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조사 받으러온 임성근이 한 말4월 24일'비번 기억 안난다' 참 저쪽 새끼들은 한결같네요
이준석의 여가부와 공수처 폐지4월 24일대선 출마의 목적이 당선에 있지 않고 여가부 폐지를 통해 2030 남자들의 표를 얻어 검찰개혁을 막겠다는 의지로 보이네유. 대선출마는 자유의지이나 불순한 의도로 정치판의 물을 흐리는 짓은 결국 유권자들에게 손해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여가부 폐지를 약속했던 굥석열을 통해 깨달을 때도 되지 않았나유?ㅋ
공수처 기소권달라 ㄷ.jpg4월 24일동운이형 좀만 기다려
공수처 기소권달라 ㄷㄷ4월 24일공수처가 이번 탄핵사건을 돌아보니 기소권을 검찰만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고 계몽되었슴 공수처도 당연히 기소권 줘야지
공수처장 오동운의 외침4월 24일오만하고 비합리적인 지귀년를 잡아줘요.
오동운 공수처장의 여유4월 24일인터뷰 물흐르듯 여유도 보이고 표정이 밝아졌어 질문에 답도 물 흐르듯 공수처 화이팅입니다
2찍들에게서 공수처 지켜내자4월 24일2찍들이 공수처 해체 청원 다 채웠어 그러니 우리는 공수처 권한 강화 서명 채워주자!! 8일 남았는데 아직 2만도 안됐어..
오동운 공수처장 검찰 저격, 힘을 실어 달라.jpg4월 23일공수처 응원합니다.
공수처. 윤 재판 촬영 불허 ㄷ.jpg4월 23일공수처야, 쫌! 물자!
오동운 공수처장...검찰 저격, 힘을 실어 달라.4월 23일공수처 응원합니다.
공수처장 오동운이 직접 기고함 ㄷ.jpg4월 23일요약 공수처에서 수사한 건은 기소권까지 필요하다 기소권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윤석열을 풀어주지 않았을 것이다 인력도 매우부족하다. 출처 :
지귀연 감사 및 징계조치 요구에 관한 청원4월 23일공수처 권한 강화 및 고위공직자 비리 척결을 위한 개정안 촉구에 관한 청원
공수처 권한 강화 및 고위공직자 비리 척결을 위한 개정안 촉구에 관한 청원이 곧 끝나가는데 동의가 너무 적다4월 23일일 잘하는 공수처에 힘을 실어 주자
"휴대전화 비번 기억 못하는 이유는"…임성근, 포렌식 불발4월 23일군복 대신 정장을 입고 공수처에 출석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휴대전화 포렌식 참관을 위해 출석했지만 여전히 휴대전화 비밀번호는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 [임성근/전 해병대 1사단장 … "당시에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당시 공수처 수사관들이 저에게 '하루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푼다, (비밀번호를) 넣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저의 변호인은 '아니다, 휴대전화의 … 비밀번호를 넣어라' 해가지고 당시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경황없이 그것을(비밀번호를) 넣다 보니 제가 기억을 못 하고, 또 내일이면 공수처 가서 바로 암호가 풀어진다니 그걸 기다리고 있다가
신문에 칼럼까지 쓴 오동운...檢 직격하며 "기소권 달라"4월 23일#오동운 #공수처 #내란죄
검찰 직격하며 기소권 달라!4월 23일작심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함 캬 [오늘 이 뉴스] 신문에 칼럼까지 쓴 오동운..檢 직격하며 "기소권 달라" (2025.04.23/MBC뉴스) #오동운 #공수처 #내란죄#MBC #뉴스
신문에 칼럼까지 쓴 오동운 공수처장, 檢 직격하며 "기소권 달라"4월 23일"공수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수사 과정에서의 어려움에 더해, 수사권과 기소권의 불일치에서 오는 큰 시련을 겪었다." 오동운 공수처장이 오늘자 법률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 오 처장은 "공수처의 기소 대상은 판검사 및 고위직 경찰공무원에 제한된다"며 "기소 여부 및 공소 유지 업무를 검찰에 맡겨선 권력기관 견제라는 본연 업무를 완수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오 처장은 또 "현행법상으로는 직권남용과 관계없이 내란죄만 실행한 공범은 공수처의 수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며 "고위공직자 범죄와 직접 관련성이 있는 범죄라면 공수처가 수사할 수 있게 … 아울러 오 처장은 "현재 재직 중인 공수처 검사가 12명으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외압이나 신분 불안의 문제 없이 뛰어난 인재들이 공수처에 헌신할 수 있도록 임기제한 폐지와
[4/23(수) 베스트모음] 괴담으로 나아가는 중인 이세계 페스티벌 근황4월 23일#클리앙 (조회수: 2,500,686, 추천수: 3,091, 댓글수: 3,023) - [속보]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사건' 재판 전원합의체 회부 (43,400/19/66) - 공수처
이준석 통일부,여가부,공수처 폐지4월 23일[속보]이준석 “통일부·여가부·공수처 폐지…존재 의의 퇴색” 존재 사명이 퇴색한 부처는 통폐합하고,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국가보훈부 등 업무가 중복되거나 옥상옥으로 … 구체적으로는 통일부를 폐지해 외교통일부로 통합 개편하고, 여가부는 폐 [속보]이준석 “통일부·여가부·공수처 폐지…존재 의의 퇴색” 이제 그냥 막 던져 보는구나
임성근 “녹음하겠다” 주장에···‘휴대전화 포렌식’ 선별작업 불발4월 23일임 전 사단장이 선별 과정을 녹음하겠다고 주장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난색을 보이면서 예정됐던 작업이 무산됐다. … 공수처는 임 전 사단장 측 변호인과 협의해 다시 선별작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2차 선별작업에 앞서 녹음 여부를 공수처에 물어보지도 않았다. 임 전 사단장은 이날 “녹음이 허용되지 않으면 선별작업을 참관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공수처에 냈다. … 공수처는 별도로 경찰청에 임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를 보내 잠금 해제 등 분석작업을 요청했는데, 비밀번호는 해제하지 못했다. … 이에 공수처는 자체적으로 확보한 자료에 관한 선별작업을 이날 이어서 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