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제왕적 대통령?9월 14일자신은 권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 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했다. 라고.. .늘. 말해 왔다. "나는 권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한 사람이다." … 마구잡이 권력을 휘둘렀던 자. 손에 ‘왕’자 쓴 진짜.제왕적 대통령! 사상초유! 같이 느껴진다. 어이상실! 불법.계엄으로 제왕적 대통령. 완성 시키려 했던 자. 내란수괴! 사실.- 민주당의 고질병 협치의 늪9월 14일나쁜 짓이지만 아주 거침이 없이 자기 권력을 다 쓰잖아요. … 나쁜 짓에 써서 문제지만 ㅎㅎ 국짐당은 자기가 가진 권한내에서 모든 권력을 다 쓰는 반면 민주당은 늘 소수 정당, 늘 언론에 눈치를 봐 왔기 때문에 몸을 사리면서 자신이 쓸 수 있는
다시금 느끼네요. 왜 우리나라에서 독재자가 설치는지9월 14일전대 독재자들과 권력을 휘둘러 비상식적인 행위를 했던 통치자들의 반응들은 어떻습니까? 경외와 동경의 긍정적인 반응 혹은 경악과 혐오의 부정적인 반응이 주되지요.- 3권분립이라는 입법부,행정부,사법부 중 사법부만이 유일하게 국민이 선택하지 않은 지명직 권력임9월 14일일명 3권(입법,행정,사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권력중에 국민에게 권력을 위임받는 곳은 입법부(국회의원)와 행정부(대통령)입니다 사법부 즉 법원은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 지명한 … 직접 선거에 의해 위임받은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의 요구에 삑사리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3권분립은 의미있는 민주공화국의 원리입니다 하지만 팩트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위임받지 않은 유일한 권력이 … 바로 사법부입니다 하지만 요즘 상황은 지명직 공무원 나부랭이인 판사들이 국민이 선출해준 권력에 반기를 들고 있네요 역시 쿠테타 세력은 대한민국 곳곳에 기생하고 있네요 사법부는..법원은
십이지신 최고의 본새 나는 띠 용띠 VS 범띠9월 14일곤룡포에 새겨져서 옛날부터 권력과 왕을 상징했던 신화 속의 동물 용띠 2. 우리 민족의 영물이며 한반도 그 자체를 상징하는 용맹함의 동물 범띠- 경향이 징징거리는 이유9월 14일결국 언론권력의 추가 레거시에서 유튜브로 넘어갔음을 경향이 자인한 꼴 누구 말대로 이번에 대통령실 출입기자로 유튜브언론의 기자들이 선정된걸로 충격받은게 맞는듯. 근데 경향아..
- 3권 분립의 독립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9월 14일3권 분립이 서로의 독립성을 완전히 보장해야 한다는 뜻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3권 분립은 서로가 잘못 했을 때 견제해서 서로의 권력을 감시하는 걸 말합니다.
권력은 국힘당에게 주고 막는건 민주당에게 막아달라9월 13일지자체장 권력 국힘당 다 뽑아놓고 자기들이 선출한 권력이 케이블카 결정하고 공사 벌써 시작했는데 이걸 이재명에게 막아달라? 자기들이 뽑아놨으면 자기들이 책임져야지 민주당이 봉인가?- 사법부 견제는 꼭 필요 합니다9월 13일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법조 카르텔이 범죄를 저질렀을때 1차로 검사가 기소를 안하는것이 권력이다 라고 할정도로 문제였는데 이제 판사들이 최종 빌런 같이 똑같은 부폐 세력이란게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온 나라를 혼돈에 빠뜨린 것도 법원이...9월 13일국가 권력의 횡포로 엄혹했던 시절, 양심의 편에 섰던 판사들의 정의로운 판결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되기도 했습니다.
- 조희대 사법부가 ‘3번째 내란’을 진행하고 있군요?9월 13일지금 상황은 이 3개 세력이 한마음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저항하면서 자기들 권력과 사익을 지키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 오늘 mbc뉴스데스크 클로징9월 13일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 앵커 ▶ 국가 권력의 횡포로 엄혹했던 시절, 양심의 편에 섰던 판사들의 정의로운 판결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되기도 했습니다.
- 비트코인이 안없어 지겠네요 ㄷㄷㄷ9월 13일전세계 권력자들이라고 하면.. 없어질 이유는 아예 없는 거죠... ..하.. 순진했어.. 시댕.. 뭔 도지 코인도 여즉 오르는 걸 보면... 완전히 자본주의는 타락하고..
- 기레기들 선택적 특권의식 ㄷㄷㄷ.jpg9월 13일딱 저여자 하나 "진짜 국민에 대한 존중은 하나도 없고 권력에 기생하는 천박한 민낯을 보여줌" 이거 국민 무시하는 거 아님?!!
곽상언 그리고 김어준, 최욱!!9월 13일국민들이 보니까 권력이 생기는 거고, 국민들의 권력을 보고 정치인들이 자기 정치를 유튜브에 나가서 알려 주는거다!!- 이작가는 장느만 여의도나와서도 약팔았네요...9월 13일알고있었어요 그리고전에 살짝 언질했어요...이러고있네...ㅆㅂ 알고있었으면 뭘 하던가 뭐 다지나서 얼고있었어 힌트 줬잖아 참 정이 있었는데 요근래 계속 정떨어지네요 그러면서 뭔 유튜브가 권력이니
폭군의 셰프 철인왕후랑 너무 비슷한 것 같은데..9월 13일한국에서 최상급 셰프였던 여자가 조선시대로 갑자기 시간이동하고, 그 조선시대의 최고 권력이 개연성 부족한 루트를 타고 그 여주인공과 사랑에 빠지고..- 다른건 그렇다쳐도 이낙연이랑 만나서 희희낙락하는건 너무하는것 아닙니까?9월 13일거기에 더해 역대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은 물론이고 권력을 잡았던 내란세력의 우두머리들까지도 퇴임후 탈당을 해왔습니다.
- 매불쇼 최욱 - 경향신문이 김어준을 집중 겨냥한 이유9월 13일. ⚖️ 레거시 미디어 vs 유튜브 저널리즘 위기의 본질: 미디어 권력 이동 과거 정치인들이 신문·방송 눈치를 봤듯, 지금은 *유튜브 채널(김어준·매불쇼 등)*의 눈치를 보게 됨.
- 매불쇼에서 경향의 김어준 기획기사를 다룬 영상을 보고.9월 13일당원주권이 강화되면 자연스럽게 기존 권력의 구조는 약화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가 맞는 일부 세력 간 결탁이 생겼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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