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o | 검색

"공부"에 대한 10,000+

너 공부 안하면 커서 저렇게 된다 ㄷㄷㄷㄷ11월 12일 아우 끔찍해라 ㄷㄷㄷㄷ
나이많으면 충격받는다는 요즘 애들 공부 근황11월 12일
서울대 정시 합격생이 열심히 공부해보고 느낀 점.MP411월 12일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뭘 배워야 먹고 살려는지....11월 12일 공부만 잘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좋아하는 주제 (...왜인지 모르겠는데 햄릿을 아주 좋아합니다.)에 대해 전세계 웹을 다 뒤지면서 정보를 수집하는게.... … 그러다보니, 본인이 잘하는 것과는 상관 없이 취업을 위해 화공과를 간다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 가뜩이나 (아빠닮아서) 수학을 못하는데, 공대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으니, 애도 죽으려고 하고,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안쓰러워 보이고 뭐 그렇습니다. … 아니면 AI가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올 분야를 노리고 잘 맞지 않는 공부를 억지로 해야 하는게 맞는건가....
이준석도 은근 공부 잘했네요 ㄷㄷ11월 12일 영재들만 간다는 서울과학고 조기졸업후 하버드 컴공과 학사 ㄷㄷㄷㄷ
서울시 학원12시까지 허용,"왜 10시면 공부를 멈춰야 하죠?"11월 12일 국짐놈들이 조례 개정함.
이준석 공부실력이면 전체인구 상위1퍼에 드나요??ㄷㄷ11월 12일 이준석 정도 공부실력이면.. 전체인구중에서도 상위1퍼에 비빌수있나요?? 이준석은 좀 애매한대..ㄷㄷ
오늘도 유튭에서 주식 공부하고 왔습니다11월 12일 ‌오늘은 배당소득분리과세에 대해서 공부함 우리나라가 배당을 가장 안하는 주식 시장이라고 함 배당이 없는 주식 시장은 도박과 같다 그래서 현정부에서 추진할려고 하는게 배당소득 분리과세
컴공과 생각있으면11월 12일 수학 고등수학 첨부터 공부할까요...
살면서 제일 잘했다 싶은거랑 잘못한거11월 12일 삼수해볼걸 가고 싶은데가 있었었는데 재수까지 해보고 아 더이상 1년 공부 추가론 못하갰다 싶어서 성적 맞춰서 갔는데 재수때 성적은 올랐어서 1년만 더했다면 목표하는데 갔었을지도 모른다는
[본업글] 입시 준비 돕기. 초등~고1을 위한 글 10개 링크를 모아 보았습니다.11월 12일 대체적으로 입시와 공부방법/생활습관에 대하여 매년, 매번 비슷한 말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는 거요. … 그동안 딴게에 종종 [본업글] 말머리로 썼던 글들도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틈틈이 작성했던 것이었구요. - 저는 블로그나 SNS 계정으로는 제 일과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하지 … "정시파이터"라는 말은 공부하기 싫은 자의 변명일 뿐
부산사건이 터지면 진짜 불려 나오는 클라스들11월 12일 어릴 때부터 얘만 터트릴려고 마음 먹었다가 얘가 멋도 모르고 공부만 하고 있었는데 얘를 돕는 사람이 생겼네. 그래서 얘가 남들이 견뎌보지 못한 인생고통은 다 견딘거다.
기아팬으로써 빼빼로데이는 없어져야합니다11월 12일 공부해야하는 한창어린 학생들에게 쓸데없이 연애나시키고 고딩엄빠만들고.
AI 시대에도 외국어 습득과 사용이 필요할 이유 : 노화 방지11월 11일 바뀌겠죠) 러닝머신 위에서 흘린 땀이 진학이나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건강한 혈관과 건강한 외모 그리고 체력을 지켜주고 비만과 당뇨 그리고 암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듯이 외국어 공부를
소위 말하는 장모님의 나라 갔다온 이야기입니다11월 11일 다른 놈들은 돈 주고 하는데 팀장님이나 되니까 돈 받고 하신 거죠 노: 나도 표현이 어떨지 모르지만 그건 정확히 매춘이었어요..몇번 그러다 한달쯤 지났나 이건 아니다 싶어 그길로 공부하러
아들이 고교 진학 질문에 대한 답.. 일반고 자사고11월 11일 조금 공부 하니까 2등급 나와 그런데 고2 2학기야.. 그럼 놀까? 죽을둥 살둥 열심히 할까? 아들 : 열심히 하겠지? 애비 : 일반고에서 3등급 이하다? … 그럼 공부 게을리 해서는 답 없다는 거네 어딜 가던? 애비 : 사람이 희망이 보이면 절실 해 지거든.. 세상 누구나.. … 일반고 간 친구들이 머리가 나빠서 일반고 간게 아니라 중학교 때 동기 부여 안되서 좀 놀다 보면 밀리고 그래서 대부분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몰랐던 애들이 많거든.
한국으로 사랑의 도피를 한 북한군 커플 ㅎㄷㄷ11월 11일 그렇게 성공적으로 귀순한 두 사람은 정식 부부가 되어 자녀도 생겼고 한동안 한국 생활에 적응하며 아내가 생활비를 벌며 남편은 한의사 시험 공부를 독학으로 하며 3년 후 57차 한의사
"기말 만점? 좋은 AI 썼나봄"…곳곳에 적나라한 후기들11월 11일 이 글에는 "(만점 받은 사람이) 진짜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면 억울할 텐데…부끄러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다른 수강생의 반론도 달렸다. 이 밖에도 "개꿀강 그 자체임.
공부집안 보면 공부는 유전 같기도 하네요...11월 11일 잘 나가는 변호사 출신 강사분 이력 보니까 3남매 형제들도 전부 변호사, 의사 윗대 부모님 두분도 학자 출신 이걸 단순히 부모님의 교육열, 집안의 분위기 덕분에 가능했다고 단정 지을 수 있을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듯이 유전의 영향도 분명히 있지 않았을까요.....?
여동생 수입에 현타온 오빠11월 11일 얼른 편집 공부해

새 창으로 링크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