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국조특위, 尹·김용현 '불출석'·김현태 '위증' 고발2월 28일이들은 위증죄의 경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 대해서도 고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탄핵 재판 방청한 시민이 꼽은 결정적 순간…“홍장원 90도 인사에 윤석열 고개 홱”2월 28일“곽종근 사령관이 군복을 입고 나와서, 본인이 겪은 이야기들을 담담히 말하는 장면을 뉴스 통해서 봤는데, 그게 이번 탄핵 심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인 것 같아요.”고 말했다.
- [단독] 김성훈, 경호처 회의에서 “곽종근 환청 들었나”…내부 진술 오염 우려2월 28일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처장 직무대리)이 최근 경호처 회의에서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환청을 듣고 엉뚱한 소리를 한다’고 말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홍장원 '더 자세한' 메모 있었다.."진술 일관적"2월 27일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자술서'처럼, 계엄 직후 당시 상황을 시간순으로 꼼꼼히 기 ◀ 앵커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을 정리한 별도의 자필 메모를 …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자술서'처럼, 계엄 직후 당시 상황을 시간순으로 꼼꼼히 기록해 둔 건데요. 홍 전 차장 증언의 신빙성을 높이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될 전망입니다.- "또 계엄, 터무니없다"? 공소장엔..'윤의 적은 윤' 된 최후변...2월 26일[곽종근/전 특수전사령관 (지난 6일) : 철수 지시는 받지 않았고…] 국회 측 대리인단은 최종 변론에서 윤 대통령이 복귀한다면 제2, 제3의 비상계엄을 선포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정청래 입니다.>...최후변론, 시간되시는 분들만 천천히 일어보세요.2월 26일본인은 체포지시를 하지 않았다며 전 국정원 홍장원 1차장과 전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공작이라고 주장합니다.
#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정상참작 탄원서2월 26일링크 :- 최후진술 요약이라는데2월 26일"내란은 곽종근과 홍장원이 기획한 작품입니다." "저를 억울하게 구속기소 및 수사한 검찰, 공수처가 내란 세력입니다."
- 윤석열 최후 진술 요약2월 26일"내란은 곽종근과 홍장원이 기획한 작품입니다." "저를 억울하게 구속기소 및 수사한 검찰, 공수처가 내란 세력입니다."
- 어제 윤석열 최후 진술 요약 ㄷㄷ.jpg2월 26일"내란은 곽종근과 홍장원이 기획한 작품입니다." "저를 억울하게 구속기소 및 수사한 검찰, 공수처가 내란 세력입니다."
[전문] 정청래 최후진술 '민주주의 위해 하루라도 빨리,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2월 26일본인은 체포지시를 하지 않았다며 전 국정원 홍장원 1차장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공작이라고 주장한다.- < 정청래 탄핵소추위원단장 최후변론 전문 >2월 25일본인은 체포지시를 하지 않았다며 전 국정원 홍장원 1차장과 전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공작이라고 주장합니다.
- KBS, 계엄 관련 부실보도 반복에... "발제한 단독마저 불방" 내부 비판2월 25일KBS본부는 7일 성명에서 전날 ‘뉴스9’에 보도된 <707단장 “임무는 국회봉쇄”…“‘끌어내라’ 지시 없었다”> 리포트에 대해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으로부터
- 오동수도 그렇고 곽종근도 그렇고2월 25일결국 윤이 썼던 사람들 아님 그런 사람을 어찌 나중에 또 씀? 선택의 순간이 왔을때 사람은 3갈레로 나뉨. 미련한 충신, 얍삽한 배신자, 어영부영 간보는자 그런데 어짜피 새시대에는 과거 3부류 모두 필요 없음. 사람은 고쳐쓰는 것 아님. 그리고 관상은 과학이 맞는 듯....
- ..미안하지만 尹탄핵은 불가피'…최재형..2월 25일최재형, 광화문 집회 간 친구에게 "마음 알지만 탄핵은 불가피" 한국일보 3시간전 다음뉴스 "헌재 증증인 홍장원·곽종근 등 진술 지엽적으로 오락가락해도 신빙성" "尹, '모든 책임지겠다
- “친구야 미안한데, 탄핵은 불가피”…‘감사원장 출신’ 최재형의 문자2월 25일‘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사소한 단어나 지엽적인 사실로 변명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나의 오랜 법조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홍장원이나 곽종근의
- 국방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기소휴직'…계엄 사태 83일만2월 25일비상계엄에 관여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도 지난 6일 기소휴직 발령을 받았다.
- 이진우 대통령이 4명이 1명씩 들고나오라 할 때 마음 확 닫혀2월 25일이진우 “대통령이 ‘4명이 1명씩 들고나오라’ 할 때 마음 확 닫혀” “문 부수라” 지시받은 곽종근 707 단장과 ‘국회 단전’ 논의 “계엄 미리 인지했다” 여인형 곽에 비화폰 기록 …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비상계엄을 수행한 핵심 관계자들은 모두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체포 지시자’로 지목했다.
- 경호처)'비화폰 지우라'..이것도 지켜준 검찰2월 25일. ◀ 리포트 ▶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 .... 검찰..측?..:... 내란수괴.... 반란수괴의.... 계엄...기록을....
- 이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소리를 엄청 크게 지른 건 기억난다”며 “문을 부수란 얘기도 기억나고 ‘총’이라는 단어도 기억난다”고 말했다. 다만 “총으로 어떻게 하라는 내용은 기억이 안 난다”며 “(윤 대통령이) ‘어, 어?’ 이러면서 악을 썼다”고 말했다.2월 24일특전사 병력 투입 지시를 받고 국회에 출동한 곽종근 전 사령관도 “윤 대통령이 직접 전화해 ‘의결정족수가 아직 안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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