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에서 의외로 후보 등록 안한 사람4월 10일장제원. 현재까지 후보등록 안하고, 특별한 발언도 없는 중
반민특위 시즌 2, 어떻게 흘러갈것인가4월 10일수없이 많은 위법과 법의 경계선에서 난리를 치고 있는 한라바나 최모기조차 정리를 못하고 있는데 정권바뀌면 잘될꺼라는 생각을 버려야됨 정권바껴도 내란가담자 중 극일부만 정리당하고 국짐당
라바가 임명한 내란범들 엄청 골치네요...6년에 지옥에 실현될수 있는4월 9일극우 4명 때문에 국짐당 정당해산도 안되고 대통령이라도 재판 진행 시켜~ 이딴 선고도 할수 있어요.. 이건 정말 심각한건데...식물대통령 됩니다..
탄핵 선고가 너무 늦었어요4월 9일계엄 일으킨 인간들이나, 국짐당이나, 2찍들이나, 탄핵 인용 시간 끈 인간들이나, 진짜 나라 걱정은 1도 안 하네요.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헌재법 부칙에 헌법재판관 임명 소급 무효 규정 신설4월 9일그래야 국짐당을 정당해산 시키고 대한민국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윤두창 조만간 국짐당 팀킬 시작할듯4월 9일"오만·불통 윤 전 대통령, 신당 창당 원해"… 1호 대변인 증언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성정을 엿볼 수 있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13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한가위 명절 인사를 전하는 모습. /사진=뉴스1(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당시 최측근으로 분류돼 대선 캠프 1호 대변인을 맡았던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대해 "3년 동안 굉장히 힘들었는데 후련하다"며 입을 열었다. 9일 이 대변인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의 성정을 엿볼 수 있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 대변인은 윤 대통령에 대해 "오만과 불통이 아주 강한 분"이라고 말했다. 그 일화로 "(제가 제안한) '압도적 정권 교체'라는 슬로건이 압도적으로 화제였다. 윤 전 대통령 본인도 준비가 안 돼 있는 상황에서 자기가 생각을 못 했던 걸 하니까 '역시 이동훈'이라며 칭찬해줬다. 쌍 따봉 날리셨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0.73%포인트 차이로 이기자 윤 전 대통령은 "이동훈이라는 놈 말이야. 압도적 정권 교체라는 말을 쓰는 바람에 국민이 우리를 오만하게 본 거야"라며 이 대변인에게 일부 책임을 떠넘겼다고 한다. 이 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은 뭐든지 낙관적이다. 전망을 낙관적으로 하는데 근거는 없다. 준비를 잘해서 낙관적인 건 아니더라. 끝나고 나면 평가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유튜브 시청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그는 "저를 픽할 때도 두 분이 (유튜브를) 같이 보셨다고 하더라"라며 "(대선 캠프 대변인 면접 볼 때 윤 전 대통령이) 악수하면서 '당신은 말이야, 내가 유튜브로 자주 봐서 얼굴이 낯설지 않아' 이런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선거에서 이기고 그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분은 (윤 전 대통령이) 세계에서 유일한 분 아닐까 싶다. 근데 본인도 부정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거라 믿는다. 계엄의 어떤 명분으로 삼기 위해 부정 선거론을 이용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자기 남편을 위해서 일해줄 스태프를 처음 면접 보는데 굉장히 거침없고 직설적이었다. 처음 보는 사람을 앞에 두고 '아휴, 이래서 안 돼' 이러면서 남편을 공개적으로 면박을 주더라. 그런데 윤 전 대통령은 그냥 강아지 안고 웃기만 했다"면서 "그때 속으로 '이거 참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이러다가 이제 큰 리스크가 될 수도 있겠다. 순간적으로 '선거 이거 위험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 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 정권에 대해 "한마디로 여사와 검사의 연합체 정권이다. 