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쇼크'…열 40.5도·근육 녹아내려” ㅜㅜ작년 5월이 시간대는 군의관이 없을 확률이 높죠.
군대는 심하다 싶으면 그냥 안하면 되는데작년 5월명령 불복종으로 영창가는게 훨씬 나았을듯 아니 영창보다 그냥 쓰러져버리면 되죠 제 후임병중에 하나 일시키니깐 쓰러지는 척했는데 (나중에 인정함) 군의관 와서 눈뒤집어 보더니 꾀병인거- 중대장이 진급때문에 병원 안보낸겁니다.작년 5월외부로 안알려지게 퇴근한 군의관에게는 연락안하고 괜찮아지길 기대하고 소망하며 오또케 하다가 일 커진것 아니고선 설명안되죠.
[뉴스]‘의료공백’ 출구가 없다…전공의 처우 개선 반복만작년 5월정부는 군의관·공중보건의 투입 등으로 버티고 있지만, 한계를 인정했다.
[단독] '막말·갑질 의혹' 동명부대장…지시 내용 입수작년 5월안전상 문제가 있다며 A 대령을 찾아 온 군의관들에게 작전 중 사망은 순직이라며 이렇게 말합니다. … 안전 문제를 제기한 군의관은 강원도 전방부대로 발령났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현지에 조사단을 파견해 A 대령의 막말, 갑질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레바논 파병 부대장이 이태원,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망언을 했나봅니다.작년 5월그 부대장인 대령이 영외진료 나가라고 명령을 내리고 나서 군의관이 질문한 내용을 답하면서 나온 망언이라고 합니다. ) "이태원, 세월호 놀다 죽어, 말 안 들으면 한국으로 보낸다" … 이에 한 군의관이 '만약 영외 진료 활동 중에 목숨을 잃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질문하자 A대령이 '당연히 국가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다 죽었으면 순직'이라고 답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 … (생략)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외 진료는 위험하다고 호소하는 군의관들에게 부대장은 자신의 국가정보원 파견 경력을 내세우며 '군사경찰에 지시해서 먼지
속보] 정부 "23일부터 군의관 120명 신규 배치…상급종합병원 등 ..작년 5월- “닥터, 여기 아파요”… ‘외국 의사’ 다음주 진료 시작작년 5월공중보건의사, 군의관에 이어 외국 의사까지 동원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 이제 병원도 러시안룰렛 게임이 되었다 ㅋㅋ작년 5월[속보]정부 “내일 군의관 120명 신규 투입…상급병원 집중 배치”
- [칼럼] 대통령이 일할수록 나라가 나빠져서야작년 5월전공의가 안 돌아오면 전문의, 공보의, 군의관 배출에도 줄줄이 차질이 생긴다.
- (의대 증원) 내년도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로 60% 선발‥'복귀 시한'에도 요지부동…작년 5월전공의들의 복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정부는, 이들의 전문의 시험 응시가 대규모로 지연될 경우, 군의관과 공보의 배출 등에 연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 [뉴스]대통령실 “전공의, 돌아올 때”…‘전문의 응시제한 완화’ 만지작작년 5월병원을 떠난 전공의 1만여명이 한꺼번에 유급하면 내과·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공급이 늦춰지고, 군의관·공중보건의 배출도 지연되는 결과를 낳는다.
- 내년 전문의 2천910명 줄어드나 1만여명 전공의 중 현장에 남아있는 건 600여명작년 5월전문의 배출 시점이 밀리기 시작하면 군의관,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배출에도 차질이 빚어진다.
- 보고있자니 속터지는 보건복지부 박민수차관 오늘자 브리핑작년 5월의대생 안돌아오면 군의관 공보의 수급 문제 생기는건 어떻게 할것인가요?
- 전공의 1만명 유급 코앞…정부, ‘전문의 응시제한 완화’ 만지작작년 5월병원을 떠난 전공의 1만여명이 한꺼번에 유급하면 내과·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공급이 늦춰지고, 군의관·공중보건의 배출도 지연되는 결과를 낳는다.
- [뉴스]전 유고 전범재판장 “진도사건 진실 규명, 민간인 여부 따지는 건 아쉬워”작년 5월병원을 떠난 전공의 1만여명이 한꺼번에 유급하면 내과·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공급이 늦춰지고, 군의관·공중보건의 배출도 지연되는 결과를 낳는다.
- 국방의대 만들어봐야 의사되면 다 런하죠작년 5월의대 학비수업비 반납 규정 만들어봐야 다 반납하고 런하죠 지금도 비슷한 제도 있는데 (군인 파견해서 의사만드는 제도) 다 런한데요 군의관은 제대불가능하고 제대하려면 감옥가야하는 법을
- [단독] 정부, 군의관 키울 '국방의대' 추진…정원 최대 100명 될 듯작년 5월정부의 국방의대 추진은 장기 군의관 부족에 따른 것이다. 현재 약 2400명의 군의관 가운데 10년 이상 복무하는 장기 군의관은 180여명으로, 전체의 약 7.5%에 불과하다. … 이외에는 36개월 간 군 복무 후 민간 병원으로 돌아가는 단기 군의관들이다. 지난해와 올해 5월까지 단기 군의관 중 장기 군의관으로 전환한 지원자는 한 명도 없었다. … 이와 달리 미국은 연방 교육기관으로 ‘국립군의관의과대학’을 두고 있으며, 일본도 ‘방위의과대’를 통해 군의관과 간호장교를 양성한다. … 기존 군의관들 오진이 엄청난데 그것도 전수 조사해서 전역을 했어도 처벌하고 배상하게 해야죠. 군의관들 너무 대충대충 보고 그래서 생사람 한둘씩은 죽이고 전역을 합니다.
- 폭발사고로 얼굴 찢어진 병사, 자비로 치료 중…軍 해명 들어보니작년 5월의료진이 군의관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충분히 치료할 역량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공보의제도 폐지되면 시골오지마을의료는 진짜 어떻게하죠?작년 5월의대생들이 사병으로 일찍 복무하고 끝내는걸 점점 더 선호해서 군의관수급만으로도 의료병력자원이 다 차버리게되서 공보의제도는 어쩔수없이 폐지해야한다면 시골오지마을이나 섬마을 의료는 진짜 … 물론 병력자원을 군의관아닌 공보의같은데다 편법으로 활용했던것자체가 문제가 있었다고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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