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같은 국어순화운동을 계속 하는 이유4월 30일성공하는건 성공해서
무리수임에도 국어순화를 하려는 이유.jpg4월 30일너무 억지다, 북한말 같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많지만 그래도 결국 그 중 몇 개는 살아남아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됨. 개인적으로 멀쩡한 한국어도 굳이 영어로 바꾸는 요즘 같은 세상에 꾸준히 한국어로 번역, 대체하는 건 유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억지로 민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사용자들이 받아들여야 널리 퍼지는 게 언어이기도 하고.
"도파민 중독의 시대? 사실, 도파민은 중독되지 않습니다"4월 30일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이나 우리말샘에서도 확인할 수 없다.- 일반인이었어도 갓반인이었을 데이식스 영케이 놀면뭐하니 이력서.jpg4월 30일970점 토익스피킹 만점 토플 116점 HSK 회화 중급 5개국어 가능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카투사 전역 (미8군 최고 전사 대회 우승) (+) 댓 보니까 5개국어는
영어 40점대 공부못하는 아들 설득할수 있을까요?4월 30일모의고사 국어는 4~5등급, 영어는 3~4등급, 수학과 과탐 과목은 만점이거나 어쩌다 한 개 틀립니다. … 수학, 과학은 학원을 계속 다닌 덕분에 그나마 유지하는 것 같고 국어도 거의 손놓았다가 안되겠는지 지난달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MBC 다큐 교실 이데아4월 30일국어 시험이 국어 시험이 아니고 수학 시험은 그냥 문제 푸는 스킬 영어를 배워도 영어를 잘 말하지 못하는 나라 이제까지는 통했을지 몰라도? 미래는 어떨지?
무리수같은 국어순화운동을 계속 하는 이유4월 30일개중 성공하는 단어도 생겨나기 때문에 ㅊㅊ ㄷㅁㅌㄹ- 수능국어 과연 노력으로 만점~1등급이 가능한지 토론해보는 달글4월 29일다른 겟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생성 / Re:답글로 줄세워서 달글 금지 / 화력 약한 달글은 1인 달글로 무통보 이동) 쩌리에 수능국어 … 국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 타고나거나 어릴때 책 많이 읽은 애들한테 유리한 거 같음.. 수능국어 난이도가 예전같지가 않아서 노력으로 안된다고 봄...
- 생각외로 국어순화어가 잘된 케이스4월 29일도시락이 순수 우리말이였다니 싱기
- 현 의대고시 위주에 수능때문에 피해본학생들4월 28일1.문이과 통폐합부터잘못 문이과를 통폐합해서 문과는 이과수준의 수학을 이과는 문과수준의 국어를해야함 특히 수학은 심각함 예전 나형수준의 문과문제보다 수학이 2배는어려워짐 더구나 예전은 … 다음 교육과정은 자사고 특목고열풍 불것 그리고 통폐합으로 학생들이 풀어야할 내용은 더어려워짐 통폐합하니 수학 이과쪽 국어는 문과쪽 수준으로 올라가서 헬 다음교육과정은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병행
수능 '6등급'이 붙다니…상위권 몰려가던 '이 대학' 어쩌다가.gisa4월 28일특히 공주교대의 경우 올해 일반전형 입시에서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최저 6등급을 받은 학생들도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들해진 교사 인기'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했다4월 28일특히 공주 교대의 경우 올해 일반전형 입시에서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최저 6등급을 받은 학생들도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 공주 교대 최종 등록자의 수능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 평균 등급도 전년 2.6등급에서 올해 3.1등급으로 0.5등급 하락했다.
