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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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님 옆을 지나가면서….11월 23일몇일전 업무로 인해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할 일이 있었습니다. 출입증을 교부받고 검색대를 지나 의원회관으로 들어왔는데 저 앞에 딱!
박주민, 전현희 잘들어라11월 23일초심 잃지마세요 국회의원 뱃지 달자고 정치한게 아니자나. 뭔가 바꿔보자고, 조금 더 괜찮은 세상 만들어보려고 정치판에 들어온거 아닌가요? 두 사람 초선일때 영상을 봐요.
내란재판소 이미 임계점을 넘었습니다.11월 23일지금 천주교 정의평화연대 에서도 움직임이 있고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도 위급함을 인지한 의원들이 한마디씩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더이상 말로는 힘듭니다.
뛰어난 정치인이라면 꼭 대통령 연임이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요11월 23일대통령 은퇴하고 지역구 국회의원 할 수도 있고 광역 지자체장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은퇴하고 재취업도 많이 하는 것처럼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오만한 커밍아웃!11월 23일당원들의 눈높이에서는 같은 국회의원이라도 선호도에 따라 체급이 나뉜다. 그러나 국회에 입성한 의원들의 눈에는, 정작 모두가 동급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 국회의원 3선 이상을 금해야 한다는 말은 괜히 나온말이 아니다. “대의 민주주의에서 민심이라는 ‘대의’를 읽지 못하는 국회의원의 추락은 순식간이다.
정청래 "당 대표부터 공천권 내려놓겠다"…'당원주권' 경선 재확인11월 23일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APEC 국민성과 및 민주주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에서 "이번 민주당 공천 개혁은 당 대표 권한부터 내려놓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국회의원들도
전국에서 제일 가문의 영향력 강하다는 동네.jpg11월 23일대표적인 사례는 권오을과 김광림 두 명임 ㅋㅋ 권오을은 안동시,군 역대 국회의원 중 유일한 민주당계 당선인 이었음 ㅋㅋㅋㅋㅋㅋ 김광림은 08년에 친박 허용범을 공천주면서 무소속으로
최민희의원 주최로 박시동대표가 남양주에 오는군요11월 23일우리동네 지역구 국회의원인 최민희의원님 주체로 박시동대표 초청 경제 토론회를 마련했네요.
최고위원 집단 사퇴로 정청래 지도체제 붕괴 위기11월 23일두 세력 구도: 당심 세력: 정청래 대표 중심, 당원 주권 강화 지향 역심 세력: 당원 권한 확대를 불편해하는 의원 그룹, 당 주도권을 국회의원이 가져야 한다는 입장 2.
민주당 국회의원의 착각11월 23일그 말을 민주당에 적용해보면 민주당은 당원의 것이고 국회의원은 당원의 권한을 위임받아 행사하는 사람.
정알못인데 지선은 왜 나가는 건가여11월 23일같이 세속적인걸로 치면 국회의원이 더 좋은거 아닌가여 ㄷ ㄷ
임기 중간에 지선 나가는 국회의원은 공천하면 안됩니다11월 23일4년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하고 공천받아 선거에 나가서는 임기도 안 채우고 선거에 나간다고요? 당원과 유권자에 대한 배신입니다. 우선 자신이 해야 할 일 해 놓지 않고 임기도 채우지 않는 자들을 어떻게 신뢰 합니까? 내란척결 먼저 완수하세요. 그런 자들 준동하면 내년 지선은 이기기 힘들어요.
내란재판부 설치 미루는 민주당 지도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11월 23일민주당 국회의원들 대다수는 아가리를 쳐 닫고 있다. 행동을 하지 않는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당신들도 기득권이라서 현상유지가 좋은가?
대의원제도 유지하되 표의 등가성으로 1인 1표11월 23일대의원제도 필요함 그 역할과 권한, 책임을 명획히 하면된다 국민을 대의하는 국회의원 당원을 대의하는 대의원 다만 당원투표시 당원과 대의원이 동등한 1인1표 행사하면된다 국민투표시 국회의원이나
내란당 언론 조작질 실체ㄷㄷㄷ11월 23일국힘, 의원들에게 "언론사와 매칭 친화활동 추진" 공문 도마에 국민의힘이 당내 국회의원들에게 언론사들과 소통 강화를 명분으로 의원 1명당 1개 이상의 네이버 CP(Contents Provider
언론은 "패스트트랙 충돌"..본질은 "국회의원 감금"11월 23일
국힘도 1인1표인데 지선땜에 민주당의원님들 반대하는건가요??11월 23일지선은 당협위원장인 국회의원의 추천이 절대적이죠. 기초단체장 기초의원들이 또 국회의원 연임에 힘이 되고요.
정청래의 투쟁이 아닙니다.11월 23일당원권 강화 1인 1투표제는 잼프가 당대표시절 기틀을 마련하신 사안이고 정당 내부 헤게모니를 두고 벌이는 당원들의 기득권 국회의원에 대한 투쟁입니다.
전당대회 때 박찬대 밀었던 더민주전국혁신회의11월 23일당시 박찬대 지지했던 의원들 다수가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소속 또는 관련 사조직에 속해 있던 국회의원들이었죠 😠 😡
민주당 계파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해체 하라11월 23일<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 쪽에 붙은 민주당 국회의원이 150명이었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