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총선 4개월 앞두고 국힘 당직자들과 오찬 "공천 어떻게 해야 이기냐"8월 21일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돼 행사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평가인데, 심지어 김 여사가 '공천 잘하는 법'을 묻기도 했다는 게 참석자들 증언입니다. 22대 …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공천'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참석자는 김 여사가 "내년 총선에서 어떻게 공천해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지 물었다"고 말했습니다. … 이른바 '윤심'이 어디에 있느냐를 두고 당이 예민했던 시기에 영부인이 집권당 당직자들을 따로 불러 모아 '공천 잘하는 법'에 대해 물은 겁니다.
김건희.총선 4개월 앞두고 국힘당직자들과 수차례 오찬8월 21일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공천'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참석자는 김 여사가 "내년 총선에서 어떻게 공천해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지 물었다"고 말했습니다. … 이른바 '윤심'이 어디에 있느냐를 두고 당이 예민했던 시기에 영부인이 집권당 당직자들을 따로 불러 모아 '공천 잘하는 법'에 대해 물은 겁니다.
[MBC 단독] 윤 전 대통령도 수차례 전화‥무속 심취 의혹이 사실로8월 21일결국 전성배 씨는 통일교 청탁의 통로이기도 했다는 의혹이 점점 짙어지고 있고 여론조사 제공과 공천개입 의혹이라는 '명태균 게이트'도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한길 김문동혁 사이에서 지지 말바꾸기8월 21일<처음에 장동혁 지지> ▼ <갤럽에서 김문수 지지율 1위 보고 양다리> ▼ <장동혁이 한동훈 대신 공천준단 말에, 다시 장동혁 지지 선언> ▼ <문수야 니가 출마 자격은 있냐?
김상욱에 대한 불편함..8월 21일뉴공이나 매불쇼 나와서 얘기하는거보면 매우 정상정인 생각을 갖고있고 김어준도 군더더기 없이 말을 잘한다고 감탄을함 저렇게 똑똑하고 눈치 빠른 사람이 국힘이 그런당인지 모르고 공천을
지금 뉴스 공장에 출연중인 김해을 김정호 의원이란 인간..8월 21일대통령님은 이 문제많은 인간을, 그것도 훌륭한 지역후보가 있음에도 단수공천을 하셨죠. … 아무래도 경남에서 김해지역이 당선가능성이 높으니 재선이었던 김정호를 단수공천 하셨으리라 예상합니다만, 김정호는 노무현 대통령의 이름을 팔 자격도 없는 인간입니다. … 대통령님이 단수공천을 해서 국회의원으로 만드셨으니, 진례면의 현상황 타계를 위해 힘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내년에 경상도에 국민의힘 공천받을 사람8월 21일
자유당 공천비결8월 21일
민주당 공천비결8월 21일진짜 더럽고 추잡한 것들
개따리들 공천 받을 준비 벌써하냐?8월 21일공천 조건이 단순해서 좋갰다 ㅋ
만천하에 드러나 권력의 부패상8월 21일국회의원선거 공천에 개입한 부패 8. 체코원전수출에서 나라 팔아먹은, "50년간 매년 1조원 지급"하는 매국계약과 거기에서 "커미션" 의혹 9. 장모 부동산 투기 부패 10.
썩어도 썩어도 너무 썩었어8월 20일국회의원선거 공천에 개입한 부패 8. 체코원전수출에서 나라 팔아먹은, "50년간 매년 1조원 지급"하는 매국계약과 거기에서 "커미션" 의혹 9. 장모 부동산 투기 부패 10.
김건희, 진중권 비밀회담 카톡 공개 ㄷㄷㄷㄷㄷㄷ8월 20일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이자 선거 브로커인 명태균씨와 과거에 나눈 메시지 원본이 대거 공개됐다. 11일 시사 주간지 '시사인'은 2021년 6월
장동혁, "전한길 공천하겠다" ㄷ..jpg8월 20일ㅋㅋㅋㅋㅋㅋㅋ
장동혁 "내년 선거에 전한길 공천 하겠다"8월 20일그래 그 약속 꼭 지켜라 ㅋㅋ
장동혁 "내년 선거에 전한길 공천 하겠다" ㅋㅋㅋㅋ8월 20일꼭 해라 ㅋㅋㅋㅋ
장동혁 "내년 선거에 전한길 공천 하겠다"8월 20일ㅋㅋㅋㅋㅋㅋㅋ
[매불쇼] 장인수 기자: “조국이 도대체 법적으로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8월 20일근데 기자들은 그거 전혀 관심이 없다 그리고 최성해는 위증하기로 하고 공천 약속 받았었다고 장인수 기자가 언급
구속된 김건희 “한동훈 배신 안했으면 영광의 길”…韓측 “불법계엄·매관매직 감싸라니”8월 20일변호사, 남부구치소서 김건희 면회 김씨 “韓 어찌 그럴 수 있냐, 배신 아니면 무한한 영광…” 전언 신평 “‘韓이 불쌍한 인간, 용서해 보고 잊어버리라’ 했다” 독설 친한계 “불법 공천개입 … 불법계엄 자행하고 공천에 불법개입하고, 주가 조작하고, 무속인에 둘러싸여 같지도않은 정책 남발하고, 툭하면 격노하고, 명품받고 매관매직까지 한 혐의를 받는 부부에게 충성을 바쳐 얻는
"한동훈 말고 전한길을 공천?"..'진심?' 질문 받자 불쾌해하더니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