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있는 공원이라 해당화가 …작년 7월국대 훈련이 있어 구경 왔습니다.- 썩렬이 선풍기 끄지말라고 항의했다는 걸보고..작년 7월조국대표는 입이 없어서 항의 안하는 줄 아나.. 인간 표준치도 못되네.. 국민들은 그 더위에도 살기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저ㅆㄲ는 답이 없다..
일본도 우리도 관세25%??작년 7월자동차 50% 철강 75% 주한미국대사 후보군 봐라 너흰 정말 걱정 안되니??- 조국대표 옥중서신작년 7월조 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재구속되었다. 애초 구속취소가 되어서는 안 될 국헌문란 사범이었지만, 지귀연 판사의 유례없는 계산법에 따른 구속취소와 심우정 검찰총장의 항고 포기로 “합법적 탈옥”을 하였고, 자신이 지시한 부하들이 구속된 상태에서도 부정선거 음모론 영화를 관람하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며 유유자적한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이제 특검의 소환에 불응하는 등 수사지연 꼼수는 부릴 수 없게 되었다. 드론기를 평양 상공에 반복적으로 띄워 북한의 도발을 유인했다는 혐의도 전모가 밝혀질 것이다. 모든 증거와 증언은 윤석열의 거짓말과 유죄를 하나씩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모든 책임을 부하에게 돌리고 있다. 무법자일 뿐만 아니라 비겁자임이 확인되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혐의만 하더라도 특검은 윤석열에게 최소 무기징역을 구형할 것이다. 중형 선고는 시간문제다. 법을 자신의 이익과 권력을 유지·강화하고 비판자·반대자를 탄압하는 도구로만 생각하고 집행했던 ‘K-법조엘리트’의 최후다. 그가 기대하는 것은 국민의힘의 정권 탈환이나, 친윤 지도부가 여전한 이 정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기는 글렀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석열 체포를 막았던 4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떠한 반성도 없지 않은가. 국민의힘은 소멸의 길을 가고 있을 뿐이다. 이제 다음은 김건희다. 김건희 특검이 파헤칠 의혹의 가짓수만 16개다. 김건희는 가련한 여인도 단순한 영부인도 아니었다. 대통령을 V2로 밀어내고 V1으로 불렸던 권력자다. “눈먼 무사”인 대통령 어깨 위에 올라타고 앉아 갈 길을 제시했던 “앉은뱅이 주술사”라고 불렸던 사람이다. 윤석열 정권은 문자 그대로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이었다. 김건희의 국정개입이 어디까지였는지, 이권 추구는 어느 정도였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김건희는 수사기관의 소환을 세 번이나 불응했다. 3차 소환 통보를 받자 지병 치료를 이유로 병원에 입원하였다. 자신도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을 아는 것이다. 영장심사 판사에게 제출할 자료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특검은 김건희의 집사, 문고리 3인방, 자금 관리인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특히 김건희가 비화폰으로 누구와 무슨 통화를 했는지 밝혀야 한다. 혹자는 말할지 모른다. 윤석열이 구속되었는데, 김건희까지 구속해야 되냐고. 한마디만 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윤석열-김건희 두 사람은 그런 은전을 받을 자격이 없다. 현재 특검이 진행하고 있는 윤석열-김건희 부부 수사는 진작에 검찰이 했어야 할 수사였다. 그러나 검찰은 수사를 하지 않거나 미루거나 어쩔 수 없이 수사하게 되면 면죄부를 발부했다. 검찰은 두 부부의 로펌이었던 것이다. 예컨대 ‘찐윤’ 이창수 지검장이 이끄는 서울중앙지검은 도이치모터스 공범 수사를 하고는 김건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친윤’ 이원석 검찰총장의 의견조차 누르고 말이다. 그런데 정권교체 후 김건희의 범죄혐의를 뒷받침하는 육성파일이 ‘발견’되었다. 한편 검찰은 문재인, 이재명 두 사람의 가족, 문재인 정부 인사를 향해서는 광기 어린 칼부림을 자행했다. 천만다행으로 김학의 출금 사건,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월성원전 폐쇄 사건은 무죄가 나왔으나, 그 외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윤석열이 비판자·반대자를 향해 휘두른 흉기였다. 윤석열의 거부권 남용으로 번번이 무산되었던 특검은 정권교체 후 발족하여 순항하고 있다. 윤석열의 친위조직이었던 검찰이 하지 않았던 일을 모두 다 해내리라 믿는다. 또한 이런 검찰의 손에서 사권을 뺏는 일은 국회의 몫이다. 오랜 시간 많은 논의가 있었다. 국민적 공감대도 충분하다. 신속하고 집중적 검토를 통해 올해를 수사와 기소 분리의 원년으로 만들자.
- 보면 볼수록 조국 대표님의 혜안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작년 7월조국대표님~ 건강하시죠? 박은정 의원님~ 항상 응원합니다.
