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단어중에 한자단어가 엄청 많은데 한자를 몰라도 된다는 사람들7월 4일국어사전도 아닌데 그 단어의 뜻을 책을 읽다보면 알수 있다니 그런 말하는 사람은 천재인가요??
'2장1절', 다양한 성지에서 전한 '사람 냄새'7월 4일그는 미국과 중국에서도 생활한 바 있어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중국어까지 3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우리나라가 노벨문학상을 못받는 이유7월 4일고딩때 국어선생님이 했던말과 한치도 없이 똑같아서 소름 돋았습니다 ㄷㄷㄷㄷㄷㄷ 노벨상은 영어권에서 주는데... 한글의 아름다움은 결코 영어로 표현할수가 없다고.- 지금 커뮤에서 논란중인 문제 (+국립국어원 답변 추가)7월 4일국립국어원 답변은 5분 뒤에 추가
심각하다는 학생들의 국어실력7월 4일- ‘쥬뗌므’ 해이, “미국 유명대학서 영문과 교수 재직중” 깜짝 근황7월 3일그는 연세대 영문과, 불문과를 졸업했고 4개 국어에 능통하며 한국 무용, 피아노, 바이올린을 섭렵했다.
- 국립국어원이 장애인 비하하네 ㄷㄷㄷㄷㄷㄷ7월 3일
- [남의 연애3] 이 번 시즌 원덬 도파민 터지는 "재승 성민 휘 삼각 관계".jpg ㅅㅇ7월 3일역시 휘한테 호감을 느끼는 재승 저녁을 먹으면서 드디어 나이 직업 공개 타임 재승 33살 크로플 가게 운영 전직 헬스트레이너 성민 아..역시 휘 11살 차이도 뭐 ㄱㅊ 성민 29살 국어
중2인 제 딸, 국어는 공부 안해도 A, 수학은 공부해도 C.. ㅜ7월 3일자식에게 공부 스트레스 주지말자..가 평소 교육관이지만, 그래도 자식 시험성적 궁금한건 어쩔수 없어서 와이프에게 슬쩍 물어보니, 국어는 A, 수학은 C 라네요. … ㅜ 딸아이 습관이자 취미가 독서, 그것도 다독이라 국어는 딱히 걱정은 안했고, 본인도 시험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A라는 것이 놀랍지만, 반면에 수학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 ㅜ (참고로, 국어 / 역사 / 도덕은 A, 영어 / 과학은 B 이니, 딱히 공부머리가 없는 것 같지도 않고요.) 자연스레 수학학원 검색해 보게 됩니다. ㅠ- 한자교육과 한글전용7월 3일교육이 문제라는 진단을 내리려면 '한자교육'이 아니라 '국어교육'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살려면 한국어만 잘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알면 좋은데 그거 몰라서 국어도 부족하다..이런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한자어도 한국어입니다. … (국어사전 펼쳐보면 음절 사이에 장단음 기호 나와 있습니다.) 우리말에 쓰이지 않는 음가가 있다면 새로 자음을 더해주면 됩니다. 반치음.
간만에 1승 적립한 국립국어원7월 3일ㅋㅋㅋㅋㅋㅋ- 국립국어원장도 자신 없다고 하는 것7월 3일옛날 인터뷰라서 그런데 지금은 불어/프랑스어로 둘 다 붙여 씁니다 근데 이런 인터뷰를 해놓고 보조용언 띄어쓰기 개정해 버려서 관련 업계 종사자들 ㅈㄴ 다 멘붕하게 만듦 ㅅㅂ ㄱㅅㄲ들 나도 이거로 밥 벌어 먹어서 원한밖에 가진 게 없음 개정 그만해 ㅅㅂ 3개월마다 새로 외우게 하니까 ㅈㄴ 더 헷갈려서 돌아버리겠다고 ㅅㅂ ༼;´༎ຶ ༎ຶ`༽
'우천시'가 어느 도시?…학부모와 대화하던 어린이집 교사 '한탄'7월 3일조병영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수학여행 가정통신문에 '중식 제공'을 보고 '왜 중식을 제공하냐, 우리 아이에게는 한식을 제공해 달라'라고- "요즘 학부모들 너무 멍청하다".. 어린이집 교사 "우천시가 지역인 줄 알더라" 토로7월 3일ㅋㅋㅋㅋ 나조차도 박학다식하거나 국어를 잘하는 게 절대 아니어도 저렇게 널리 쓰이는 단어는 그래도 분명히 아는데 내가 아는 단어도 모를 정도이면 얼마나 무식한 거임..
[뉴스]의대 증원에도 공공의료 강화 미지수…성적 넘어 ‘의사의 자질’ 봐야7월 2일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 영역은 148점으로 상대적으로 쉬운 것으로 평가된 지난해 6월 모의평가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136점)보다 12점 높았다. … 이들은 학원 내 국어·수학 과목 사전 시험에서 선별된 ‘의대반’ 학생들. 월 200여만원의 수업료에도 학원에는 의대반 빈자리를 묻는 문의가 1년 내내 이어진다고 한다.- 디시피셜 근첩단어인것7월 2일설왕설래, 찡하다, 표출, 동백꽃 필 무렵 등등 초등학생 수준의 국어교육 과정을 마친 한국인이라면 디시피셜 근첩임
- 6월 수능모의평가 성적표를 받았을 고3과 학부모님들을 위하여...7월 2일우선 국어와 수학영역의 표준점수 도수분포표를 보시지요. 1등급 구분점수 부분의 셀에 음영을 줬습니다. 1등급을 받은 학생이 국어영역은 17,980명, 수학영역은 17,703점이네요. … 만점자 표점은 국어영역 148, 수학영역 152였습니다. 두 영역 모두 난이도가... 보통 표준점수가 130점을 넘어가면 굉장히 어려웠다고 여깁니다. … 아무튼 국어와 수학영역 모두 굉장히 어려웠고, 1등급을 받은 학생 수가 저 정도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영어영역에서 대형 사고가 나고 맙니다. … 그러니까 그 어려웠던 국어와 수학영역을 모두 1등급을 찍고도 영어에서 1등급을 맞지 못한 학생수가 대략 1만2천명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그리고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 너무 멍청한 학부모들 ㄷㄷ7월 2일그런데도 국어는 재미도 없는데 우리말 뭐하러 배우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음 그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임 이 사람도 고집만 엄청남 뇌물을 대통령기록물이라며 그 밑에서 빨아주는 무식한
- 하니가 베트남계 호주 출신이라고 하네요7월 2일그래서 베트남어 영어 한국어 3개 국어에 능하다고 하네요 부럽다
- 딸이 고1인데요,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인데..속상하네요 ㄷㄷ7월 2일국어, 영어는 곧잘하는 편인데.. 수학은 중학교때도 버거워해서 걱정했었는데,,, 고등학교 오니까 더 힘든가봐요 ㄷㄷㄷ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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