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경찰·군 계엄 제보 쏟아진다'.. 관가 '투서 포비아' 덮쳤다, 왜?" - 중앙일보 윤지원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대치] "외부 자문위원으로 군인권, 경찰 행정, 법조, 조직 인사 분야 전문가들이 위촉됐다" [원문] "동성 간 성행위를 처벌하는 군형법 조항 폐지 요구에 앞장서 온 임 소장은.. … 군인권 전문가로서의 자격과 경력은 언급하지 않고, 과거 논란만 부각시켜 신뢰도를 떨어뜨리려는 의도가 명백합니다. … [대치] "군인권 분야 전문가인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위촉됐다" [원문] "정부 관계자는 '경찰·군·외교부는 이미 투서가 쏟아지고 있다는 얘기가 파다하다'며 '인사철을 앞두고 음해가 … 임태훈 소장의 군인권 전문성, 최종문 전 청장의 경찰 행정 경험 같은 것들을 먼저 소개했어야 했어요. 마지막으로, 기사 전체를 관통하는 프레임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홍장원:피고인,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시는건 아니죠?11월 21일계엄선포문은 한덕수가 나눠줬다 군인들은 김용현이 보냈다 체포지시는 여인형이 했다 책임 떠넘기기 고트 비루한 윤가
중국군 "명령만 떨어지면 출격, 건방떨지마”…日 다카이치 저격11월 21일앞서 중국군호는 13일 일본어 게시물을 통해 “일본이 감히 대만해협 정세에 무력 개입하면 중국은 반드시 정면 공격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19일 중국군 남중국해 함대는 무장한 군인이 … 군인은 “명령만 내려지면 가슴 가득 뜨거운 피로 전장으로 달려갈 것”이라고도 외쳤다.
윤석열 , 할일이 없어서11월 21일정상이 아닌놈이네요 계엄 때려서 군인과 시민들이 대치를 하던 그 급박한 상황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태연하게 할수 있을까요?
느낌 있는 픽셀 게임 데모 '안녕 서울 : 이태원편'11월 21일주인공 서라연은 삶을 그만 마쳐도 되겠다 싶어서 한강으로 가고, 가기서 군인 한 명을 만나게 되는데..... 초반 스토리 쫄깃하네요!!
왜 홍장원인가?11월 21일계엄요건, 절차, 선포문, 국회와 민간지역에 군인배치 등 어느 하나 법적으로 들어 맞는 게 없습니다.
봇치의 리투아니아 여행 3화 (빡침, 분노 주의!!)11월 21일일단 티켓 값을 치룰려고 했는데 카운터 직원이 나의 검은색 우샨카와 항공 점퍼를 입고 온 모습을 보고 군인 출신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 함!! 오잉?! 그런데 와타시... … (전역증을 보여주며) 그러자 직원이 모든 군인은 존중 받아야 한다며 무료로 입장해주었음...!!
[속보] ’헌법 존중 TF’ 자문위원에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위촉11월 21일
준장 진급 반납한 비육사 대령들11월 21일장군 진급 반납하고 대령 전역한 군인들도 있음. 육사 보다는 비육사 출신들이 그런 경향이 있음.
민주당 지도부 및 김병기 원대는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해 답하라11월 21일국민들이 국회앞에서 군인들막아서고 추운겨울 응원봉들어서 니들이 지금 숨쉬고 따듯한밥처먹고 정책실짱!!
취미를 잘 못 적은 군인의 최후11월 21일
광화문 세종대왕 옆에 대규모로 군인 받들어총 만들고 있음 . jpg11월 21일 저 넓은 공간 좋아하는데 , 실제로 기운이 들어오는 공간이라 비워두는게 풍수적으로도 맞다고 알고있고 , 근데 거기다 군인 받들어 총 하는 조형물 ? 놔두면 ..
국정원 1차장이면 군인으로 급이 어떻게 될까요?11월 20일투스타 정도 됩니까?
"구인영장 발부에 부랴부랴 나온 윤석열 선택적 답변에 '남탓' 증언도11월 20일그동안 오리발을 내밀며 부하였던 군인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던 모습과 달리, 유독 한덕수 전 총리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해선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멸공 뒤집고 한국 군인 따라해”…中서 기이한 코스프레 확산11월 20일
이제는 중국군이 나서 일본에 총공세‥2012년 충돌 재현되나11월 20일[중국 군인] "전쟁이 나면 오늘밤에 바로 친다. 우리는 언제나 준비가 돼 있다.
혐주의 아이와 어른 주민들 살해 중인 징집관, 시체교환 1,000 :...11월 20일. 📍 헤르손 지역 * 우크라이나 뉴스에서는 숫자 비공개인 시체교환 1000 대 30: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군인 시신을 교환하다 ▪️우크라이나는 1000구의 시신을, 러시아는 30구를 … 무기, 군사력 줄여라. - 마이단으로 네오나치들이 무력으로 정권 수립 후 우크라군은 친러 반군으로 합류하고 군인들은 무기 다 팔아먹고, 입대할때 총사서 가는 상황이 발생함 이때 미국이
"일본 전역이 전쟁터로 변할 것" 건방 떨지 말라는 중국의 경고11월 20일중국군 남중국해 함대가 전날 공개한 영상에서는 무장한 군인이 "오늘 밤 전투가 시작되면 언제나 준비돼 있다"면서 "전우여 준비돼 있는가"라고 말합니다. … 또 그는 "명령만 내려지면 가슴 가득 뜨거운 피로 전장으로 달려갈 것"이라고도 외치는데, 영상에서는 군인들의 외침에 이어 항공모함 편대, 항모 탑재기 이륙, 전투기 편대와 군함의 실사격 … 남부전구 공군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건방 떨지 마(別太狂)'라는 제목의 랩 영상도 공개했는데, 비행·사격 훈련과 군인의 랩 장면 등을 담고 있습니다.
쭝간국과 니뽕국 선 넘나요11월 20일중국군 남중국해 함대가 전날 공개한 영상에서는 무장한 군인이 "오늘 밤 전투가 시작되면 언제나 준비돼 있다"면서 "전우여 준비돼 있는가"라고 말한다. … 영상은 군인들의 외침에 이어 항공모함 편대, 항모 탑재기 이륙, 전투기 편대와 군함의 실사격 훈련 장면 등을 소개했다. 전투기가 해상 목표물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도 담겼다.
투스타 앞에서 전투화 끈이 풀린 군인11월 20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제 5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