- 주한 미국대사 후보3인작년 7월공통점 알면 1찍극좌들 후달달할건데 ㅠㅠ 모스탄 고든창... ㅠㅠ 미국이 이재명을 어떻게 보는지 바로알수있는 대목임
- 조국대표 특별사면후 재심청구 하면 됩니다.작년 7월제헌절 이던 광복절이던 하루라도 빨리 사면 되어야만 합니다. 무슨 말 같지도 않는 정당성이니 뭐니 하면서 떠들지 맙시다. 그냥 특사로 나와서 나와서 재심 청구 하면 됩니다 무조건 빨리...된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아르헨티나 국대 근황.JPG작년 7월아르헨티나는 2023년 5월을 시작으로 2025년 8월까지 FIFA 랭킹 1위 확정 월별 FIFA 랭킹 1위 횟수에서 54회로 브라질, 스페인에 이어 3위에 해당 만약 아르헨티나가 FIFA 월드컵이 끝나는 달인 2026년 7월까지 1위를 유지한다면 65회로 스페인(64회) 제치고 2위가 됨 월드컵 이전에 특별한 메이저 대회가 없고,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잘나가고 있으며, 내년 7월까지면 혹시나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성적은 그 이후 반영되기 때문에 스페인을 제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싸움으로 축구선수가 야구한테 발리는이유작년 7월투기종목 아니면 결국 피지컬 좋은놈이 이기게 되있는데 피지컬쩌는 보급형 야야투레 느낌나는 벨기에국대 아스톤빌라수미 오나나가 현실은 192센티 조수행이란거죠 김민재도 야구로오면 힘못쓴다고
‘VIP 격노설’ 피의자 김태효, 성대 교수 복귀⋯학생들 “구속종강?'작년 7월개인적으로 매국노 김태효 이외에 또 주목하는 자 있습니다 서울대 교수 출신으로 주일한국대사 박철희라는 자이죠...(이쪽은 심우정 딸 심민경하고 관계가 대단히 교분있더군요..)- 8시에 국대 축구 하네요작년 7월일본은 홍콩한테 6:1로 이겼던데 우리는 얼마나 넣을지 기대되네요
- 태국문화가 한류 위협할거 같아요작년 7월드라마 꽤 많네요 저는 넷플에서 매드유니콘 이라는 드라마 보는중인데 태국어 성조 억양의 압박만 견뎌내면 충분히 볼만하네요 T-Pop도 K-Pop보다 괜찮은음악이 꽤 많은거보면 태국대중문화가
'박근혜 정부 춘추관장' 최상화, 민주당 입당 불허작년 7월사천 출신인 최 전 관장은 경남과학기술대(현 경상국립대), 동국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쳐 국회정책 연구위원(1급), 청와대 춘추관장,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 국민의힘 국책자문위 전략기획위원- 케데헌 무술감독님 특징작년 7월태미 배우 출신에 화려한 시구로 유명해짐 세계 태권도 품새대회 선수로 우승, 세계 태권도 품새대회 국대 트레이너로 참여한 경력도 대단하지만 사실 이 분도 아이돌 연습생(베이비복스 3기
- 조국대표 사면 명분이 생겨서 좋네요작년 7월전국40여명의 법대교수들이 일어난덕에 뉴스도타고 이잼대통령의 "조국대표 사면" 이란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수있게 된듯하네요 꼭 사면 해주세요
- 조국대표 수감날 정경심교수 SNS작년 7월일부러 가끔 읽습니다 분노가 사라지는것을 막기위해
- FC 바르셀로나 김민재 영입문의래요 ㅋㅋ 와...작년 7월드디어 국대 선수중 레알이나 바르샤 입성하는걸 드디어 보게될수도 있는 건가요 영입문의만 해도 설레네..ㅋㅋㅋ 민재 이제 스페인 프리메가리그 우승컵 수집하러 갈수도 4대리그 우승컵 다
- 이진숙 '표절률 74%'..."김건희도 48%였는데, 상상할 수 없어"작년 7월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 필리핀은 어떻게 미군에게 돈을 받아냈나. (미군이 주둔비 내는 나라)작년 7월이런 글을 주필리핀 미국대사는 필리핀 신문에 섣불리 기고하지 못할 것이다. … 한국을 지킨다는 우리의 공약은 굳건하다." 10억 달러의 방위비 분담을 한국 정부에 요구한 뒤인 지난 1월 17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조선일보>에 특별기고문을 실었다. … 주필리핀 미국대사는 '미군은 필리핀을 위해 존재한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기 힘들 것이다. … 그런 말을 주한미국대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꺼내면서 분담금 이야기까지 자신 있게 거론하고 있다. 이는 미국이 한국 국민과 필리핀 국민을 달리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한화 투수진 보면 러닝 무조건 시키는게 한국 투수에게 맞음작년 7월그당시 김서현이 국대 나가서 한화형들에게 전화하면 형들이 이곳은 힘들다고.. 너는 국대 잘간거라고 아침 눈뜨고 일어나면 뛰기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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