한쪽에 김 여사가 있고, 한쪽에 한동훈 전 대표를 위시한 검사들 그룹이 연합했고 그 위에 사실은 윤 전 대통령이 올라타 있는 형국으로 정국이 굴러갔다"고 지적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터진 이유에 대해서는 "윤 전 대통령의 김 여사에 대한 감정은 사랑 이상이 아닐까 싶다. 윤 전 대통령이 굉장히 (삶에서) 파동이 심한 과정에서 김 여사와의 결혼 시기가 딱 겹친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김 여사에 대한 동지적 결합 이상의, 어떤 굉장히 의존하면서 두 분이 해왔기 때문에 윤 전 대통령이 김 여사를 절대로 못 내칠 것"이라고 답했다. 동시에 "반국가 세력, 부정선거는 하나의 명분이라고 보고 계엄하면서 자신과 김 여사의 안위 이런 것들이 제일 우선적 고려 대상이 아니었나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윤석열 신당 창당설'에 대해서는 "윤 전 대통령 본인 자신도 그걸 하고 싶어 할 거고 주위에서도 아마 그걸 이용하려는 극단적인 세력들이 있을 것 같다"며 "(본인은) 창당하고 싶고 대선에 개입하고 싶겠지만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탄핵 시국에서 가장 웃겼던 게...4월 9일전세계가 윤석열 비웃고 조롱하는데 윤석열 싫어하면 종북 좌파라는 잘못된 전제와 캡틴 아메리카 쫄쫄이 입고 다니는 망상증 환자의 소설에 빠져 국짐당과 상부상조하던 중국인둥절하게 만듬
PD수첩] 어린이들에게 한 없이 부끄러웠던 내란 국짐당과 2찍들...4월 9일. . . 두 손 꼭 맞잡고 반란수괴 탄핵 선고 보던 아이들 모습 보니 눈물이 핑 돌더군요..ㅜㅜ
천공, 전한길 이제는 "대선승리"4월 9일지금 세종대왕이 국짐당 간판달고 나와도 안될 판국인걸 그걸 모르나? 국민학교 중퇴한 천공 놈아!
국민들을 전광훈 수준으로 아는 국짐당4월 9일국짐당 이놈들은 우리 나라 국민들 수준을 전광훈과 전광훈의 졸개 패거리들인 줄 아는데 서로 대통령 한번 되어 보겠다고 윤ㅂㅅ 다이 되고 나니 서로 혈안이 되어 있는데 이런 놈들에게 … 최후의 발악을 하는 국짐당 놈들.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4월 8일 화)4월 8일186 건) #클리앙 (조회수: 2,274,007, 추천수: 4,933, 댓글수: 2,110) - 추미애의원 이재명대표 발언 반박 (46,800/236/42) - 드디어 시동거는 국짐당
"김건희 구약성경 다 외워"…윤석열, 허위사실공표 혐의 고발당해4월 8일이걸로 내란 국짐당 국고 보조금 반환 때려 맞으면 레알 꿀잼일듯 ㅋㅋㅋ
[4/8(화) 베스트모음] [싱갤] 싱글벙글 AV 촬영 현장 모습4월 8일186 건) #클리앙 (조회수: 2,274,007, 추천수: 4,933, 댓글수: 2,110) - 추미애의원 이재명대표 발언 반박 (46,800/236/42) - 드디어 시동거는 국짐당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시효 10년 ‘..적용 검토4월 8일국짐당에서.... 나올것이... 많겠네요???
윤석열 당선무효 시 국힘 ‘400억 반환’ 파산..4월 8일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져 당선 무효형을 받으면, 국민의힘은 397억원에 달하는 선거보조금... ..... ...... .....국짐당은.... 다... 토해..내고...
대선 준비하는 국짐당 후보자의 인성4월 8일계엄 후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눈 자의 복귀를 생각해? 국민이 힘든 건 돼지가 돌아올까봐 더 힘들었는데? 그걸 모르냐? 순대도 계엄을 할 수 있는 인간이네요? 이런자가 대선에 나오는 자체도 불법인 것 같습니다.
드디어 시동거는 국짐당 파산 프로젝트4월 8일명태균도 있고, 예화랑 불법선거사무소도 있죠. 이재명 대표가 유죄선고 받으면 민주당이 434억원 토해내야 한다고 했던 놈들입니다. 했던 말 그대로 돌려줘야 합니다.
드디어 시동거는 국짐당 파산 프로젝트 ㄷ.jpg4월 8일
박지원 ‘이완규 국짐당원 3년 안지나 헌재재판관 자격안돼“4월 8일
우원식 의장의 개헌 주장은 내각주의자들의 반란일 것 같네요.4월 8일고민정 의원도 최고위원이니 고민정 의원을 포함한 유력 수박들과 국짐당을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오늘 한덕수가 헌법 재판관 후임으로 이완규를 지명했습니다. … 한덕수는 끝까지 뉴라이트와 사이비종교 집단 그리고 국짐당에 계엄 내란에 충실한 개로 일하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 이번 대선은 분명 이재명 당대표가 당선될 것이 자명하고,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이 입법해서 내란 특별법을 비롯해 국짐당 해산 등 각종 개혁과 특검을 할 때 거침없이 이루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