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인천대 교수 특혜 임용 및 서류 파기 관련, 인천대 관련자 전원 고발11월 11일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국립대학이 정치권력과 인맥에 휘둘리고, 공정 경쟁의 원칙이 무너진다면 대한민국의 교육 정의와 법치주의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2030세대는 이번 사건에 분노해야 … 이재명 정부의 경찰은 반드시 철저한 수사로 관련자 전원을 엄정하게 처벌하여 법과 정의가 권력 위에 존재함을 보여주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국 전 장관 가족분들에게 했던 것만큼,
대한민국 권력 서열ㄷㄷ11월 11일김어준 정청래 김현지 이재명 재매이햄은 찬대랑 민석이랑 연합 꾸려서 치고 올라가야
대한체육회장 선거, 직선제로 바뀌나…3연임도 금지11월 11일대한체육회 혁신 방안을 보고하고 "대한체육회장의 임기는 한 차례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고 2회 이상의 연임은 불가능하도록 정관을 개정할 것"이라며 "자기 세력을 구축한 뒤 종신제처럼 권력을- 여인형의 메모와 대통령실 폭발물 설치 협박(여전히 안심하면 안됩니다. 지금은 전시중11월 11일지금 국민들의 상대가 잔여권력이 남아있는 정치검찰,정치판사,어용언론,사이비종교지도자들이니 대한민국의 현 국내상황은 전시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 *사이비무당에 사기꾼까지 포함된 별에 별 쓰레기들이 적지않은 힘과 잔여 권력을 쥐고 모여 있으니 무슨 황당한 짓이든 충분히 벌일수 있는 집단들 입니다.
한덕수는 진짜 나쁜놈이네요11월 11일계엄뒤 국회나와서 나몰랐다 거짓말 그뒤 한동훈이랑 권력이양 어쩌고 저쩌고 쇼하고 염치없이 대통령 선거 나온거 그것도 경선 안하고 나온거 최고 대박은 새벽3시에 30개 넘는 서류로 후보등록하면서- 정치검찰 때려잡을 절호의 기회가 온 거 같습니다.11월 11일그간 윤석열을 필두로 하나회처럼 그들만의 권력을 만들어왔던 검사놈들이 있었을텐데, 내란 국면이후 정권이 바뀐 후에도 복종하는 척하며 자기 자리들을 유지해왔던 놈들이, 이번 대장동 항소포기
- 무너지는 검사와 언론권력.txt11월 10일검사와 언론의 권력은 이미 금이 갔습니다. 전 더 고무적으로 생각하는 건 사법부라는 이름으로 성역을 가진 판사들의 본 모습이 까발려 졌다는 겁니다.
- 허재현 기자 칼럼 중 마무리 부분11월 10일이재명 정부가 권력이고 대장동 수사팀이 약자인 것처럼 프레임을 퍼뜨리는 시도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안타깝게도 일부 진보언론 법조기자들의 기사에서 이러한 오류의 조짐이 읽힙니다.
흡연·성희롱·지각 지적하면 '아동학대'?‥손 못 대는 교사들11월 10일교권과 학생인권 밸런스를 맞추고 모두가 평화로운 교실을 만들되 엇나가고 규율을 어기는 사건사고 발생시 그것에 대한 처벌.징계가 될수있게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진상 또는 권력들에게 서로가- 흡연·성희롱·지각 지적하면 '아동학대'?‥손 못 대는 교사들11월 10일교권과 학생인권 밸런스를 맞추고 모두가 평화로운 교실을 만들되 엇나가고 규율을 어기는 사건사고 발생시 그것에 대한 처벌.징계가 될수있게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진상 또는 권력들에게 서로가
- 어느 대형 공공기관에서 벌어진 100%실화11월 10일이제 권력자들은 그 회사 전화에서 또 뭐라하겠네? 완전 좆질하고 있네.
- 이재명 대통령을 죽이려는 이유가 또 하나 나왔군요ㄷㄷ11월 10일밑에 글 읽어보니까 고속도로 가지고 권력 카르텔 써먹는거 박멸시킨다고 하셨다는데 ㄷㄷ 이러니 이재명은 안된다 죽어라고 목소리 냈던 내란당이 더 이해가 되네요 아니 진짜 카르텔을 전방위적으로
- 거니가 구토한 이유,, 사진때문?11월 10일막강 권력으로 압색해서 없앨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글은 백업을 해 놓으면 정확하게 지칭하지 않거나 맥락이 이상하면 이해하는게 어렵습니다.
- 윤버러지가 한동훈이 죽일려고 한거 저는 이해 갑니다.11월 10일세상에 내란판에 나라가 어찌될지 모르는데 혹시 권력공백기? 무주공산? 깃발 먼저꽂는게 임자.? 라는 생각에 이때다 싶어 저짓을 하다니..
- 아직 배고픈' 대한민국의 미래가 무서운 이유.11월 10일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제: 구시대적 사슬을 끊어낼 때 다만, 이러한 국민적 진보 의지와 달리, 사회 일부 핵심 권력 기구는 여전히 20세기의 낡은 시스템과 기득권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 무서운 여자의 인생11월 10일머니를 위해 청춘을 팔고 출세를 위해 양심을 팔고 권세를 위해 혼인을 팔고 권력을 위해 남푠을 팔고 내란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한 여자의 미친 인생을 봄.
- [반박] "집값 상승세 무섭네'..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1800조원 돌파?" - 매일경제 지유진 인턴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0일권력을 감시하고 진실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사는 오히려 독자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부동산 시장에 불필요한 공포를 조성했습니다. "무섭네"라는 제목?
- 만약 12.3 계엄이 성공했다면 최종 승자는 누가 되었을까요?11월 10일그럼 남은 김용현 국방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박안수 육참총장겸 계엄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중 한 넘이 전두환처럼 실질적인 권력을 차지했을것 같은데 이중에 … 계엄성공시 며칠 지나지 않아서 분명 이들 사이에 권력다툼이 벌어졌을텐데 어느 넘이 제일 유리했을까요? 심각하거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요.. 그냥 궁금해서요..
- 한동훈 "항소 포기, 조국 사태보다 100배 심각" ㄷㄷㄷ.jpg11월 10일"(이번 결정으로) 검찰이 자살했다고 얘기했는데 비유한 게 아니라 팩트"라며 "검찰은 할 일을 제대로 하고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짓은 하지 말라고 신분을 보장해주는 건데 알아서 권력의
- 김건희가 남자를 여러 명 만났던 이유 (feat. 장인수 저널리스트)11월 10일기본적으로 그들의 범죄혐의 이외에 자연인으로써 사적 관계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다뤄본적도 없는데 항상 근데 윤석열 김건희 경우는 그들이 저지른 내란 그리고 그들이 사유화 했던 국가 권력이
더쿠 » 스퀘어 (1,717)
MLBPARK » BULLPEN (470)
인스티즈 » 이슈 (406)
루리웹 » 유머 게시판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