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당대포의 지방선거 공약이 의원나리들 긁은거 같....ㅋ7월 24일당대포의 지방선거 공천 혁명 등 당원주권 강화 공약 때문에 대다수가 박찬대로 몰려간거로 밖에 설명이 안되는거 같아요 ㅋ 저렇게 노골적으로 한쪽 편 드는거 참 오랜만에 보는....ㅋㅋㅋ
그들은 왜 패거리에 환장하는가?7월 24일박찬대가 원내대표로, 당대표가 되면 돈 문제나 공천문제가 훨씬 쉬워진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야당의 원내대표가 돈이 있어서 그 밑에 가느냐는 반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 (펌)보좌관분이 말해준 민보협 이해하기(feat.강선우사퇴)7월 24일이 두 세력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강한 기대감과 공천 경쟁이 발생. 5. 공천 제도에 대한 노선 차이 당 대표 후보 2인 중 한 명은 "억울함 없는 공천" 강조. … 의미: 큰 결격사유 없으면 공천 경쟁(경선)을 시키겠다는 의지. 당원들은 수용 가능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보좌진들 입장에선 불리. … 따라서 보좌관 세력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공천 방식을 택한 다른 후보를 밀고 있음. 6. … 않는 후보의 낙선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보인다는 해석. ✅ 결론 요약 강선우 의원 낙마 사건은 단순한 ‘갑질’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내부 보좌진 세력(특히 시민단체 출신 주류)과 공천권을 … 언론 플레이와 내부 갈등은 당내 세력 간의 공천 전쟁, 권력 재편 과정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음.
- (펌)민보협 행태 이해하기 썰 feat.더민갤7월 24일초선들은 기초의회나 단체장에 자기 사람 즉 보좌관 측근 심고 싶어함 2.보좌관들은 계엄 막은걸로 인식이 어느때보다 좋음 두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보좌관들이 엄청 기대한데 근데 공천권을 … 가질 두 후보 공약이 미세하게 갈림 한 후보가 '억울함이 없는 공천'을 계속 말함 이게 큰 문제없는 놈들은 다 경선붙이겠다는 뜻이라 함 당원들은 지난 선거 많이 뺏겨서 경쟁력있는
- 민심,당심 더 벌어졌네요7월 24일의원들 우루루 줄세우고 계파조직 혁신회의인지 지방선거 공천 받을려고 지지선언 코인팔이 하바리 유튜버들 초청해 콘서트 열고 어쩜 민주당 권리당원들 싫어 하는것만 하세요?
- 박찬대 지지선언한 대전 의원들 근황7월 24일내년 대전 시장 공천 받기로 했나요? 대전 돼지 이장우한테도 지는 사람은 다시 대전 시장에 나오지 마세요. 뭐 맡겨 놨어요??
- 찬대가 이재명대통령을 직접 공격하네요. 너무 빠른데요?7월 24일지방선거에 자기쪽들 공천시켜서 세를 확보한 후, 그때나 되어야 찬대가 잼프를 직접 공격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 진짜하는 정청래 ㅠㅜ7월 24일살신성인 세월호 단식때도, 공천탈락 백의종군때도 늘 스스로를 불쏘시개로 휘생하던 정청래 그 야윈 뒷모습에 눈물이 울컥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채우진 구의원, 파티룸서 집합금지 명령 위반7월 24일정청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구을, 3선) 비서관(5급) 출신으로 2014년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지만 낙선했고 지난 2018년 다시 도전해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을
-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너무 오래하네요7월 24일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이 달린 당대표 선거라지만, 이 중요한 시기에 전국순회하면서 (7.16-8.2)까지 거진 2주 반을 하네요 이미 일정은 확정된 거라서 어쩔수 없지만 많이 아쉽네요
- 당대포는 연임도 고려하시길7월 24일당대표 임기 2년이라 정청래가 우습게 보이나봅니다 수박들은 다음 당대표에나 관심들이 있겠죠 자기 공천이 걸린 문제이니 당대포는 이재명과 같이 연임도 열어두시길 바랍니다
- 정청래를 지지할수 밖에 없는 이유...7월 24일공천 탈락이라는 날 벼락 같은 쓰라린 경험 속에서도 그는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민주당과 민주 진영을 지키며 국민과 함께 싸워왔다. … 공천 탈락의 아픔을 딛고 지금 여기까지 함께 온 그에게서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 정치".. 끝까지 버티는 정의를 보고 있다. 나는 믿는다.
- 더불어민주당, 보좌관 출신 지선, 총선 공천 불가능.7월 24일신수박들이랑 보좌관 출신들은 그 누구도 공천을 받을 수 없도록 해야합니다.
- 공천해달라 이거아냐?7월 24일공천 해달라 이거구나. 외부세력 말고.... ㅎㅎ
-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 때문에 당대표에 집착하는구나7월 24일찬대야 속보이네
- 이재명팔이 그만해7월 24일결국은 즈그들 공천.
- 구시대적 대의원제 폐지가 수박 척결입니다.7월 24일수박들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에게 대의원의 권리를 부여하기도 하고 광역의원이나 기초의원 등의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하구요.
- 박찬대 지지선언한 계파조직<'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전당대표에 손을 떼라!!7월 24일여기에 현역 의원도 45명이 활동 중 특히 박찬대 의원은 혁신회의 조직 구성 사전 논의부터 출범까지 물밑에서 지원을 해온 것으로 알려짐 내년 지방선거 공천 받을려고 박찬대에 줄선 혁신회의는
강선우 사퇴과정이 기분 더러운건7월 23일강선우 개인 문제를 넘어서서 내부총질이라는 트라우마를 다시 상기시킨 거네요 스브스부터 민보협 페미단체 까지 나서서 프레임화 될 때부터 심상찮았는데 조국사태 조수진 공천 취소 사례도- 지금 생각해보면 법사위원장 박범계 내정 사건때도7월 23일그렇게 할려고 하다가 하도 문자를 많이 받아서 이러다 다음 공천 나가리 되겠다 싶어서 아니라고 둘러댄 것 같네요.. 뭐 이춘석도 별 효능감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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