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의외로 창작이 아니였던 장면10월 11일"그냥 보내줘, 기자도 아니고 서울택시도 아닌데 뭐 어쩌라고" 영화 후반부에서 주인공 일행의 트렁크를 수색하다가 서울택시번호판을 발견하고도 모른척하고 덮어버리고 보내준 군인 장면 굉장히 … ,너무 클리셰적인 장면이라 다들 영화내 창작이라고 생각했는데 힌츠페터 기자의 말에 따르면 광주 탈출 당시 실제로 수색하던 군인이 보고도 모른척 보내줬다고 한다.
518 유가족 입장에서 올리는 ...10월 11일넘어서야 안게 광주 본가에서 올리는 제사 중 얼굴도 본적 없는 고모의 제사땐 어찌나 슬프게 우시는지... 30살 넘어서야 고모의 사연을 들었습니다 그냥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군인들이 …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빨갱이 타령 하면서 칼로 찔러서 그렇게 병원도 못가고 현장에서 돌아가셨다구요 진짜 그때 투입된 군인들 포장 미화 서사 포장 하는 영화 감독 들은 뚝배기 깨고 …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런 게 오가야 용서가 되는 거임 제가 유도 를 하고 검도 를 허는게 언젠가 만나면 아주 죽여버릴려고 무공은 연마 합니다 뭐...그때 투입된 군인들 용서..
따뜻한 대한민국.jpg10월 11일요즘 군대 편해졌네 어쩌네 하며 깎아 내리기보다 소중한 청춘 2년 가까운 시간 나라를 위해 바치는 군인을 위해 기꺼이 마음 내어주는 멋진분들 덕에 우리나라가 아직 따뜻한 것 같습니다
광주 518 당시 군인들의 성폭행10월 11일■ 518 당시 군인들의 성폭행 —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 보고서 10대 초중반, 20대 초반 여성의 다수가 며칠 만에 귀가해 수개월 시름시름 앓다 사망하거나 정신분열증이 발병하여- 한강 소년이 온다 책을 읽고 영화 박하 사탕 보면 토할지도 몰라요10월 11일제가 보기엔 그 때 5.18에 간 군인 개색히들도 철저히 조사하고 다 처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이런 영화 진짜 불편 해요...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날 군인들이 지급받은 탄환이 모두 팔십만 발이었다는 것을. 그때 그 도시의 인구가 사십만이었습니다.10월 11일“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날 군인들이 지급받은 탄환이 모두 팔십만 발이었다는 것을. 그때 그 도시의 인구가 사십만이었습니다.- 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10월 11일특별하게 잔인한 군인들이 있었다. 처음 자료를 접하며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연행할 목적도 아니면서 반복적으로 저질러진 살상들이었다. 죄의식도 망설임도 없는 한낮의 폭력. … 특별히 잔인한 군인이 있었던 것처럼, 특별히 소극적인 군인들이 있었다. 피 흘리는 사람을 업어다 병원 앞에 내려놓고 황급히 달아난 공수부대원이 있었다.
- 언니네 산지직송 무해한 4남매 케미 비하인드 [엑's 인터뷰]10월 11일군인 출신 유튜버이자, 연애 프로그램에서의 섹시한 이미지 탓에 "누나들 사이에서 잘할까" 걱정도 있었지만, 염정아의 추천을 믿어보기로 했다고.
폭언 듣던 경찰 뇌출혈로 쓰러졌는데…줄 잇는 소송전10월 11일근데 군 생활만 열심히 하는 보통의 군인이 관련 자료를 다 준비하는 군인이 없거든요. ] 최근 5년 동안 제기된 유공자 인정 소송은 1천200여 건, 매년 수백 건씩 소송 이 이어지지만- 배우 느낌 나는 어느 퇴역군인의 따님10월 11일진짜 배우로 가면 성공할듯.....
- 분명한건 나라 지키는건 한강이 아니라 군인들이죠....10월 11일개콘보다 웃겨서 유머 카테
- [KBO] 올해 소소하게 화제인 군인 신분 야구선수10월 11일이강준 현 상무피닉스(국군야구단) 소속 2군리그인 상무 소속 선수가 주목받기 쉽지 않은데 화제가 된 이유는 바로 퓨처스리그(2군리그) 올스타에서 보여준 엄청난 강속구 158km/h(!) 150 후반대의 구속은 정통파 투수도 던지기 쉽지 않은데 이 선수는 옆으로 던지면서 강속구를 뿌림 그리고 최근 기아와의 연습경기에서 160km/h이 전광판에 찍히며 더욱 화제가 되었고 제대를 약 3주 앞두며 내년 시즌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고 한다 01년생 어린 나이임에도 팀을 2번이나 옮겼는데 (그만큼 여러팀이 탐내는 유망주라는 뜻이 되기도) 제대 후 실력을 꽃피우길 바람!
- 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10월 10일계단을 올라온 군인들이 어둠속에서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도, 우리 조의 누구도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습니다. 방아쇠를 당기면 사람이 죽는다는 걸 알면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날 군인들이 지급받은 탄환이 모두 80만발이었다는것을10월 10일그렇게 너를 영영 잃어버렸다이 나는 싸우고 있습니다.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과 싸웁니다. 하느님 왜 저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렇게 찌르고 아프게 하는 것입니까. 저는 살고 싶습니다.
- 5.18 우리 외할아버지랑 엄마 썰10월 10일유리창까지 깨트리면서 깽판치자 뭔가 곧 큰일이 터지겠다는 불안감에 광주에서 나와서 본가인 담양으로 가려고 트럭에 이것저것 싸넣고 본가로 향함 근데 그 시기쯤 광주로 나가지 못하게 군인들이 … 막고있더래 그래서 돌아가라고 하는데 그때 할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셔서 군인들한테 사정 말하고 본가로 가는것 뿐이라고 말하자 그때 당시 참전용사 우대 패시브로 군인들이 이해해줘서
- 군인가족인걸 밝히면 안되는이유10월 10일
혐) 매복에 전멸당하는 파키스탄 군인들.....mp410월 10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군인 가족인 걸 밝히면 안 되는 이유 jpg10월 10일
- '얼차려 사망' 중대장, 유족에 합의금으로 300만원 제시10월 10일군인권센터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故 박태인 훈련병과 함께 가혹한 얼차려를 받았던 A씨가 지난 8일 국선변호인을 해임하고 군인권센터 상담 지원에 따라 박 훈련병 유가족 측 법률대리인을 … 군인권센터 측은 "국선변호인 측은 지난 8일, A씨 가족에 연락해 가해자들이 합의를 요구하고 있다는 말을 또 전했다.
- “‘얼차려 사망’ 중대장, 300만원에 합의하자고”10월 10일군인권센터 “중대장·부중대장, 수차례 합의 요구” 피해 훈련병 “사과도 없이 죄 덜어낼 생각만” 11일 춘천지법서 결심 공판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 … 발생한 ‘얼차려 사망’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사건 당시 얼차려를 받았던 훈련병들을 상대로 수백만원을 제시하며 합의를 시도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10일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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