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 보다는 외보를 보는게 찐 사랑입니다14일 오후꽤 공감되네요 요즘 애들은 그래서 쟤랑 사귈빠에 연애 안함이 주류죠
박제: ralla01 님(아이디 :colfer111) 유시민작가 최근 행보는 실망이네요.14일 오후공감회원 님 정보: michi님 Levinia님 후니맘마미아님 로쉬로쉬님 베스킨라베츠님 유시민 작가 원글에 달린 댓글: 밝은미래로 님 박제이력: ....................- 정치에서 리스크가 가장 클 때는 태평할 때 입니다.14일 오후유시민의 '민주당은 일을 하라'는 발언에 공감합니다. 소수의 의원들만 싸우고 있는 느낌이고, 저도 지난 대선 전까지 당 전체가 힘을 주고 움직이던 느낌의 동력이 안느껴집니다.
박나래 사태에서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가짜 정많음"14일 오후위선과 가식
서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만남의 장소14일 오후 강남역 타워레코드 ! ㅎㅎ- ‘퍼주고 정많은 사람’에 대한 이 글 공감가네요14일 오후저도 이런 성격이 있어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내가 퍼주고 사랑해주고 챙겨준다고 생각하는 게 어쩌면 저의 만족이고 이기심은 아니었을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농식품부 미담·칭찬 경진대회14일 오후농식품부, 국민에게 감동 준 직원 찾는다… 미담·칭찬 경진대회 이번 대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공감하고 동료가 인정하는 실질적인 미담 사례를 발굴한다.- 2020년 '의대생 국시 거부 반대' 청원 썼던 사람입니다. 글..14일 오후이 글이 어디 한쪽을 위한 선동이 아니라,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상식의 언어로 확인할 수 있는 문제 제기로 읽히길 바랍니다. 원문은 노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박나래 사태에서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가짜 정많음"14일 오후
MBTI 유형별 상대의 열등기능 이용해 공략하기14일 오전리드하는 태도보다는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ISTP/INTP: 열등기능 Fe(외향감정) 본인들은 타인 기분, 정서 잘 생각도 못하고 공감능력도 부족하고 애정표현도 잘 못할 때가 많으면서 … 그리고 ENTP들은 자신의 비현실적 모습을 ENFP보다는 인지해도 현실적 가치에 목매지 않은 행동을 할 때가 종종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ENFP에게 하듯이 '이해해 주듯이, 공감해주듯이- 신지, 결국 소신 밝혔다 “‘영포티’는 세대 갈라치기…좋지 않아”14일 오전 백번 공감 합니다 불펜에 올라오는 글중에 무조건 패스 하는 글중에 하나가 남녀 갈등 혐이 깔려 있는 글 포함해서 저런 류의 글은 저는 무조건 패스합니다.
공감능력이 출중해야하는 직업14일 오전공감능력이 출중해야 하는 직업으로는 종교인이나 정치인이나 판검사 법조인 의료인 등등 중요한 직업이 수없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공감능력은 소시오패스급들이 중요 직업을 다 점령하고 있는거- 서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만남의 장소14일 오전
- 게임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감14일 오전
- 개근 거지 빌라 거지 누가 아이들에게 혐오를 심었나 기사14일 오전그래서 예전엔 우등상보다 개근상에 더 아이들까지 희생양을 설정해 혐오하며 공격하고, 타인의 상처에 공감하지 못하는 현상을 보면서 사회 분위기와 담론을 이끄는 정치권에 가장 큰 책임을
- 보존> 고구마사과 ( moonhyangsm ) 재크와콩나무 ( rigel33 )14일 오전관련글 고구마사과 아이디 :moonhyangsm 가입일 :2025-09-30 15:10:02 jun8932 아이디 :sjun8932 가입일 :2023-01-17 12:33:43 공감해요형
- 당근거지 공감 ㄷㄷㄷ13일 오후기승전 광고 ㅋㅋㅋ
- 장인수기자 - 백해룡, 임은정 진짜문제는 따로 있다13일 오후공감합니다. 문제 있으면 해결해야 하는데 어쩌라고 말하면 시민들 입장에서 너무 답답합니다. 이동형작가도 그런 부분 언급 안하는게 너무 이상함
- 계엄에는 침묵하더니, 왜 갑자기 신나서 저럴까요13일 오후이 글이 어디 한쪽을 위한 선동이 아니라,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상식의 언어로 확인할 수 있는 문제 제기로 읽히길 바랍니다. 원문은 노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강선우 의원 근황.jpg13일 오후특강을 끝까지 듣고 이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당내에서도 의견을 관철해 보겠다고 말씀해주신 강선우 의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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