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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한 10,000+

한명회는 간신입니까,아님 충신입니까?13일 오후 나라를 뒤집어 놓은 실세중에 실세 공부는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과거시험은 패스 못한거 같던데 충신인가요,간신인가요
민주당의 92년 주부 정치 참여 독려 광고.jpg13일 오후 공부 잘하고 똑똑했던 딸들은 알아서 살라하고 돈벌게하고, 딱 막내 삼촌만 대학보낸 외가. 지금도 외할머니는 딸들이 아무리 잘해줘도 얼굴도 안 비추는 아들만 찾아요.
여에스더 공부천재력13일 오후 미리 베이스 깔아두고 막판에 정리한거겠죠 평소 암것도 안한건 절대아니죠?
저 오늘 졸업했습니다13일 오후 그래야 나중에 이런 기분을 느끼지 않을 것 같거든요 후회없는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공부 인증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고등학교 생활을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BC 밀착카메라] "아이들 교실까지 쩌렁쩌렁"…'욕설 집회'에 멍드는 동심13일 오후 예를 들어 선생님이 공기 환기할 때 너무 많이 들려서 공부하거나 그럴 때 방해돼요. 학교 앞에서 하는 게, 왜 학교 앞에서 하는지 궁금해요. {왜 그런지 알아요?} 몰라요.]
자영업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13일 오후 젊은분들은 죽어라 2년간 공부하고 컴활1급, 기사자격증따서 공무원, 공기업가서 편하게 워라밸 즐기면서 국민고혈로 나랏돈 받으면서 국가세금으로부터 월급받는게 철밥통인생 사는게 최고 편한겁니다
광복절 경축사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13일 오후 우리가 원하는 나라는 완도 섬마을의 소녀가 울산에서 수소산업을 공부하여 남포에서 창업하고, 몽골과 시베리아로 친환경차를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천주교 신부 되기 vs 개신교 목사 되기13일 오후 신부는 똑똑한 애들이 10년 이상 공부하고 봉사해야 가능 목사 되는 방법 : 설명 없이 사진으로..
대구가 생각보다 공부 잘하네요13일 오후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은근 공감되는 상황 (feat. 트웬티 트웬티)13일 오후 잘못XX) 알바비 꼬박 꼬박 모아서 저금해야 살 수 있음 두번째 현타: 나는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게 친구들 한테는 그냥 한번 해볼만한 ‘경험’ 정도 일때 근데 이 말도 부러운게 공부에만
황동혁 감독 가난벗어나기위해 지독하게 공부13일 오후 서울 강북 변두리에 살며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지독하게 공부해 서울대에 들어갔는데 박해수가 연기한 ‘오겜’ 속 상우가 본인 이야기를 투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부의 가장 핵심은 백지복습13일 오후 공부 후 책 덮고 백지에 술술 쓸수있어야 진짜 공부한거죠 이게 안되면서 가만히 앉아서 글자만 보고 본인이 공부했다고 착각하는게 사람들이 겪는 가장 큰 오류입니다
학원 안 가고 집에서 공부 10분만 하는 아들의 중학교 아들의 성적13일 오후 발달장애가 있지만 학습능력에 문제가 없고 공부는 특별하게 하지 않지만 사회성을 잃고 암기력과 수리력을 가지고 태어나서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고 영어 단어는 5번 이상 읽어보면 외우고 … 그리고 코딩을 좋아해서 파이썬 c# 유니티 등등 독학으로 공부해서 높은 수준에 있다고 합니다.
영세야 너 잘못됐다13일 오후 많이 공부했겟지 참수형이다 멕시코같은 무서운나라는 바로 총살형일걸? 대한민국 국민들 존나 착한거다
자기연민 없는 사람의 표본인 김연아13일 오후 평범하게 학교와 집을 오가며 공부에 매진하는 고등학생들을 볼 때도 솔직히 힘들기는 다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 그런 친구들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을 테니까.
한국교육에 대해 = 20대 조카와 대화를 통해 느낀점13일 오후 이 불안감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게 만들고, 남학생들은 여학생들보다 암기와 공부에서 취약함을 느끼지만 취업을 위해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고 있습니다.
영어공부하려고 보는 책.. jpg13일 오후 오늘부터 영어공부 다시 시작하려고 간만에 펴봤네요. 올해는 꼭 다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사서 앞에만 좀 보다가 팽개쳐놨었네요.
공부하는 유전자는 따로 있을까요?13일 오후 맨날 같이 어울려서 늦게까지 놀고 그래도 저는 시험볼때 중위권 다른 친구들은 상위권 부모가 따로 교육을 시킨건지 머리가 암기 잘하는 머리로 태어난건지 아니면 어릴적 주변환경이 중요한건지
근데 쌍문동에서 서울대 갔으면 엄청 자수성가한 케이스13일 오후 ‌남들 다 밖에서 놀 때 혼자 공부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동네에서 천재소리 들었을듯 합니다.
이것들은 어쩜 한결같이 이렇게 촌스러울까요?13일 오후 조지 워싱턴, 링컨 등 미국 위인전기로 공부하던 쌍팔년대인줄 ㅋㅋㅋㅋ 사고가 그 시절에 딱 멈춰있다는 걸 잘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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