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초고층 빌딩에 게시된 태극기11월 19일
유네스코 "종묘 재개발 중지” 요구...서울시 "깊은 유감”11월 19일허 청장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세운4구역의 고층 건물 개발로 인해 세계유산인 종묘가 훼손될 것을 우려한다"며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실시를 권고했다.
현대판 쇠말뚝.(5세후니)11월 19일종묘앞에 고층건물... 세종대왕 옆에 총... 우리나라 정기를 끈으려는 현대판 쇠말뚝.
제2의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으려는 오세훈!!!11월 19일바뜨러 총 흉물을 세우려하고 종묘앞에 말뚝같은 고층 건물을 세우려는 오세훈,,, 난 제2의 조선총독부 건축물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시 흉물들.11월 19일1) 한국의 대표적인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고층빌딩 개발사업추진.-> 일본식으로 개발하지말자 2)광화문광장 세종대왕 옆에 받을어총 조형물 -> 전쟁기념관으로 가자. 3) 느려 터지고
[단독] ‘49살’ 반포 고속버스터미널, 60층 빌딩으로 재개발 / 국민일보11월 19일49년 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중앙선)이 60층 내외의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으로 재개발될 전망이다.
예상도도 '제각각'…종묘 '경관 훼손' 공방 가열11월 19일〈앵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종묘 앞에 고층빌딩을 지으려는 서울시 계획을 두고 공방이 계속되고 있죠. … 맞은편 재개발 구역에 고층 건물이 들어섰을 때, 이곳에서 바라본 예상 모습을 서울시가 3차원 이미지로 공개했습니다.
종묘 바로 옆에 종묘지역 개발 해답이 하나 있습니다.11월 18일고층 빌딩 없어도 충분하죠.
종로에 10층이상 건물을 모두 철거해야합니다.11월 18일경복궁 앞에도 고층 건물이 너무 많습니다.
오세훈의 사기질11월 18일오늘 서울시에서 종묘 앞 고층건물 시뮬레이션이라고 들고온 그림인데요. 저 그림엔 건물이 작아 보입니다.
유네스코, 종묘 앞 고층 개발 승인 중지 요청11월 18일와 저 이제 봤네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서울시의회, 국가유산 주변 높이 규제 폐지 조례 추진11월 18일서울 시민들은 좋겠다 고층 빌딩에서 경복궁, 종묘 전경 내려다 볼 수 있겠네요
종묘 앞 고층 재개발 관련, 오세훈 경찰청 고발11월 18일<종묘 앞 고층 재개발 관련, 오세훈 직무유기, 직권남용, 업무상배임 경찰청 고발> 1차 고발 : 2025. 11. 3. …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앞에 세운4구역 초고층 개발이 강행될 경우, 종묘 경관 훼손, 세계유산 등재 취소 가능성, 관광•도시 브랜드•국가 이미지 훼손, 공공재 가치의 … 반면, 시행자•민간 개발 주체는 고층 개발을 통해 분양•수익 등 이익을 얻게 됩니다. … 국가유산청은 법에 따라 보호조치를 요구했으나, 오세훈의 서울시는 이를 전달한 국가기관을 비난하며, 도심 한복판에 145m의 초고층 개발을 강행하려 합니다. … 종묘 위에 초고층 빌딩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 아니라, 종묘의 하늘을 더 넓고 깨끗하게 남겨주기 위한 것입니다.
종묘 앞 고층 재개발 강행하는 '악당 오세훈' 고발하러 경찰청 가는 중...11월 18일<종묘 앞 고층 재개발 강행하는 '악당 오세훈' 고발하러 경찰청 가는 중...> 1차 고발 : 2025. 11. 3.
종묘 앞 고층 재개발 강행하는 '악당 오세훈' 고발하러 경찰청 가는 중...11월 18일<종묘 앞 고층 재개발 강행하는 '악당 오세훈' 고발하러 경찰청 가는 중...> 1차 고발 : 2025. 11. 3.
오세훈 , 숨이 턱 막히십니까?11월 18일세운지구 고층 재개발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의 경관 가치를 훼손하는지를 검토하기 위해서다. 24 응 너무 막혀
종묘 세운4구역 가상 건물 사진11월 18일 종묘 앞 세운 4구역에 고층 건물이 들어섰을 때를 가정한 사진이다.
종묘앞 고층 아파트 이런모습 예상11월 18일AI 로 만들어본 이미지 입니다
[단독] 문화재 주변 '고도 제한' 사라지나...서울시의회 '양각 규제 폐지' 조례 개정11월 18일.서울시의회 '양각 규제 폐지' 조례 개정 추진 - 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 주변 '앙각 규제' 폐지 내용 담겨 국가유산주변 건축물 높이 기준도 삭제 최근 대법원이 서울 종묘 인근 초고층
장도리 카툰 <오질라 vs 명태콩>11월 18일한강버스의 부실운행 및 안전성 문제와 종묘앞 고층빌딩 재개발 논란 등 시민안전과 문화재 보호를 뒤로하고 오로지 오세훈 시장의 보여주기식 치적 쌓기에 서울시 행정과 시민의 세금이 동원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