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있던 아이 하나가 또 이 분야를 완전히 포기하네요.8월 29일이런 분야의 공부가 진짜 어려운 공부라서 이해는 하는데 자살할 정도면 더 잘살겠는데.. 사람과 사람의 부딛히면 참 힘든세상인것같습니다.
36살 여잔데요 원래 36살 정도 되면8월 29일딱히 뭘 하고싶다 이런 도전정신이 안드는데 ..영어공부도 열심히 안하게 되고.... 근데 나는솔로 이런데 나오는 분들은 취미부자가 많네요....참 열정적으로 사는것같고....- 필라테스 20회 개인수업 재등록했네요~^^8월 29일몸이 균형이 잡히네요 잘못된 자세도 교정해주고 강사님이 재활쪽도 공부하고 계시는 분이라 족저근막염도 신경써주시네요
- 공부는 노력입니다8월 29일부모님 노력 빡대가리들은 하나같이 부모가 문제임 태어날때부터 부모가 대충 키운애랑 케어한 애들은 다르죠 중고딩때 죽도록 공부해도 별의미없죠 이미 초딩 아니 유치원때부터 벌어진 차이 … 10프로인 고등학교 1등급 애들보다 이미 잘하죠 재능처럼 보일뿐 다 부모가 게을러서 맞벌이 하느라 애케어 못해서 관리못해서 그런거죠 여행이다 뭐다 학원뺑뺑이나 쓸데없이 돌리고 자기가 공부를 … 해본적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하는지도 모름 하긴 그런 하찮은 부모의 성격을 물려받은거니 유전이기도 하네요
- 공부는 재능이 맞는듯8월 29일같은 물리문제 수학문제를풀어도 재능잇는 친구랑 없는친구의 문제 푸는 접근법이 다른게 느껴짐. 피나는 노력으로 인서울까지는가능하다고보지만 연고대 부터는 재능도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생각합니다
- 김진짜 曰 공부는 쌉재능이다8월 29일김진짜 曰 "음악 미술 체육 다 재능인데 왜 공부만 재능이 아니겠느냐 우리나라가 너무 학벌지상주의라 부모한테 재능이라 말하기 미안해서 사실을 숨길뿐이다" 저는 120% 동의하는게 하나를 … 전자가 30분 공부할걸 후자가 5시간을 공부해도 못따라가는데 어떻게 노력으로 다 치부하는지..
- 공부가 노력으로 커버가능하다는건8월 29일진짜 상위 1퍼센트도 성공하기 힘드니까 근데 공부는 충북대 수준 혹은 9급 정도로도 먹고 살 수 있죠 저거 밑은 아예 할 생각조차 없는 애들이라 진짜 하기만 하면 됨.공부한 지능 꼴찌 … >공부 안한 애들이고 그 정도로도 밥먹고 살 수 있으니(대우가 좋진 않겠지만)
- 공부에 있어 노력 vs 유전 에 대해 AI에 물어봤습니다8월 29일질문: 학업 성취에 선천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나 관하나요? 후천적인 노력이 더 중요한가요? Perplexity 학업 성취에는 선천적(유전적) 요소와 후천적 노력 모두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어느 한쪽만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최근 대규모 유전 연구에 따르면, 유전적 변이로 설명 가능한 학업 성취의 차이는 약 10~35% 수준이며, 실제 성취는 사회적·환경적 요인과 개인의 꾸준한 노력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유전적(선천적) 영향 학업 성취에 관련된 유전자 위치가 다수(1000개 이상) 밝혀졌지만, 실제 예측력은 제한적입니다. IQ 등 인지 능력은 약 50~70%가 유전적으로 결정되지만, 실제 성취도에서는 유전의 영향이 10~35% 정도로 추정됩니다. 유전자는 학습 능력, 기억력, 주의력, 지적 호기심 등 뇌의 구조적 특질에 영향을 주지만, 환경적 조건이 실현에 큰 역할을 합니다. 후천적 노력 및 환경 영향 실제 학업 성취의 60% 이상은 후천적 환경과 노력이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꾸준한 자기조절, 계획된 연습(Deliberate Practice), 투지(Grit) 등 노력과 학습 습관은 선천적 특질(지능·성격 등)을 통제해도 성적 향상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줍니다. 부모의 교육 태도, 독서 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 가정 환경이 학업 성취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합니다.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몰입하고 적절한 전략을 세우며 꾸준히 노력할 경우, 유전적 한계를 상당 부분 넘을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실천적 시사점 유전은 기본 잠재력을 결정하지만, 결과의 대부분은 환경과 개인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만의 강점과 리듬을 이해하고, 꾸준한 연습과 자기조절로 후천적 노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업 성취는 단순히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지속적 노력과 환경적 지원이 결합될 때 최대로 실현될 수 있습니다. 불페너들이랑 다르게 후천적인 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ㅎㅎ 챗지피티도 비슷한 답을 줬습니다. 후천적인 게 중요하답니다.
