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일정] 김혜경여사, 이집트 대박물관 찾은 한-이집트 여사11월 21일김혜경 여사와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부인 인테사르 알시시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인테사르 알시시 이집트 여사와 카이로에 위치한 대박물관을 방문해 관람하고 있다.
수십년전 모배우 노루표 유출 당시 울 회사의 기억 하나11월 21일다른 부서 부장님들까지 같이 회의실에 모여서 관람시켜 드렸습니다. 그 이후 저의 업무수행능력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아왔죠 ㅋㅋ
인천아트쇼에 전시된 배우 박신양 그림 작품 사진11월 21일2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아트쇼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배우 박신양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103년 후 축구 경기장11월 20일뱅글뱅글 다양한 방향에서 축구 관람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노스포)1997년 영화 가타카를 극장 재상영으로 보고 왔습니다.11월 20일이 영화는 우생학을 소재로 한 창작물을 논할 때 가장 먼저 추천되는 영화여서 예전부터 보고 싶었고 오늘 극장에서 재상영해서 처음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스포?] 영화 “세계의 주인” 보고왔습니다.11월 20일어느 은행 이벤트로 영화관람권을 주길래 그걸로 “세계의 주인”보고 왔습니다. 트라우마를 가진 한 소녀의 이야기인데… 재미난 영화라기 보다는 참 잘만든 영화였습니다.- 오늘의 철도박물관 관람 후기.jpg11월 20일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오전 의왕역(구 부곡역) 근처의 철도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의왕 철도박물관은 지난 1988년에 개관하여 올해로 개관 37년차가 된 박물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20년만에 다시 방문하였고, 오전 영업 시작 시간 (09:00)에 맞추어 도착하여 약 1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예전의 기억과는 달리 박물관 부지의 내부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지고, 전시 물품(차량 등)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긴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 입구 좌측에 있는 기차 휴게실과 매점입니다. 사진의 통일호 객차는 오래 전에 매점으로 활용되었던 공간이었는데, 그 이후 매점은 객차 뒷편에 별도의 건물로 들어섰고 매점이었던 객차는 "기차 휴게실로" 바뀌었습니다. 대통령 특별동차(퇴역)입니다. 2량 1편성으로 구성된 구 특별동차는 총 2개 편성이 운용되었으며 사진 좌측/보수 공사중인 편성이 VIP 탑승용, 그리고 우측의 편성이 경호원용 편성입니다. 좌측의 VIP 탑승 편성은 1969년 일본차량제조(日本車輌製造)에서 제조되었고, 우측의 경호원용 편성은 1985년 대우중공업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제조되었습니다. 동력 전달 방식은 디젤-전기식으로, 디젤엔진으로 발전기를 가동하여 전력을 생산, 그 전력을 견인전동기(모터)에 전달하여 열차가 구동하는, 오래전 DEC(Diesel Electric Car 새마을호, 이후 무궁화호 격하)와 유사했습니다. 운전실이 객실보다 더 높은 곳에 설치된 고공 운전실 설계가 인상적입니다. 측면으로 이동하면 대차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주한 유엔군사령관 전용 객차입니다. 1936년 경성공장에서 제조된 전망형 침대 객차를 1958년에 개조한 차량으로, 차량 후부의 전망 유리창과 여객용 차량에서는 보기 드문 3축 대차(臺車)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대통령 전용객차입니다. 주한 유엔군사령관 전용객차와 마찬가지로 경성공장에서 제조되어 일반 여객용 객차로 운행하다가, 이후 1955년 대통령 전용객차로 개조되어 1970년까지 운행하였다고 합니다. 궤간(두 가닥의 레일의 간격) 762mm의 협궤 노선이었던 옛 수인선에서 운행되었던 협궤 객차입니다. 1965년 인천공작창에서 제조되어 1987년도까지 운행했던 차량으로, 하부의 대차의 모습을 보니 1,435mm의 표준궤 (국내의 대부분의 철도선) 차량들과 비교했을 때 좌/우 바퀴 사이의 간격이 매우 좁다는 게 실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1967년 니가타 철공소(新潟鐵工所)에서 제조된 니가타 디젤동차입니다. 같은 형제 차로써 가와사키 디젤동차 (박물관 내에 있는 동일한 디자인의 다른 차량)가 있으며, 도입 이후 여러 노선에서 특급열차, 보통열차/ 비둘기호 열차로 활약, 이후 1987년 퇴역하였습니다. 니가타 디젤동차의 전조등과 테일램프(붉은 색), 그리고 열차 증결시 차량 사이를 서로 왕래할 때 사용했던 발판의 모습이 보입니다. 1965년 한국기계(구 대우중공업)에서 제조된 디젤 난방차입니다. 외관은 발전차(디젤 발전기가 탑재되어 전력을 생산하던)와 매우 비슷한데 사진의 차량의 경우 난방 열을 비둘기호, 통일호 객차(냉/난방 장치 탑재 이전의 통일호)에 공급하던 차량입니다. 