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빨리 한덕수및 내란동조한 국무의원 모조리 탄핵 해야 합니다.23일 오후내란을 시도한 국정농단 세력과 국정안정을 바란다는게 어불성설입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탄핵심판관련 의견23일 오후헌법재판소는 대통령에 대한 파면결정은 국민이 선거를 통하여 대통령에게 부여한 민주적 정당성을 임기 중 박탈하는 것으로서 국정 공백과 정치적 혼란 등 국가적으로 큰 손실을 가져올 수
한덕수, 위법 상태23일 오후우 의장은 "법이 정한 의무사항을 불이행하는 것은 위법일 뿐 아니라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심각하게 해치는 행위"라며 "정치적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이 국정안정과 대외신인도 제고를
조갑제, "국민의힘은 이적단체…더럽게 미쳤다"23일 오후그는 "국정원을 비롯하여 최고 수준의 정보수집 및 분석기관을 거느리고 있는 대통령이 저질 돈벌이 유튜브를 보다가 허무맹랑한 부정선거 음모론에 정신이 팔려 비상계엄령을 동원, 헌법기관인- [속보] 여야정협의체 26일 첫 회의…이재명·권성동 참여23일 오후드디어 저짝의 지연공작을 물리치고, 내란세력을 국정에서 배제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네요 ㅋㅋㅋ - 빨리 정권 인수하즈아!!!
- 조승래 대변인 '최상목아 대답해봐'23일 오전국민께서는 내란 수괴의 수하를 자처하는 자들에게 잠시나마 국정을 맡겨도 되는지 불안해하고 계십니다. 2024년 1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단독] 윤석열, 4·10 총선 전 국방장관·국정원장에 “조만간 계엄”23일 오전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말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현 국가안보실장)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을 모아놓고 “비상계엄을 실행하겠다”는 적극적인 뜻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비상계엄이 실행되면 핵심 역할을 담당할 국방부와 국정원의 수장에게 윤 대통령이 이런 뜻을 전하고 계엄을 실행하려 했다면, 온갖 악재로 여당의 지지율이 떨어지자 총선 자체를 무산시키고 국회를 무력화하려 했다고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후략 총선 에서 떡실신을 해도 개소리만 하든 이유가 "계엄 하면 되니깐" 이거였네요. 출처 :
- 계열사 신고 앞둔 SK그룹, 대법원에 "이혼확정 해달라"23일 오전지난 2심과 국정감사에서 노태우 비자금 이슈가 커지면서 노씨 일가가 운영하는 재단의 자금 출처, 차명회사 보유 논란 의혹 등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 노소영 노재헌 남매는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한 바 있다. 최 회장 측이 대법원에 이혼 확정증명을 신청한 것은 이 같은 혼란과 혼선을 피하기 위해서로 분석된다.
- 윤석열, 4 10 총선 전 계엄.jpg23일 오전[단독] 윤석열, 4·10 총선 전 국방장관·국정원장에 “조만간 계엄”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말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현 국가안보실장)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 [긴급체크] 헌재 없이 윤석열 파면가능?23일 오전선출했으니 국민이 파면 하는 것도 가능해야 대의 민주주의에 부합) 2.만약 헌재가 오판하여 부결될 경우 오는 대 혼란 (탄핵 심리와 헌법 수정을 동시에 진행해 헌재 압박) 3.현재 국정
- 2030대 남성들은 집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가23일 오전그 이유는 이명박의 우민화 정책이 성공했죠 이명박 시절에 국정원 요원 투입해서 그당시 10대였던 이대남들을 일베사상을 게임으로 통해 퍼트렸죠...
[단독] 윤석열, 410 총선전에 "조만간 계엄으로 국정장악"23일 오전국민의힘 지지자들은 민주국가의 국민으로써 주권을 가질 자격이 없음 군사독재, 검찰독재 정부의 통치를 바라는 미개한 개돼지 이하의 씹병신종자들임- 다시 보는 이명박 시절 연예인 등 탄압 방법(feat.국정원)23일 오전연예인 소속 기획사 세무조사·특정 프로그램 폐지·라디오 제작자 지방 발령 유도 등을 국정원이 이끌었다. … ‘연예인의 종북 성향 폭로’ ‘댓글·사설 정보지 형태 문건 유포’ ‘광고주에 항의 e메일 발송·광고모델 교체 압박’ ‘유관부처·기관 직접 조치를 통한 오프라인 압박’ 등의 표현이 국정원 … ■상상초월 ‘더티 플레이’까지 블랙리스트 작성·퇴출 실행 과정에서 국정원은 최고정보기관이자 국가기관이라는 본분을 망각한 채, 국민을 대상으로 연예인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한 심리전을 … 국정원 심리전단은 2011년 10월 보수성향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배우 문성근·김여진씨가 나체 상태로 누워 있는 합성사진을 제작·유포해 올리는 등 ‘특수공작’까지 벌인 사실이 최근 … 국정원 통해서 정권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소위 좌파 연예인 등 소속사 세무조사 프로그램 하차 압력 루머 뿌리기 종북 빨갱이 프레임 광고 모델 하차 압력 같은 짓을 함..
