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는 침묵하더니, 왜 갑자기 신나서 저럴까요13일 오후이 글이 어디 한쪽을 위한 선동이 아니라,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상식의 언어로 확인할 수 있는 문제 제기로 읽히길 바랍니다. 원문은 노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강선우 의원 근황.jpg13일 오후특강을 끝까지 듣고 이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당내에서도 의견을 관철해 보겠다고 말씀해주신 강선우 의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치킨에게도 당신처럼 가족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13일 오후공감하시나유?!!
-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문제점..13일 오후공감 하십니까? !!
햇빛소득마을의 취지에 공감하지만요.13일 오후취지가 상당히 좋습니다. 에너지 발전은 그것을 수용할 공간의 부족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자! 유럽으로 가봅니다. 상당히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열린 생각은 재생에너지 확산에 필요한 여러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한 후유증이 지금 유럽에서 적지 않은 문제로 대두 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특정 지역은 수요 대비 공급이 일정 지역에 몰려 있어서, 발전을 멈추라고 할 수도 없고, 발전을 하게 되면 송전이 되지 않아서, 멈추게 하면서 보조 해주는 비용...즉, 국가 세금이 상당히 크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송전망 구축 속도와 ESS등의 재비..와 같은 균형 잡는 정책이 필요하고, 나아가 확산이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진입 하게 되었을 때 까지 감안한 정책 추진이어야 합니다. 유럽의 일부 지역은 발전 단가가 굉장히 싸서 원전 보다 더 싼 가격이 되었지만, 이런 경우 조차도 부대 비용 감안하면, 사실상 원전 보다 크게 낫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재생에너지의 장기적 그림과 친환경이라는 장점이 있기에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앞서 말한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을 해소 시킬 수 있는 송전망을 포함한 제반 여건이 발전의 속도를 못 따라 갔다는 점과 발전 원가 대비 지나치게 높은 관련 비용입니다. 유럽 지역의 전기는 우리나라 대비 최소 2배에서 3배 사이가 많습니다. 그럼 재생에너지의 발전 단가가 비싼 것 아닌가 생각하기 쉽지만, 발전 외의 비용이 상당한 비중입니다. 즉, 재생에너지 발전의 1차적인 확대 국면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이 마을 내의 여러가지 복지를 비롯해 간접적인 여러 보이지 않는 효과가 있는 점을 두루 감안하면 현 단계에서는 좋은 정책이 맞아 보이지만, 무한정 이 방식을 끌고 가는 것은, 여러모로 훗날의 어려움을 만들어 낼 소지가 있으므로, 적정 선의 마지노선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발전 외의 부대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은 그 정도로 크게 확대 된 상태가 아니어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미리 미리 준비하고, 햇빛소득 마을의 규모를 너무 크게 잡는 것 보다는 지자체의 직접 사업이 되게 한다던지, 중간 단계를 줄이거나 여러 비용 절감 쪽으로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으로, 앞서 말한 유럽의 경우 전기 가격 대비 발전 원가가 상당히 적은 비중인.. 그런 상황이 되지 않는... 발전 원가가 10이라면 나머지 비용이 20 이상인 비효율적인 구조 때문에 그것을 30에 소비자가 써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발전 원가가 10인 것을 20이하에 소비자가 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상형을 뒤늦게 찾았습니다.13일 오후누군가 댓글에 써놓은 글에 이렇게 공감할 줄이야... "내가 박지성 이후로 누군가의 무릅을 걱정하게 되다니..."
임은정 벌써 욕하는게 무섭네요ㄷㄷㄷㄷ13일 오후행안위 소속 여당 관계자들, "행안위 내부에서 '백해룡 경정 조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있는 것 같다" 김기표 의원도 실명 지적한바있구요 임은정이 잘못한건 독배를 든 것이죠..
"외모를 보고 사귀는게 진짜 사랑이다"13일 오후공감? 노공감?- 열린공감tv가 백해룡 관련 검사 이름을 까버렸네요ㅎㄷㄷ!?[국정원장님 반드시 부를테니 기다리세요]13일 오후글 링크 [이사건은 국정원과 백해룡 경정이 함께 해야 풀수 있다 힌트를 계속 준 박선원] 그리고 글 답변 댓글에 다음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것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제 숏츠로 열린공감이 … 여기서 흥미로운 지점이 이 사건을 각각 다른 쪽에서 서로 파고든 사람들이 제가 참고 했던 채널들은 1.열린공감tv (현재 이미 관련 국힘 시의원 출마 쪽지 포렌식 도우고 무속 종교 … 말레이시아 범죄 리더 인터뷰) 이렇게 다들 따로 본질에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다시 그동안 못봤던것도 봤던 거 복습 체크 하고 이제서야 정리 하는데 백선원 의원과 뉴스버스팀 열린공감
- 스벅에서 오후를 보내려고 왔는데13일 오후30분 동안 반복하면서 각자 하는 이야기의 내용은 변함이 없는데, 조금씩 웃기도 하고 풀어지는 모양이다라고 추측했으나, 이어폰 음악이 끊겼을 때 들리는 바로는 약간 다른 뉘앙스로 공감해주면서도
- 배우 박정민 그렇게 안 봤는데...13일 오후과장된 감정보다 일상에서 나올 법한 반응을 선택해 공감을 만듭니다. 또 장르에 맞춰 톤을 미세하게 조정하는데, 코믹에서는 리듬을 빠르게, 드라마에서는 여백을 살립니다.
- 대만의 눈부신 경제적 성취가 불안한 긴장을 낳고 있다13일 오후정치인들이 이런 요구에 공감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중략) 대만 중앙은행은 대만 정치에서 비상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관료들은 대만 중앙은행을 두려워한다.
- 고속터미널 사거리에 생긴 횡단보도 사진13일 오전전 구청장은 이날 “보행약자가 지상으로 다닐 수 있는 보행 복지라는 취지에 고투몰 상인들이 공감하고 합의해준 덕분에 횡단보도 신설의 물꼬를 틀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17년
- 노가다 갤에 지켜야할 6가지..13일 오전공감하시나유? ㄷㄷ
- 이번주는 눈이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13일 오전공감과 응원 댓글만 주셔도 현장에서는 큰 힘이 됩니다. 올 연말도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4살 우리아이의 얼굴을 보기 무섭습니다.13일 오전부디 이 긴글을 읽어주시는 어떤 분들께서 공감 해주시고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최종 cctv 확인 몇일 전 아이의 엄마가 집앞 사거리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있었는데 가해 교사가
- LG트원스 차명석 단장 어록(스압 주의)13일 오전공감 능력. 캐스터: 아… 저런 상황에서 홈런을 맞았을 때, 기분은 투수 당사자말곤 아무도 모를 겁니다… 차명석: 아, 저는 현역시절 홈런맞은 경험이 많아서 잘 압니다.
- 명절에 사촌동생 급공감13일 오전
- 동부지검 수사결과에 대한 반박영상12일 오후열린공감 정찬수 pd는 백해룡 경정의 초기 수사에서부터 현재까지 거의 모든 내용을 오래 취재해온 사람입니다. 1시간 40분에 걸쳐 동부지검 수사보고서 내용과 이들의 언플작전.
- 자영업자들은 공감한다는 MZ세대 뽑으면 벌어지는 일12일 오후예나 지금이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있었는데 단 요새 비율이 높아진것은 체감이 되는것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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