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9월 16일 화)9월 17일(조회수: 3,073,406, 추천수: 10,504, 댓글수: 6,856) - 한국에서 4년째 살고 있는 외국인이 이해 안 간다는 거 (140,418/466/207) - 하버드대 교수랑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창록 교수 페북 글인데9월 17일날카롭네요 역시 율사들은 잘 파악 1. 오후 9월 17일 오후 6시에 법원행정처를 통해 발표된 입장문이다. ■ 최근 정치권 등의 의혹 제기에 대한 대법원장의 입장 전문 최근 정치권 등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총리 등과 만나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처리에 대해 논의했다는 취지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장은 위 형사 사건과 관련하여 한덕수 전 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의 누구와도 논의한 바가 전혀 없으며, 거론된 나머지 사람들과도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같은 대화 또는 만남을 가진 적이 없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2. 한겨레는 위의 내용을 “조희대 “한덕수와 만난 적도 사건 처리 논의한 적도 없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경향은 “조희대 대법원장, ‘한덕수 회동’ 의혹 정면 반박···“만남·논의 전혀 없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조희대 “李대통령 사건 관련 외부인사 논의·만남 전혀 없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연합이 가장 정확하고, 한겨레가 가장 부정확하다. 조희대의 입장문은 한겨레의 기사 제목과 같이 읽을 수 없다. 3. 입장문 두번째 문단의 “한덕수 전 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의 누구와도 논의한 바가 전혀 없”다는 “위 형사 사건과 관련하여”에 의해 한정된다. 즉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하여 “논의한 바가 전혀 없”다는 데 그친다.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에 관한 사항이 아닌 다른 사안과 관련하여 한덕수 등과 논의한 적은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4. “거론된 나머지 사람들과도 대화 또는 만남을 가진 적이 없음”은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같은”에 의해 한정된다. 정치권에서 지금 제기하고 있는 의혹이 아닌 다른 사안과 관련하여 한덕수 등과 대화 또는 만남을 가진 적은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5. 조희대의 입장문은,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같은 대화 또는 만남”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있을 때만 문제인데, 그 증거는 없지’라고 묻고 있는 것으로 읽힌다. 6. 연합뉴스는 16:09에 “조희대 대법원장, 정치권 의혹제기 오후 6시 직접 입장 밝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송고했다. 그 기사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17일 정치권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최근 정치권 등의 의혹 제기에 대해 대법원장이 오후 6시 퇴청 시에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취재진 앞에서 간단히 회동설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7. 그런데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고 법원행정처를 통해 입장문만 내놓았다. 취재진 앞에서 직접 입장을 밝히면, 위의 3과 4의 질문과 같은 질문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두려웠나? 8. ‘증거를 제시하라’라고 한 것이니, 수사를 해야 한다.
나는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의 마음을 진짜 이해하는 이유9월 17일조국 전 법무부장관도 징역 2년이 선고되었고 정경심 교수도 법정에 세우고 심지어 조민까지 학력 취소하게 하거든요. 저는 이게 무슨 마음인지 압니다. 꼭 달성해서 뭔가 이루세요.
의사들 발칵 뒤집은 '6억 배상, 형사기소'···소송 낸 피해자는 그 병원 의사였다9월 17일고소인 :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임의(펠로) 피고소인 :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전공의(3년차) 피해상황 : "아기는 출생 직후 자발 호흡이 없고 전신 청색증을 보였고
만병통치약 알려주는 서울대 교수님9월 17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현재 이름조차 거론되지않는 인물9월 17일중요한건 일본의 마음이라던 분은 이름조차 거론되지않고 현재 대학교수..
김흥종 교수, 3500억불 투자는 전쟁 배상금 수준9월 17일1차 세계대전 후 패전국 독일이 부담해야했던 액수 수준 트럼프는 한국, 일본이 미국 쳐들어와서 속여 벗겨먹었으니 그걸 배상하라는 식이 일관적 투자라는 가면을 썼지만 실상 경제적 이득을 취해간 돈을 갖다 바치라는 깡패 짓 관세를 맞던지, 방위비를 늘려 미국 무기를 사던지.. 이도 저도 안되면 수표를 써 내 배상하라는 것 수용할 수 없는 수준의 액수와 조건 버티다가 관세 폭탄을 맞을지라도 국민에게 사실대로 알리고 창의적으로 싸워야 함 통화 스와프는 돈 잘 내는 데 도움임에도 허용하지 않고 있음 털리더라도 외환 위기 가능성은 줄여야
??? : 어린이는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왔어요??9월 17일조선미 교수 "양육에 있어서 훈육은 애정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 조선미 아주대 교수 ( 자녀 교육 임상 심리 전문가) "얼마 전 초등학교 6학년 아이와 상담을 했는데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 이유를 물으니 귀찮다는 게 답이었다.
