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특전사령관 구제? 할수없을까요8월 28일소극적 대처를했어도 내란을 하긴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을까요 실형이 내려져도 최소한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ㅠ
손석희의 질문들 문형배 전 한법재판관편 좋네요8월 27일재판관분들은 출근시에 혹시 있을지모르는 불상사를 피해 한가지 경로가 아닌 불특정 여러 경로로 출근을 하셨네요 가장 인상깊은 증인으로는 곽종근사령관을 말하구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곽
4차례 불출석 끝에 윤석열 '궐석재판' 결정‥"구인영장은 곤란"8월 11일김 대령은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마친 이후인 12월 4일 새벽,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곽종근 당시 특전사령관에게 선관위 병력 투입을 지시한 정황을 증언했습니다.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7월 30일상까지 바라진 않습니다. 면죄도 힘들겠죠. 다만 정상참작은 그에 맞게 적정히 이루졌으면 합니다.
3차례나 쿠데타 온상이 된 육사…7월 23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육사 38기), 계엄사령관을 맡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육사 46기),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육사 47기),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육사 48기), 여인형
이제 중앙일보 논설위원한테도 살벌하게 까이는 윤석열7월 17일“수사받는 그 세 사람(여인형, 이진우, 곽종근)의 단말기 그렇게 놔둬도 되느냐” “비화폰이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서 함부로 쉽게 볼 수 있으면 그게 비화폰이겠냐” “쉽게 볼 수 없어야
[단독]내란특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압수수색···강호필 사령관 정조준7월 14일불법계엄 사실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으로부터 미리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진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은 “김 전 장관이 북한의 오물풍선 상황과 관련해 ‘원점을 강력하게 타격하겠다
[단독]尹, 구속 갈림길서 “국회에 의원들 들여보내라 했다” 주장7월 11일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지난해 12월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윤 전 대통령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국회 내 인원들(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고 말씀하셨다”고 증언했다.
사면권 뿐 아니라 가석방도 제한해야죠.7월 10일곽종근, 기타 일부 영관급 들은 감경, 사면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 가석방이 틈새인데, 정권바뀌면 형기의 절반이 지났다거나 하는 등의 핑계로 나올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내란 연루자 취급 방식 ㄷㄷㄷㄷㄷㄷㄷㄷ7월 9일박안수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문상호 노상원 민간인. 저때 모습 말고는 이후 어떤 상태인지 노출되는게 없네요.
“尹, ‘니가 통신 잘 안다매?’…경호차장에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7월 9일이어 윤 전 대통령은 김 전 차장에게 다시 연락해 “수사받는 세 사람(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의 단말기를 그렇게 놔둬도
尹 다시 운명의 날…이르면 오늘밤 특검 재구속 여부 결정7월 9일전 경호처 차장으로부터 여러 차례 '시그널' 애플리케이션으로 상황 보고를 받으며 집행을 막으라고 지시한 혐의, 내란 공범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2024.12.3(화) 12.3비상계엄사태 주요인물수사상황7월 8일내란특검<->서울중앙지법)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보석,불구속(군검찰<->중앙지역군사법원 보석 인용)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 구속 연장(군검찰<->중앙지역군사법원) 곽종근
좌천된 수방사 김문상 대령, 곧 집에 가는 자리7월 7일헬기 문제로 특전사 투입이 늦어지자 당시 대통령과 국방장관은 특전사 곽종근 사령관에게 독촉전화를 했고, 권한도 없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헬기승인지시를 내렸고, 수방사 김문상 대령은
[단독] 尹 “‘비화폰 삭제’ 지시한 적 없다... 실제 삭제도 안돼” 특검서 진술7월 7일그러나 윤 전 대통령 측은 “곽종근·여인형·이진우 세 사령관이 비상계엄 이후 직무배제되면서 비화폰 사용 권한을 잃었다”며 “이때 기기를 회수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실제 회수는 여의치
尹 "총은 경호관이 경찰보다 훨씬 잘 쏴"… 구속영장 혐의 보니7월 7일윤 전 대통령이 언급한 세 사람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으로 특검은 파악하고 있다.
[단독] 내란특검 "김성훈 처장, 윤 변호인 나가자 진술 바꿔7월 6일비상계엄 핵심 인물 3인방의 통화내역 삭제 지시 정황 윤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에게 지시: 여인형(前 방첩사령관) 이진우(前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前 특수전사령관) → 비화폰
[단독] 내란특검 "김성훈 처장, 윤 변호인 나가자 진술 바꿔"7월 6일특검팀은 또 윤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에게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 비상계엄 핵심 3인방의 비화폰 통화내역을 수사기관이 볼 수
특검, ‘북풍 공작’ 수사…‘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지시’ 녹취 확보7월 2일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10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북한 오물풍선 상황이 발생하면 원점을 강력하게 타격하겠다”고 발언한 사실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증언으로 드러났고, 노 전
계엄 6개월 만에 이뤄진 윤석열 조사···국무위원·국민의힘도 수사대상6월 29일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0월쯤 “북한 오물풍선 상황이 발생하면 원점을 강력하게 타격하겠다”고 했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