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스위스 신병훈련소 모습11월 17일유튜브에 떠서 봤는데, 아직도 우리나라 군인들은 저 정도의 자유로움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휴전국과 중립국의 차이기는 하겠지만요.
남극의 쉐프 잠깐 보고 느낀 점.11월 17일다르게 표현하면 10~20대 여자들이 군인에 대한 인식 같네요. 군인들 초코파이에 미치는 줄 아는 느낌?
구속영장 자판기가 고장났나 봅니다.11월 17일군인이면 집단 생활하는데 증거인멸하라고 시간을 벌어주는건가?
광화문 세종대왕 이순신 옆에 받들어총? 동상 20개11월 17일군인이 국민에 총 겨눈거 기억하라고? 진짜 국힘 종자들은 대단한 쓰레기들이다 세종대왕·이순신 옆에 받들어총?
전투기 민가 폭격 사고 근황11월 17일[유금열/피해 주민 : 비닐이 군인들이 덮어준 게 다 날아가고 없어서. 이거 봐, 다 찢어져서 날아갔죠, 끈으로 매준 거.
김부장처럼 사기잘당하는 직업군이11월 17일교사 군인 공무원 공기업이라는데 사실인가요? 평생 거의 갑으로 살아서 그거만 잘 긁어주면 잘 넘어간다던
공수부대 군인을 발로 차버리는 진짜 이유11월 17일뛰어내리는 군인중에 제대로 뛰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네;;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는 걸 보니 전투의지가 절대 낮지않네요11월 17일근 20년전 연평해전 당시 우리 군인들의 분투에 우리 스스로와 북한군들이 놀라고 재평가 했듯 지금은 저들의 전투의지도 재평가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약혐] 전장에서 군인 구하는 돼지...mp411월 16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KAIST 대학원 '사이버 내란' 강연 후기.jpg11월 16일현업 방송인, 기자, 군인 등 다양한 분들이 계셨고 덕분에 매우 깊이 있는 질문들이 오갔습니다.
단짠단짠 레딧 핫플 모음 (스압)11월 16일댓글: 전직 군인이라 나한테 총을 쏘는 놈들을 쏘는 건 어렵지 않았어. … 대댓: 누가 한 말인지는 잊어버렸지만 예전에 어떤 군인이 그랬음 '다른 데서 만났다면 재미있는 사람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 가장 힘들었대 11.
우크라이나군, 자포리자를 지킬 방법이 없다.11월 16일현장에서 싸운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영웅적인 노력과 우크라이나 드론 능력의 대폭적인 확장덕분이다.
윤석열 미쳤나? '자유롭고 평안한 계엄 그죠?'11월 16일윤석열이 법원에 나와 방첩사 선관위 서버 압수를 명령한 군인들에게, 자유롭고 평안한 계엄 아니냐 따져 묻는데#윤석열 #미쳐 #계엄 #내란 #지귀연 #판사 #법원 #조희대 #검사 #자유
베트남전이 군인들에게 남긴 상처11월 16일
ㅇㅎ) 한국 여자 알몸 퍼포먼스 레전드11월 16일이라는 문구를 넣어 80년 5·18 당시 무장한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총을 발사한 모습을 형상화 했다. … 이어 낮 12시에 누드 퍼포먼스를 펼친 이유에 대해 "5·18 때 무장한 군인들이 광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사격을 가했던 시간이다"며 "30여년이 시간이 흐른 이곳은 평범하고 평화로운
러우 전쟁중 군인피하다 지뢰 밟은 돼지 ㄷ mp411월 16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ㄷㄷ
어제 여군이랑 소개팅했는데11월 16일키면 전자 간섭 일어나서 기계 오작동한다고 실제로도 탱크 오작동해서 죽을뻔하고 방산업체 대기업에서 와서 자기네들 아니라고 우기고 (로그에 다 기록되어 있는데) 오작동해서 죽을뻔한 군인들
지금도 언론이 내란 동조 중인 결정적 증거11월 16일계엄 가담하려고 버스 타고 상경 중이었다던 군인들 승진에서 밀렸다는 기사 보니,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승진 누락? 감빵이 아니라?....라는 생각은 저만 든 것인가요?
우크라이나국민들, 젤렌스키 일당의 초대형 부정부패에 ...11월 16일군인과 민간인이 전쟁의 고통을 겪는 동안 권력층 일부가 부를 축적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 대중의 분노가 터져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 그들은 “국가에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군인들에게 기부하는 것”임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방정치인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독일, 18세 남성 전원 징병검사…지원자 부족하면 징집11월 15일현재 18만3천명인 현역 군인을 2035년 25만5천 ∼27만명으로 늘리는 게 국방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