- 공부가 노력으로 된다는건 어중간하게 잘한 사람들이죠8월 29일정작 문이과 끝판왕 찍어본 사람들은 누구보다 재능의 무서움을 인지하고 있음
- 수능 공부도 타고난 지능에 결정되는 거 맞아요.8월 29일암기 과목은 그렇다 치고 국어, 수학은 그 쪽으로 적성 없으면 암만 파도 서울대 갈 만큼은 못 나옵니다. 특히 수학이 그럼. 수포자란 말이 괜히 있겠음? 수학 머리 없는 애들은 이과는 꿈도 못 꾸고 문과 수학도 최고 점수는 엄두를 못 냄.
- 최근 연구결과는 유전자가 지능을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8월 29일나중엔 또 어떻게 말이 바뀔지는 몰라도 현재는 부모의 유전자를 100프로 다 받을지라도 그게 실현이 될지는 안 될지는 순전히 운이라고 함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안오르는건 재능이 … 없다는 말도 맞을수 있지만 해보지도 않은 공부를 가지고 성적이 안오르는건 재능이 없어서라는 말은 틀림 지능은 해봐야 답이 나온다는게 현재 연구결과로 알고 있슴 따라서 너거들은 똥멍청이
- 공부가 재능이냐 노력이냐는 불필요한 논쟁입니다8월 29일공부에 재능까지 필요한 영역은 연구의 단계에 들어가서죠 물리학을 연구하는 과학자 정도라면 재능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만 초중고는 커리큘럼 자체가 국민 평균 수준의 지능을 가진 사람이면 … 물론 기질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나 이는 ADHD라는 병명이 붙을 정도로 아주 드문 경우이고 이 병의 유병율은 최대 8%밖에 안되요. … 그러니 92%의 사람들이 나는 선천적으로 집중이 안돼 공부를 ㅗ못해 라고 말하는 것은 핑계에 불과한 거죠 지능이 낮은 사람도 있잖아요 라고 반박하고 싶겠지만. … 요즘 공부가 노력이냐 재능이냐 논쟁이 활발한 이유는 , 우쭈쭈의 시대라서인 것 같습니다. 내가 성적이 안나온 것은 내 잘못이 아냐라는 위로가 필요한 거예요 책임회피하고 싶은 거죠
- 훌륭한 방미 성과와 통역 관련 제안8월 29일그리고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통역 관련 일을 해온 해당 통역사에겐 좀 미안하지만 (샤론 최 같은 사람이 흔한 건 아니겠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 (1) 통역에 여유가 전혀 느껴지지 않음
- 목요 주식방8월 28일지수가 지지부진 하니 대형주는 재미 없네요 개별 중소형주가 테마별로 가고 있습니다 이럴땐 테마별 종목을 미리 공부하고 저점에서 매수해놓고 기다렸다가 그 테마가 가서 내종목이 오를때
경찰관이 진짜 자식까지 잃게 되고 엉엉 울게 되는 이유8월 28일"니 열심히 공부해서 무슨 술집장사고. 니 그냥 한 소리제? 니한테 그렇게 한사람들 진짜 다 죽었다. 진짜 억울하 할필요도 없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보수화 되는 이유8월 28일책도 안읽고 공부도 안하고 새로운 일도 안하고 새로운 사람도 안만나고 새로운 것도 안배우면 당연히 븅신이 되죠
와이프.. 해외 유학 승낙 해줬어요..8월 28일토익 공부 하나도 안하고 셤만 쳐서 609점이라.. 중타까지는 하는거 같은데.. 직장 다니면서 IELTS 공부하긴 어렵죠....- 오늘 아빠가 됐는데 아직도 얼떨떨하네요.8월 28일생각보다 엄청 빨리 나오긴 해서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지만 오늘부터는 이리저리 공부하면서 애기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 "트럼프를 공부(분석)한 이재명 대통령"8월 28일
- 메가스터디 회장은 솔직함8월 28일메가스터디 키울 때 : 님들도 하면 할 수 있음 공부 다 됨 그러니까 내 꺼 하나라도 더 사라고 다 키우고 나서 : 공부는 재능임 내가 수 많은 애들 봤는데 안되는 애는 안 됨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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