 대법원 즉시 폐지하라!!!
- 사법개혁의 첫번째 개혁 과제는 의자부터....10월 17일대통령도 국민을 대할때 의자에 기대어 앉지 않고, 허리를 꼿꼿이 세워서 앉아 있는데, 지들이 뭐라고 건방지게 국민의 권력 위에서 높다랗게 앉아서 쳐다보고 있죠?
- 다다미방 용도는 딱 하나죠10월 17일저들은 정말 돈과 권력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데 우리는 법지켜가며 대적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제대로 못하고 선비질하는 놈들이 많다는게. 정성호씨. 당신한테 하는 소리야.
- "계엄의 밤, 권력은 웃고 있었다" ㄷㄷㄷ.jpg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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