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거의20년 했는데 이제 진짜 비중 다 줄여야겠음..8월 5일배당분리과세 상속세 안건드리고 대주주10억 하는거보니 빨리 희망 버려야됨..- 대통령실 입터는 순간 코스피 장대음봉 ㅋㅋㅋ8월 5일외인들 관점에서 중요한건 10억대주주요건보다 노란봉투법 배당분리과세 38.5퍼임. 오늘 대통령실이 확실한 싸인줬음.
로또 세율 좀 조정했으면8월 4일1등 세율 33%는 너무 쎕니다 그 절반인 16.5%로 하고 2등은 11% 나머지는 비과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펌)최경영기자 - 배당소득 관련요약, 결론 배당을 안한다8월 4일부동산과의 과세 형평성: 부동산 임대소득세는 각종 공제와 낮은 소득 인식을 통해 세금이 거의 걷히지 않는 반면, 배당 소득세는 훨씬 더 많이 걷히는 등 극명한 세수 격차가 있습니다. … 이는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에 대한 불합리한 과세 형평성 문제로 지적됩니다. … 논의 과정에서의 비판: '조세 유림' 또는 '과세 탈레반' 비판: 기획재정부 내의 특정 관료들이 시대착오적인 세금 징수 개념을 가지고 있어 배당 세율 논의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는- 최경영TV 배당 소득 관련 AI요약, '배당을 안 해 버린단 말입니다.'8월 4일부동산과의 과세 형평성: 부동산 임대소득세는 각종 공제와 낮은 소득 인식을 통해 세금이 거의 걷히지 않는 반면, 배당 소득세는 훨씬 더 많이 걷히는 등 극명한 세수 격차가 있습니다. … 이는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에 대한 불합리한 과세 형평성 문제로 지적됩니다. … 논의 과정에서의 비판: '조세 유림' 또는 '과세 탈레반' 비판: 기획재정부 내의 특정 관료들이 시대착오적인 세금 징수 개념을 가지고 있어 배당 세율 논의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는
- "세제개편안에 날아간 시총 116조 8조 소비쿠폰 효과 다 날렸다"8월 4일특히 김 연구원은 세제 개편안에 대해 “명목상 공정과세와 세수확보를 내세웠으나 실제론 지배권 행사가 중요한 대주주가 아닌 이상 연말 매도 후 연초 재매수로 얼마든지 우회·회피가 가능한
- 진성준을 응원한다.8월 4일지난번 금투세 논란에 이어, 이번에 주식과세에 이르기까지, 진성준 의원은 정책위원장으로서, 욕을 참 많이도 쳐드셨다.
대주주 기준 논란에…정청래 "A·B안 작성해 보고하라"8월 4일전용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양도세 대주주 범위 확대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후퇴는 자칫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자본시장 활성화라는 우리의 목표에 역행할 수 있다는 점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 부디 이번 대주주 범위 확대와 후퇴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이 재고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적었다.- 정청래,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이견에 ‘공개발언 자제령’8월 4일더불어민주당은 4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범위를 확대(50억→10억원)하는 방안을 두고 투자자 반발과 당내 공방이 이어지자 대책을 서둘러 내놓기로 했다.
- 민주당의 세제 개편안이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상반되었음을 지적하는 씨티그룹 보고서8월 4일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 하향: 주식 보유액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춤(자본 이득세 대상 확대). 증권거래세 인상: 현재 0.15%에서 0.20%로 상향. … 배당소득세 관련: 보고서에서 언급된 배당소득세 인상은 세제 개편안의 일부로, 배당 관련 과세 강화(또는 종합소득세 포함 확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50억? 20억? 與 주식양도세 재검토 착수...정청래 "오늘 보고하라"8월 4일[머니투데이 김도현 기자] [the300]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재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 “이제 비과세와 감면 없다”…이재명 정부 증세 기조 본격화8월 4일 청년저축 등 비과세 종료 세수 확충·조세 지출 효율화 연간 9천억, 5년간 4.6조 세수 5년 5천억 -> 5년 4.6조로...9배 이상 세금 수입 늘어날 전망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 통해 비과세·감면 항목을 대폭 정비하면서 내년에는 4년 만에 국세 감면 법정 한도를 준수할 가능성이 커졌다. 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발표한 2025년도 세제 개편안에서 … 올해 일몰이 도래하는 72개 비과세·감면 항목 가운데 16개를 종료하거나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소득공제와 벤처투자회사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기업 주식 양도차익 비과세 제도는 올해 말로 종료된다. … 올해 종료·축소되는 비과세·감면 항목 수(16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정비 규모(13개)를 웃도는 수준이다.
- 이번 세제 개편안 문제는 정부의 방향성이 달라지니까 그런거에요.8월 4일실제로 대주주 요건도, 배당과세도 그렇고 얻는 세수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전에도 글을 올렸는데, 대주주 요건은 이번 세제 개편안 증가 효과에서 2.5% 수준 밖에 안 됩니다.
- 개인적으로 대주주 기준은 그닥 중요하진 않다고 봅니다.8월 4일정작 중요한 건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세율인데, 대주주 기준만 뭐라고 하니깐 이것만 완화해서 나올까 좀 걱정되네요. … 기준이 50억이든 10억이든 사실상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은 있기에 큰 틀이 바뀌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 분리과세 세율은 확실히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에 지속적으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연예인·1인 기업 등 ‘꼼수 법인’ 절세 옥죈다…연결납세도 차단8월 4일연결납세방식은 모회사와 자회사를 하나의 과세단위로 보고 손익을 통합해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 최근 국세청은 실질과세 원칙에 따라 연예인들이 소득을 법인이 수취하더라도, 납세 의무자는 개인이라고 판단해 종합소득세로 과세하려는 추징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도 재검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8월 4일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도 재검토하여 결국 이소영 의원의 주식 관련 세제 개편안으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대주주 기준을 3억으로 예고한적도 있었네요.8월 4일-----------------------------------------------------------* 가족이 합산해 한 종목당 3억원 이상 주식을 보유하면 대주주로 지정해 과세하는 …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방식에 대해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 ‘대주주 기준 하향’ 조치를 두고 과잉 과세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대주주 양도세 제도를 폐기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한 달 만에 21만 명이 넘게 동의했다. … 내년부터 주식 양도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를 판단하는 주식 보유액 기준이 현행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아진다.
- 연말 반복되는 개인투자자 매도... 코스피, 코스닥 평균 수익률은 플러스?8월 4일1차원적으로 생각하면 맹점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네요 NH투자증권은 4일 정부의 세제개편안에서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이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된 데 대해 "연말 개인투자자의 과세 …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역시 적용 요건이 지나치게 엄격하고 최고세율(35%)이 높아 기업과 투자자에게 실질적 유인책이 되기 어렵다고 김 연구원은 지적했다.
- 배당분리과세가 핵심입니다8월 4일군불때면서 대주주 10억 이야기만하는데 그건 코스닥이고 우량주로 증시업 하는건 배당분리과세입니다 우려스럽네요
- 기재부와 진성준의 증시 세제 개편안에 따른 생각8월 4일배당분리과세 3억이상 35%세율은 배당을 늘릴수 있나? 그렇지 않다 고 생각합니다 이번 배당분리과세는 누가 혜택을 보는가? … 배당성향40% 기업 or 배당성향 25% 이면서 배당증가분 5% 이상인 기업에 한해서 배당 분리과세를 실시한다. … 배당분리과세를 하면 증시부양 효과가 있나? 배당성향에 차이가 없어 다른 나라보다 해외자금 유입에 불리한 지금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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