요즘 미국의 블랙 코미디9월 17일점점 파시즘 국가가 완성되는 듯.. 3개월 전 영상인데 미국 역사 교수들이 파시즘의 징조가 보여 미국을 떠난다며..;; 한 교수가 미국을 타이타닉호에 비유하며 "가장 튼튼한 배니까
고학력짱구의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9월 17일그렇다면 음식을 한가득 입에 물고서 소리 내어 ... m.khan.co.kr [사유와 성찰]“추석이란 무엇인가” 되물어라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정치사상 내 친구가 그 좋은
LMR배터리 근황 종합9월 17일최근 선양국 교수팀이 개발한 응집형 미드망간의 경우, LMR과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구현 기술의 내용이 판이하여, 국산 기술이라고 볼 수 있지만, LMR은 .. … 선양국 교수는 빠른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말했습니다. 기존 라인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다는 뜻인데요. … 다만, 누가 말했느냐에 따라 다른 부분이고, 선양국 교수의 지난 연구 실적은 실제 에코프로비엠에서 상용화 된 바 있고, 현대차라는 기업이 나서서 검토 중이라고 하니...
새로 선출된 국가교육위원장이 검사출신 법전교수…이런9월 17일그런데 새로 뽑은사람이 법학전문대학 교수 출신이라니.. 찝찝한데요 누가 추천했나요?
전우용 교수 : 여성행위 예술가와 72가지 물건9월 17일수십년 어떠한 범죄 행위에도 처벌은 커녕 비판조차 받지 않는 자들이 보입니다. 검찰과 사법부, 언론 그리고 사이비 개독들. 이번에 바꾸지 못하면 우리가 죽습니다.
오늘 총수와 박구용 교수의 대담은9월 17일현상황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는 대담이었네요. 윤석열이 구속됐다고, 김건희가 구속됐다고 안이하게 다 끝났다 생각하면 안됩니다. 모지리 같은 원내대표가 내란당과 졸속 합의를 하지 않나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두 눈 부릅뜨고, 목이 터져라 외칠 날이 아직 많이 남은 것 같네요.
앞으로 전국법원장회의는 방송공개해야죠9월 17일아까 겸공에서 박구용 교수가 주장한대로 특히 전국법원장회의 및 검사회의 등 사법 고위공직자들의 회의는 무조건 방송으로 공개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김흥종 교수님 설명들어보니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9월 17일무한대 통화스와프도 안해주고 돈만 달라고 땡깡쓰면 진짜 국민들에게 최대한 오픈해서 지금 미국과 일어나고 있는 현 상황을 상세하게 이야기해주면서 대처해야 할 듯 합니다. 미국의 무대뽀전술 어우 절레절레 입니다.
조수진 강선우 최강욱9월 17일정치인은 아니었지만 박구용 교수도 비슷한 방법으로 당했죠 이런식으로 하면 필요한 외부인사를 영입할때 누가 응할까 싶습니다.
서울대 유기윤 교수팀 블쌍하다9월 17일댓글 때문에 뻘하게 터졌네 ㅋㅋㅋ
권성동 국회의원도 구속되는데 나는 구속이 안되는 이유9월 17일부산에서 조현병 연구만 30년을 하신 이름만 다 아는 교수한테 치료 받아요. 아마 지금 그 교수가 이상하게 생각할 겁니다. 그 검찰의료자문기관 병원이에요.
[예고]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복소연, 겸손NSC, 홍사훈, 노영희, 주진우, 김태현, 김흥종, 박구용, 영화공장]9월 17일▷ 김준형 / 조국혁신당 의원 · 전 국립외교원장 ▷ 김희교 /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과 교수 ▷ 제성훈 / 한국외대 노어과 교수 ▷ 호사카 유지 / 세종대 대우교수 · 독도종합연구소 … ▷ 김흥종 /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 고려대 국제대학원 특임교수 [인터뷰 제2공장] - 증오로 연대하는 극우... 美 '찰리 커크' 사망 후 갈등과 파장은? … ▷ 박구용 / 전남대 철학과 교수 [영화공장] - 30년 우정에 담긴 원망과 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