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의 인터뷰.txt8월 11일거슬러 올라가면, 지난해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유예하면서 자본소득 과세체계를 제대로 정비하지 않고 방치한 게 화근이라는 지적이 많다. … 더는 주먹구구식 땜질처방을 중단하고 금투세, 대주주 주식양도세, 증권거래세, 배당 소득세 분리과세까지 포함해서 자본소득 과세체계의 전면적 개편을 검토하는 것은 어떤가?
개미는 평생 비과세. ㅎㄷㄷ8월 11일 일본 ISA 계좌 비과세 기간 평생으로 늘림 연간 납입한도액 360만엔으로 3배 늘림 누적한도 1800만엔으로 3배 늘림 우리는 뭐만 하려고 하면 부자감세라고 막음.
민주당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원 유지' 정부에 전달"8월 11일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는 대주주 기준을 기존의 '종목당 50억원 이상 보유'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주식 양도세 과세 기준을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정부에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애 민주 정책위의장 “주식 양도세 50억 유지 의견 전달”8월 11일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논란이 되어 온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대주주 요건을 현행대로 종목당 50억원으로 유지하자고 대통령실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종합] 한정애, 주식양도세 유지의견 전달…다음 고위당정 전까지 정리8월 11일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논란이 되어 온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대주주 요건을 현행대로 종목당 50억원으로 유지하자고 대통령실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앞서 정부는 종목당 50억원인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으로 낮춰 과세 범위를 넓히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지만, 정부 안대로 개편하지 않고 현행을 유지하자는 의견을 냈다는 것이다.
150억 차익에도 12억 세금.. 1주택 특혜 없애고 보유세 높여야8월 11일150억 차익에도 12억 세금…“1주택 특혜 없애고 보유세 높여야” 주식시장의 대주주 양도세 기준 논란은 부동산 시장 과세로도 이어진다. … ‘집값’을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조세 형평성 차원에서 공시지가를 현실화하고, 주택 보유 수가 아닌 주택 전체 가액을 기준으로 과세하는 방향으로 세제를 바꿔야 한다는 게 전문가- 2차 소비쿠폰 소득 상위 10%는 제외된다는데…소득 기준 여전히 ‘고민중’8월 10일유형에 따라 건강보험료 수준이 달라져, 같은 소득 수준이라도 수급 자격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2021년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당시에는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재산세 과세표준
- 연금저축 계좌 흥미롭네요...8월 10일세액공제 효과가 상당하네 싶었는데 나중에 계좌에서 인출할때도 연간 한도 이상의 출금은 추가 과세를 하는군요. 이런 시스템 설계하는 분들은...엄청나보이네요.
- 주식 양도세가 10억이 되야, 코스닥 부실기업들의 경영권이 안정화 됩니다.8월 10일슈퍼개미가 돈 벌겠다고 회사 정상화 할려고 주총을 준비하다가도, 20% 과세 맞을 바에야 더러워서 미장가는 겁니다.
- "1인당 10만원"… '2차 민생쿠폰' 지급 기준 마련 착수8월 10일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당시에는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9억원 초과 ▲ 금융소득 2000만원 이상 시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 트럼프.해외 직구 전면 과세…면제.폐지8월 9일트럼프 행정부, 해외 직구 전면 과세…800달러 이하 면제 조항 폐지 디지털투데이 2025.7.31 ...
- 《역진적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하고, 5조원 세수 확보로 아동수당 확대 공약 실현합시다》8월 9일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대주주 기준을 현행 보유 주식 50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회복시키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바람직한 조치입니다. …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가 받는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에 대해서 현행 비과세를 과세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 그러나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 분리과세에 따른 혜택 대부분은 재벌 대주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 최소한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부동산에 쏠려 있는 투자 유동성을 주식 시장으로 전환한다는 정부의 정책 목표에 부합하려면 그 제도적 효과라도 확실해야 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국내증시 죽이기🔪 시작? 양도세 문제에 금투세를 다시 만지작8월 8일양도 차액에 동일하게 과세하는 금투세를 도입하면 논란이 해소된다는 취지다.- 대주주 과세 기준 10억 종목당이네요8월 8일전 주식투자 통털어도 3억이 안되서 ㅎㅎㅎ 아직은 남 이야기네요...
'아빠 찬스'로 수십억 강남 아파트 산 외국인‥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2025.08.07/뉴…8월 7일[민주원/국세청 조사국장] "외국인은 부동산 취득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와 여권 번호를 혼용할 수 있어 과세 감시망을 피하기 용이하고‥" 회삿돈을 빼돌려 한남동의 시가 1백억 원대- 재산세의 실체8월 7일이금액을 종부세 계산기에 입력을 하면, # 적요 값 비고 1 공시지가 3,313,000,000 입력값 2 과세표준 1,490,850,000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45% 적용 3 재산세 … 570,000 원 + 3억원 초과금액의 0.4% 4 지방교육세 1,066,680 재산세액의 20% 5 종부세 공제금액 1,200,000,000 1세대 1주택으로 공제금액 12억원 6 종부세 과세표준
- 말 많던 외국인 아파트 쇼핑.. 국세청 세무조사 착수8월 7일외국인등록번호와 여권번호를 혼용하는 수법으로 과세 감시망을 피했고, 일부러 당국이 자금추적하기 힘든 해외계좌를 이용했다. … 국토교통부 등 국내 유관기관과 해외 과세당국과도 긴밀히 공조한다. … 특히, 외국인의 자금출처·소득은닉 관련, 자국에서의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자발적 정보교환 형태로 적극 통보해 해당 과세당국에서 세무조사 등 조치가 이뤄지게 할 계획이다.
- '부모 찬스'로 강남 아파트 구매…외국인 탈세자 49명 세무조사8월 7일편법 증여의 경우 대재산가인 부모의 도움으로 손쉽게 강남 3구 등 수도권 일대 고가 아파트를 취득했는데, 부동산 취득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와 여권번호를 혼용하며 과세감시망을 피했고 … 해외계좌에 대해선 금융당국이나 과세관청의 접근이 국내계좌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 등을 적극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조사 과정에서 취득자금의 출처가 국외인 것으로 의심되거나 자금세탁 등 국외 불법자금 유입혐의가 있는 경우 해당 외국 국세청에 정보교환을 요청하는 등 자금 출처를 끝까지 추적해 과세할 … 이와 함께 국세청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 국내 유관기관은 물론 해외 과세당국과의 긴밀한 공조로 외국인 탈세자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특히 외국인의 자금출처, 소득은닉과 관련해 자국에서의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자발적인 정보교환 형태로 적극 통보해, 해당 과세당국에서 세무조사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입니다
- 국세청, 강남3구 등 고가 아파트 취득 외국인 탈세혐의자 세무조사8월 7일이들은 외국인등록번호와 여권번호를 혼용해 과세 감시망을 피했고, 해외계좌는 금융당국이나 과세 관청이 국내 계좌보다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쉽지 않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민주원 국세청 조사국장은 “취득자금 출처가 국외로 의심되거나 자금세탁 등 혐의가 있는 경우 해당 외국 국세청에 정보 교환을 요청해 자금 출처를 끝까지 추적해 과세하겠다”며 “자국에서 …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해당 과세당국에서 세무조사 등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금투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8월 6일여기서 같이 미국을 세금 제도를 가져온다면 배당 분리과세도 같이 와야 겠죠.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210)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85)
루리웹 » 유머 게시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