비둘기호 객차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90년대 초반에 부산~포항 구간을 이동하면서 탑승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1994년 철도청 새 도장/로고 변경 이전의 모습 그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통일호 객차의 모습. 오래 전에 정말 많이 타고 다녔던 기억이 있군요. 박물관내 전시된 차량은 1965년에 인천공작창에서 제조된 비냉방 차량으로, 지붕위에 에어컨이 탑재되지 않은 모습 그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국철 1호선의 1세대 전동차의 선두차들 중 하나인 1001호입니다. 1974년 일본차량제조(日本車輌製造)에서 제조되어 2000년도까지 운행 후 퇴역하였습니다. 여름철 객차 천장에서 선풍기가 회전하던 기억이 납니다. 원래 이 자리에는 3102호 디젤전기기관차가 세워져 있었는데, 모르던 사이에 박물관 부지 내의 좌측 반대편으로 옮겨졌습니다. EEC(Electric Express Car, 우등형 전기동차)입니다. 1980년 대우중공업에서 제조된 10량 1편성의 전동차형 특급열차로 기술적인 부분에서 초기 수도권 전철 1호선 열차와 거의 비슷하여 차량 관리 사무소는 1호선 구로기지로 배속되기도 하였었죠. 도입 초창기 청량리~동해(당시 동해역의 역명은 북평역)구간의 "우등열차" 등급으로 첫 운행을 시작하여 이후 1984년 우등열차가 무궁화호로 명칭이 개정된 이후에도 줄곧 무궁화호 열차로 활약하다가, 1998년 통일호 열차로 격하되어 청량리~원주/제천 구간에서 활동을 이어갔고, 2001년 모두 퇴역하게 됩니다. 총 20량의 객차들 중 사진의 9904호 선두차 1량이 철도박물관에 보존되었습니다. 도입 당시의 모습으로 재도장된 모습입니다. 처음 이곳에 전시될 당시에는 통일호 열차로 운행되었던 마지막 그 모습 그대로 전시되곤 했었습니다. 차량 번호 9904호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차량 번호 위에는 행선지판을 거치하던 거치대가 남아있습니다. 박물관 부지의 모습.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이전의 옛 모습과 비교하면 산책로, 공원의 느낌도 나는 것 같습니다. 선로 보선원들이 사용하던 수동 카트. 바로 앞에 KTX 객차의 대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수동식 카트 바로 앞에 전시되어 있는 KTX 대차(지금의 TGV기반 1세대 KTX)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좌우측 차륜 사이에 설치된 4개의 브레이크 디스크의 강력한 제동력을 통해, 300km/h의 고속으로 주행하는 열차가 감속, 정차를 하게 됩니다. 박물관 좌측 한 켠에 보존되어 있는 가와사키 디젤동차와, 호랑이 도장의 3102호 디젤전기기관차의 모습. 3102호는 예전에는 박물관 부지 내의 반대편인 우측에 전시되어 있다가, 이쪽으로 옮겨졌습니다. 가와사키 디젤동차는 25년 전에는 박물관 부지 내에 부설된 짧은 선로를 천천히 왕복하며 운행하기도 했었습니다. 길을 따라 앞으로 걸어가면 건널목이 나타납니다. 건널목 우측에, 2015년도에 새로 들어온 식구가 있었습니다. 1990년 대우중공업 제조 업무용 동차(비즈니스 동차)입니다. 옛 철도청 시절 도입되어 중단거리 무궁화호 열차로 운행하던 NDC(New Diesel Car, 1985~1989년 제조)동차의 VIP 버전이라고 할 수 있죠. 철도청 시절에는 청장차(철도청장이 주로 이용했다고 하여서 붙여진 명칭)로 불리기도 하였는데 일반 여객용 NDC는 2004년 철도청이 공사화 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모두 폐차되었지만, 사진의 비즈니스 동차는 공사화 이후의 새로운 무궁화호 도장으로 재도장되어 2015년까지 오랜 기간 운용되었습니다.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코레일에서 운용하던 시절, 단체 여행객이 전세 열차로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하는군요. 비즈니스 동차는 3량 1편성으로 구성되었는데 눈에 띄는 점으로, 중간 객차 1량 제외한 다른 두 대의 선두차는 오래 전의 수동식 출입문이 그대로 남게 되었습니다. 자동문이 설치된 중간 객차와 대차, 후부의 선두차의 모습입니다. 국가등록문화재 417호, 파시 5-23호 증기기관차입니다. 국내에서 디젤전기기관차들이 중장거리 노선에서 활약을 이어가던 1967년까지 운행되었다고 합니다. 측면에서 바라본 구동축의 모습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청룡영화상 심사표 공개11월 20일개인적으로 신인감독상 3670,여름이 지나가면 두분중에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단편상은 칸에서 수상한 첫 여름이 될줄 알았는데 이부분도 아쉽...첫여름 이랑 로타리의 한철은 이미 관람
- 나혼자 프린스, 국보, 위키드 포 굿 4DX 노스포 후기11월 20일느낌이 강해 재미도 그만큼 떨어졌는데 OST의 경우도 1편 대비 귀에 꽂히는 곡이 거의 없었고, 마무리도 쪼까 아쉬웠었네요. 1편의 경우는 더빙 버전과 자막 버전으로 해서 2차 관람했었는데
- 이번 주에 결국 뒤집어지겠네요.11월 19일그 와중에 귀칼은 N차 관람이 엄청납니다. 우리나라 영화도 재미있으면 몇 번씩 보겠지만, 세계의 주인, 어쩔 수가 없다 정도만 두 번 보기 가능할 듯. 여튼 망했어요. … 귀칼은 아직도 매일 2,000명 정도 관람 중...