- '국민의힘은 이적단체…더럽게 미쳤다' 보수원로 조갑제의 일갈[오목조목]23일 오전그는 "국정원을 비롯하여 최고 수준의 정보수집 및 분석기관을 거느리고 있는 대통령이 저질 돈벌이 유튜브를 보다가 허무맹랑한 부정선거 음모론에 정신이 팔려 비상계엄령을 동원, 헌법기관인
- 민주시민교육은 정말 중요합니다.23일 오전박정희때 국민학교 입학해서 애국가, 교가 다음으로 배운게 유신의 노래이고, 국민윤리 시간도 한국적 상황에 맞는 민주주의의 토착화가 중요하다느니, 효율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개인적인 욕구는
- 솔직히 계엄 이후 너무 우울합니다23일 오전그런마음이실거라 생각 합니다 결론은 그래도 이겨내야 한다는거....조급하고 속상해도 결국 민주당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는거지요 오늘 뉴공에서 노의원이 말한대로 한큐에 국무위원들 다 날리고 국정안정까지
대통령 담화 전체내용(TXT)23일 오전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 지난달에는 40대 중국인이 드론으로 국정원을 촬영하다 붙잡혔습니다. 이 사람은 중국에서 입국하자마자 곧장 국정원으로 가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저는 당시 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보고를 받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 지금껏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주도한 세력과 범죄자 집단이 국정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 저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국민 여러분, 국정 마비의 망국적 비상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오로지- 5명 다 탄핵하면 국무회의 정지되니 싹다 탄핵하면 안된다23일 오전그리고, 계엄해제 직후 바로 안가에 모여서 폰바꾼 새키들이고 또 현 내란수괴2 론스타 한덕수는 명명백백히 법을 어기고 있고요 (특검공표) 저 샛기들이 자리 지키면서 과연 멀쩡히 "국정운영
- 윤석열, 4.10 총선 전 국방장관, 국정원장에 조만간 계엄23일 오전[단독] 윤석열, 4·10 총선 전 국방장관·국정원장에 “조만간 계엄”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말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현 국가안보실장)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 내란수괴, 총선 직전 국방장관국정원장 불러 조만간 계엄23일 오전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말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현 국가안보실장)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을 모아놓고 “비상계엄을 실행하겠다”는 적극적인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비상계엄이 실행되면 핵심 역할을 담당할 국방부와 국정원의 수장에게 윤 대통령이 이런 뜻을 전하고 계엄을 실행하려 했다면, 온갖 악재로 여당의 지지율이 떨어지자 총선 자체를 무산시키고 국회를 무력화하려 했다고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22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말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신 실장과 조 원장, 대통령경호처장이었던 김 전 장관과 몇몇 군 관계자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가로 불러 저녁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당시 정치 상황 등에 격노하면서 “조만간 계엄을 해야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신 실장과 조 원장 등 이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윤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말렸다고 한다. 그만큼 윤 대통령의 계엄 의지가 강했고 구체적이었다는 뜻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말에도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신 실장과 국가안보실장이었던 조 원장,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김 전 장관 등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불러 계엄과 비상대권(국가 위기 때 대통령이 시행하는 비상한 조처)을 언급했다고 한다. 다만 당시는 실제 계엄 시행 의지를 강하게 밝힌 것은 아니어서, 당시 참석자들이 계엄을 적극적으로 만류할 상황은 아니었는데 올해 3월 말에는 윤 대통령의 계엄 의지가 강해졌다는 것이다. {생략} 진작에 할려고 했었던 거네요 총선에서 참패해서 늦어졌을 뿐인 거지 총선에서 비스무레하게 나왔으면 계엄은 틀림없이 이뤄졌을 듯 개발씨끼새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486)
MLBPARK » BULLPEN (460)
루리웹 » 유머 게시판 (277)
와이고수 » 엽기자랑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