- 명사들의 수능 국어 점수4월 28일정부나 여야 모두 거기에 자칭 진보보수언론 엠비씨까지 일치단결하는 부분이 바로 수능 폐지임 교육정책은 진보나 보수나란 말이 학부모 사이엔 상식처럼 통용되어지고 있고. 수능은 현재 대학 서열화가 의치한약수 서연고 한서성 중경외시건동홍 이렇게 매우 공고하게 짜여진 무한경쟁 사회에서 가장 공정하고 가장 적정하며 변별력이 있으면서, 암기식이 아닌 이해와 사고능력을 요하게 만든 매우 훌륭한, 세계최고 수준의 테스트임. 물론 수명이 오래되고 경쟁이 심해져서 고인물이 점점 많아져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경쟁은 그대로 두고 입시를 ib다 뭐다 바꾸면 사교육이 사라지고 공교육이 정상화될거란 생각 자체가 망상에 가까움 사회구조변화가 선행되고 대학입시가 지금의 경쟁에서 벗어나야만 공교육 중심의 변혁이 가능 그리고 또 하나의 논점이 있는데, 사람들이 흔히 하는 편견 또는 오해 암기가 공부가 아니라 여기는 편협한 생각. 모든 창의력은 그냥 생각하다 뚝 떨어지는 그런 럭키한게 아니고, 기존 지식의 습득과 발전의 노력속에서 나오는것임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일등공신은 교육열 이란걸 부정할 사람이 있나? 그런데 지금 기성세대는 모두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받고 자랐고 그들이 세계10위의 경제력, 문화컨텐츠강국 을 만든 주인공들임. 미국의 공교육은 이미 실패로 판정난것이며 미국은 실상 초강대국의 지위로 인재들을 빨아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하는 나라이고, 기타 유럽,특히 북유럽국가의 교육이 남다른것은 사회구조가 다르기 때문이걸 간과한다. 복지가 잘 갖춰져있고 대학이 아니더라도 평범하게 잘살고 실패의 두려움이 적은 사회가 교육을 만든것이다. 그런데 이런 서구사회의 획일적 가치관만 맞다고 부르짖는 교육전문가들이 너무 많다. 그걸 팔아먹는 정치인 언론도 너무 많고(그들 대분분이 주입식 교육의 승리자인 서울대 출신들임) 사회는 무한경쟁에 한번 실패하면 나락행인 사회에서 의대열풍은 너무 당연하고 입시에서 경쟁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며 경쟁이 그대로인한 수능말고 어떤걸 입시로 가져와도 더 심한 부작용만 가져올것. 입시를 바꾸느니 대학을 평준화시키는게 나을듯
- '식은 교사 인기'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4월 28일특히 공주 교대의 경우 올해 일반전형 입시에서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최저 6등급을 받은 학생들도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 공주 교대 최종 등록자의 수능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 평균 등급도 전년 2.6등급에서 올해 3.1등급으로 0.5등급 하락했다.
- 우리 국어 선생님이 좀 이상하다4월 28일#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 "교대 정시 합격선 동반 하락…수능 일부 6등급도 붙어"4월 28일같은 기간 이 대학에 정시 일반전형으로 합격해 등록한 학생들의 수능 국어·수학·영어·탐구 네 영역 평균 등급은 2.6등급에서 3.1등급으로 앞자리 수가 바뀌었다. … 종로학원은 "수능 국어·수학·탐구 등 일부 과목에 6등급을 맞은 학생도 일반전형에 합격했다"며 "합격자의 수능 4과목 평균 등급 최저치는 3.88등급"이라고 했다.
40이 다 되서 느끼는 말4월 27일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엄청 부드러 운 국어 선생님이셨는데 한번은 종례 시간때 열이 받아서 말하던것 중에 아직도 기억나는게 이놈들아 지금 부모님들한테 용돈받아서 생활할때가- 여추반식 작명센스 원픽 고르기(feat. 여추반3)4월 27일새로 시작한 여고추리반 시즌3 작명센스로 유명한 여추반답게 어이없는 인물이름들 튀어나옴 시작은 가볍게 국어쌤 이름 김산문 수학쌤 이름 차수열 질수없다 소인수 태정태세 한국사쌤 문단세 … 설명 필요없는 국어쌤 김유정 꼼꼼할 것 같은 화학쌤 양원자 학교에 대해 설명해주는 반장 이름 설명은 구찌 머리띠 쓴 국지희 양궁부 에이스 이름 연승혜 마지막으로 송화여고의 자랑 양궁부의
난이도 높은 국어 문제4월 26일- 국어도 못배운 새끼들이 나라를..4월 26일만남 이상의 회담은 뭘 어떻게 독해를 해야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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