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원내대표님, 검찰총장 심우정을 속히 탄핵하십시오.이러다가 되치기 당합니다.6월 20일한때는 강직한 검사로, 조직에 충성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자로 평가받았던 인물이다.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승진을 거듭했고, 결국 대한민국 검찰의 최고 자리인 검찰총장에까지 올랐다. … 공직자 가족 특혜 논란이 아니라, 국가기관의 공정성에 대한 정면 위반이었다. 그러던 와중, 그는 검찰총장이 되었다. … 그의 특수활동비 남용, 마약 수사 방해, 가족 채용 비리, 그리고 무엇보다 내란 방조 및 연루 의혹은 단 하나만으로도 공직자로서의 자격을 잃기에 충분하다.
국힘 "대통령이 범죄 반성 않으니 총리도 따라 해" 규탄6월 20일긴급 의원총회에서도 "대통령이 자신의 범죄를 반성하지 않으니 총리 후보자도 따라하는 것"이라며 "모든 고위 공직자가 이재명화 될까 두렵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가 경조사와 출판기념회로 번 수입이 있었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 "현금 6억 원을 집에 두고 재산 등록은 매년 누락해왔다"며 "공직자윤리법 정면 위반"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전주지검 검사 고발 건, 공수처 수사 1부에 배당6월 20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을 수사하고 기소한 전주지검 전현직 검사들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단독] 문 전 대통령 전주지검 전·현직 검사 고발 건…공수처, 수사1부 배당6월 20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을 수사·기소한 전주지검 전·현직 검사들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1부에 배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한겨레 취재 결과- 윤석열에 헌신한 검찰·방통위, ‘공약 빠진 업무보고’ 하다 퇴짜6월 20일이후 ‘점령군처럼 행세하며 부처 길들이기에 나섰다’는 비판이 나오자 “이것은 누구를 길들이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현재 위기, 비정상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서 새 정부와 공직자들이
- 국정기획위 "업무보고 미흡 질타, 길들이기나 군기 잡기 아냐"6월 20일일부 정부부처의 업무 보고가 미흡하다고 질타한 것을 두고 '점령군 행세'라고 비판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20일 "길들이기나 군기 잡기가 아니다"라며 "현재의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공직자들이 … 정부부처의 업무 보고를 받는 건 헌법과 법률상 위임된 임무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국민이 선택한 새 정부의 공약 실행 계획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런데 유능한 공직자들이
공약 실천하는 이재명 대통령, 제26회 국무회의 비하인드컷6월 20일아울러 수천, 수만 건의 민원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만큼 성실히 설명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경청하는 것이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임을 강조했습니다.- [단독]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주식’에 장관 후보서 밀려6월 20일[단독] ‘코로나 사령관’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주식’에 장관 후보서 밀려 마스크·진단키트 주식 다량 보유…공직자 이해충돌 논란 대통령실서 반발 “코로나 주역 배우자가 코로나로
- 오늘 대통령 공식 사진들.. 용산 건물에서 품격이 느껴지다니요 ㄷㄷㄷ6월 20일아울러 수천, 수만 건의 민원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만큼 성실히 설명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경청하는 것이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임을 강조했습니다.
- [단독] ‘코로나 사령관’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주식’에 장관 후보서 밀려6월 20일정 전 청장이 재직하던 2017~2022년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는 배우자 명의로 손소독제(손세정제) 원료인 에틸알코올 생산 업체 창해에탄올 주식 약 5000주를 보유 중인 사실이 포함돼 … 대통령실은 이 같은 주식 거래가 단순한 재산 형성 차원을 넘어, 공직자의 이해충돌 문제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사령관 정은경. 장관후보에서 밀렸군요.6월 20일[단독] ‘코로나 사령관’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주식’에 장관 후보서 밀려 마스크·진단키트 주식 다량 보유…공직자 이해충돌 논란 대통령실서 반발 “코로나 주역 배우자가 코로나로
‘코로나 사령관’ 정은경.....청장에서 장관되나 했더니...6월 20일‘코로나 사령관’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주식’에 장관 후보서 밀려 마스크·진단키트 주식 다량 보유…공직자 이해충돌 논란 대통령실서 반발 “코로나 주역 배우자가 코로나로 돈 벌어”-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사실상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6월 20일가족 투자까지 마스크·진단키트 주식 다량 보유…공직자 이해충돌 논란 대통령실서 반발 “코로나 주역 배우자가 코로나로 돈 벌어” 장관 후보자, 의사 출신 국회의원·전직 관료로 좁혀져
- 코로나 사령관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주식에 장관 후보서 밀려6월 20일[단독] ‘코로나 사령관’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주식’에 장관 후보서 밀려 마스크·진단키트 주식 다량 보유…공직자 이해충돌 논란 대통령실서 반발 “코로나 주역 배우자가 코로나로
- 문형배 재판관 인터뷰 중6월 20일공직자(가족)의 운명이다.'라고 즉답. 이 양반 안되겠네. 큰 일 할 양반일세 오래 놀면 국가 손실이 크겠네~ ㅋ
- 국민의힘 "김민석 인준하면 고위공직자 '이재명화' 두려워"6월 20일송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총리의 도덕성이 무너졌는데 인사청문회법을 바꿔서 도덕성 검증을 별도로 한다면 국민은 어떻게 공직 후보자의 적절한 인선을 알 수 있겠나"라며 "모든 고위공직자의
- 주진우 “김민석, 현금 6억원 집에 쟁여놔”···사퇴·이 대통령 사과 요구6월 20일“공직자윤리법 위반은 낙마 사유” 김민석 “자료 제출할 것, 다 소명된다”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 후보자가 경조사와 출판기념회에서 … 수억원대 현금을 받고 재산 등록에 반영하지 않은 것은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라며 자진 사퇴와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 그는 이어 “공직자윤리법을 정면 위반한 김 후보자가 공직자의 수장이 될 수 없다”며 “공직자윤리법 위반은 그 자체로 낙마 사유다.
- [속보]주진우 "김민석 후보자가 현금 6억 원을 경조사비·출판기념회에서 받은 돈봉투 모아 집에 쌓아두고 썼다니 충격적"6월 20일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민석 후보자의 8회 상습 공직자윤리법위반 등 범법 행위, 총리 자격 없어"라는 글을 올리며 이같이 주장했다. … 주 의원은 "김 후보자의 변명은 한마디로, ‘6억 원 정도는 나 같은 유력 정치인에게는 흔히 들어오는 통상적인 현금‘이라는 말이다"라며 "공직자가 경계해야 할 ‘돈 인지 감수성’ 상실"이라고 … 이어 "현금 짬짜미를 막기 위해, 공직자윤리법은 현금도 등록, 공개하도록 엄격히 규정한다." … 현재 얼마의 현금이 남았는지도 밝혀야 한다"라며 "공직자윤리법과 더불어 공직자선거법도 위반했다"고 강조했다. … 또, "따져보니, 공직자윤리법을 6차례, 공직선거법을 2차례 위반했다"라며 "과거 사례에 비추어 당연히 낙마 사유다. 사과 한마디 없다"고 했다.
- 이 대통령 “국민 민원 경시하지 말고 진지하게 대해달라”6월 19일발췌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무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국민 민원을 진지하게 대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李대통령 "행정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6월 19일이날 의결된 추가경정예산 관련 메시지가 일부 있었지만 상당 부분은 공직자를 향한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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