- 짐 캐리의 마스크를 극장에서 재상영해서 보고 왔습니다.11월 19일영화관에서 고전 영화들을 재상영하는 일이 부쩍 늘어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재개봉 재상영 영화들을 보고 있었고, 오늘은 마스크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 [현지일정] UAE 공연 관람하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11월 19일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 공연이 끝난 뒤- 소프라노 조수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을 비롯한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러블리즈] 류수정 생일, IT'S MY PARTY 콘서트 성료, 정예인 첫 미니앨범 컨셉포토11월 19일goin′ like) LINK LINK LINK (🍞) 11/15 ~ 16 류수정 단독 콘서트 〈 IT'S MY PARTY 〉 < 류수정 생일 공연 | 1~2회 차 [披露] *관람
- 中CCTV, '日영화 상영중단' 공식화…"中관객 정서 고려 결정"11월 18일CCTV는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중국에서도 개봉했으나 다카이치 총리의 '잘못된 발언'으로 중국 관람객들의 강한 불만을 유발해 사흘 만에 뚜렷한 하락세에 … 이어 "이런 배경에서 당초 곧 개봉 예정이던 일본 영화의 수입사와 배급사는 모두 '일본의 도발적 발언은 필연적으로 중국 관람객의 일본 영화에 대한 감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며 … "관련 당사자(수입사·배급사)는 시장 규칙을 준수하고 관람객 뜻을 존중해 상영 잠정 역시 중국은 화끈하네요 !
- 김건희 또 터짐..11월 18일‘용산행’ 윤석열이 만든 ‘청와대재단’, 대통령실 복귀에 용역노동자들 해고 위기 현재 서울 용산구에 있는 대통령실이 다음 달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청와대 관람·시설운영을 … 청와대 개방 3년 동안 미화·조경·보안·안내 등 문재인 정부시절엔 미화,시설관리,관람안내 등의 필수인력들을 직접고용했었는데 윤석열때는 청와대를 개방하면서 청와대재단을 설립하고 청와대재단이 … (외주화 시킴) 이재명 정부가 다시 청와대로 들어갈 계획을 밝히면서 청와대 관람은 중단됐고 일하던 노동자들 200여명은 강제휴업에 들어가게됨.
- 중국 '限日령' 시작 -중일 갈등에 '짱구'도 불똥···"日 영화 개봉 중단"11월 18일일본의 대응카드는 어떤게 있을지~ 팝콘 각 ^^* 중일 갈등에 '짱구'도 불똥···"日 영화 개봉 중단" 대만 둘러싼 갈등 점입가경 짱구 등 개봉 무기한 연기 '귀멸의 칼날'도 관람객 … 신문은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중국에서 개봉해 개봉 직후 흥행에 성공했지만, 다카이치 총리의 ‘기이하고 황당한 발언’에 중국 관람객들의 반발을 사면서 사흘
좆노잼 북한 선전물을 관람하는 백형들.JPG11월 18일- 가수 김동률 근황11월 17일말할까'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 김동률은 "내 공연은 조명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완벽한 암전과 연출을 위해 관객들에게 정중히 휴대전화 촬영 자제를 부탁했고, 7만 명의 관객은 성숙한 관람
- 일베 놀이터 봉하11월 17일재단측에서도 자봉자들과 해설사들의 보고등으로 알아는 채고 있지만 모든 관람객을 따라다니기 힘드니 발견 즉시 대응하기가 어렵고 증거를 남기기가 어렵다보니 난감한 상황인듯 합니다.
"계속 경주에"‥"신라 금관 6점, 경주에 두자" 청원 글11월 17일신라 금관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전시를 본 관람객만 2만 6천여 명.
더쿠 » 스퀘어 (1,257)
인스티즈 » 이슈 (286)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165)
루리웹 » 유머 게시판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