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전 사령관 옥중노트 일부2월 4일- 곽종근이 빡친 이유.jpg2월 4일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헌재에서 ‘제가 직접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병력) 철수를 사령관들에게 지시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지시받은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곽 전 사령관은 “(이후의 상황은) 현장에 있던 지휘관과 현장에 있던 707특임단장, 거기에 있던 작전 요원들이 정말로 현명하게 판단하고 대응한 결과물”이라며 “이것은 (대통령이) 지시해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현장에 투입된 병력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은 것을 윤이 자기가 지시한 것처럼 구라까는 것에 대해 극분노. 시부랄 석열아 ㅉㅉ
곽종근 신변보호 해야할듯 싶네요..2월 4일[속보] 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 이래 다불면 저쪽에서 가만안냅둘거 같은데... 신변보호가 필요해 보입니다.- 곽종근 사령관에 대한 생각2월 4일이번 내란 사건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것도 공감하는 내용이고, 그 중 곽종근 사령관의 내란에 동참한 것에 대한 것도 사실이라 중형에 처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 여기서 곽종근 사령관에 대한 처분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의견이 있는데, 크게 2가지로 나눠진다고 봅니다. 1. … 여러 상황을 생각해볼 때, 곽종근 사령관의 처벌을 지금 논하기는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감형에 대한 사안은 충분히 생각해봐야할 것 같네요.
- 곽종근 “尹, 요원 아니라 의원 끌어내라 지시”···김용현에 정면 반박2월 4일원문▷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 체포 지시를 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 윤 대통령 측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국회에 있는 '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빼내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는데, 곽 전 사령관이 이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尹, 명확히 의원 끌어내라 지시" [TF사진관]2월 4일이날 곽 전 사령관은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윤 대통령이 명확하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지시했다"고 일축했다. 곽 전 사령관은 "대통령께서 직접 비화폰으로 (그 같은 지시를) 말씀해 주셨다. '아직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은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이 아닌 (특전사) 요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빼내라고 했던 그 당시 시점에는 (특전사 인원들이) 본관에 들어가 있지도 않았다"고 일축했다. 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헌재에서 '제가 직접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병력) 철수를 사령관들에게 지시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지시받은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의결되고 2분 정도 지나 의결 상황을 인식했고, 그 뒤에 김용현 전 장관이 비화폰으로 전화해 저한테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제가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세 곳, 민주당사, 여론조사 꽃 임무 중지 철수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며 "그리고 나서 김 전 장관 답변이 '알았다. 조금만 더 버텼으면 좋았을걸'이라고 말을 해서 바로 전화를 끊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국회 질서 예방용으로 군이 들어갔다'는 윤 대통령 주장에 대해서도 "비상계엄 상황이 발행하기 전이나 그 중간에도 누구로부터 '질서를 유지하라, 시민을 보호하라, 경고용이다'라는 말을 들은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곽종근 : 비상계엄 전후 다 포함 그 누구에게도 질서를 유지하라/시민을 보호하라/경고용 계엄이다란 지시 들은 적 없음2월 4일윤석열에게 시민의 안전은 정말 눈꼽만큼도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음 모르던 거 아니지만
곽종근 옥중노트 공개2월 4일곽종근 특전사령관 두창이 덕에 내란범이 되버렸네 ㅋㅋ- 곽종근 사령관 소회 (2/4국조위 2차 청문회 발언내용 원문 타이핑)2월 4일"이번 비상계엄 아까 6시간 멈추는 부분도 말씀하셨는데, 정말로 잘한것은 우리 예하 여단장들과 작전요원들과 팀원들입니다. 그들이 현장에서 정말 현명한 판단을 하고 대응을해서 이게 멈춰진 것입니다. 가장 큰것은 그겁니다. 중간에 저의 역할이 들어가는것을 막고 철수시킨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들의 현장 판단입니다. 저는 우선 그것을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예하 여단장부터 현장에 있던 인원들을, 그런부분들 잘 선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양심선언과 지휘관의로서의 리더쉽, 책임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 곽규택 또 개소리하네요.2월 4일곽종근 사령관이 증언을 많이 하니 신뢰감이 없다고 개소리하네요.
- 국짐 임종득, 곽종근에게 질의시 부들부들 떠네요2월 4일국짐 임종득이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질문하는것 보셨나요? 이갈고 침튀기고 부들부들 떨고 아주 xx을 떨고 xx을 하네요.
- 곽종근, 제가 지시하고 행동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2월 4일곽종근 화이팅 ㅠㅠㅠㅠㅠ
- 곽종근 "윤석열 '계엄군 철수 지시' 받은 적 없고 경호처에 별도 비화폰 받았다"2월 4일
- 속보 빵빵 터지네요 .JPG2월 4일[속보] 계엄 당시 특전사령관 "'경고용'이란 말 들은바 없다"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4일 12·3 비상계엄 당시 "비상계엄 상황이 발생하기 전이나 중간에도 누구로부터 '질서를 … 곽 전 [속보]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 지시를 한 …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아닌 특전사 요원을 빼내라고 했다 [속보] 곽종근 “비상계엄 때 누구한테도 ‘시민 보호하라’란 말 못 들어” 곽종근 전 육군
- 오로지 제 판단" 양심 고백하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2월 4일
- 야당 여당 어디가 정권 잡던 곽종근 행동이 제일 현명2월 4일여당의 연장이 되면 다른 모든 사람 풀어줄려면 곽종근도 풀어줘야됨... 아니면 내란이었다가 되니깐... 야당이 정권 잡으면 내란 수사에 일조한 공을 생각해서...
- 곽종근 특전사 사령관 단호박으로 바뀐 이유2월 4일10석열이가 나는 모른다 밑에 것들이 다 했다고 헌재에서 씨부렸음. 명령 따른 군바리들 개빡쳤음.
- [내란혐의 국조위] 곽종근, "민주당과 회의한 적 없습니다"2월 4일곽종근 : 아닙니다.
- 곽종근 :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맞다.2월 4일날리면 시즌2 나가리요~
- 오늘 국조위 2차 청문회 노다지 대박이네요 (라이브 진행중)2월 4일곽종근 사령관님 응원합니다. 민주당 의원님들 힘내십시오. 이상민씨는 그냥 집에. 짜져있고, 감방티켓은. 로켓배송으로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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