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감 누가 좋을지.11월 24일고층빌딩. 큰건물 생기면 좋은거 아님? 이런주의. ㄷㄷ
아파트 30층 이상 입주는 무서워서 엄두가 안나네요11월 24일강남이나 마용성 정도 제외하고는 고층 아파트는 미래에 슬럼화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단지에 공실 많아지면 관리비용 감당도 안될 거 같고 왜이렇게 높게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90년말 서울 풍경이 최고 좋읍니다.jpg11월 24일적당이 있는 느낌이라 오히려 지금보다 더 쾌적 하죠 현재 서울은 넘으 높은건물들로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최근에 강남 갔다가 가장 놀란게 논현역에서 청담역 사이 7호선 라인 그족도 고층
놈들이 굳이 [종묘] 앞 초고층 빌딩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서11월 23일세월이 흘러 경복궁의 중심인 근정전을 가로막던 조선총독부 건물도 사라지고 창경궁도 동물원에서 다시 궁궐로 돌아왔는데 이제 놈들이 종묘 앞에 초고층 빌딩 짓겠다 함. … 초고층 건물 지으려면 다른 데 지어라.
두부 부침으로 다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11월 23일얇게 반복하면서 이사갈때도 아파트가 좋네 빌라가 낫다 다르고 중층이 종네 고층이 좋다 다릅니다. 20년전만 해도 탕수육은 무조건 부먹이었습니다.- 고층 아파트는 장기적으로 진짜 위험해 보이긴 합니다11월 23일수도권도 인구감소는 피해갈 수 없는데 25층 이상 아파트들.. 4~50년 되면 정말 골칫거리일듯
- 아파트 구입하면 후회할까요?11월 23일ps 저층보단 고층이 먼지와 소음에 더 괜찮을까요? 사려는 집이 30층입니다
- 아파트 신화는 한국인이 고층 슬럼맛을 아직 못봐서 그래요.11월 23일고층 건물이 슬럼화되는게 생각보다 빠른데, 한 번 슬럼화되면 손대기가 정말 어려워집니다. … 지금 지방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고층 슬럼이 발생하고 있는데 서울은 인구가 계속 유입되고 시장가치가 유지되니 아직 이걸 못느끼는거지요. 예컨대, 노도강 아파트 생각해보세요.
- 중국은 인구가 그렇게 많고도 GDP가 낮네요 ㄷㄷ11월 23일중국은 인구가 그렇게 많고 경제 아무리 발전했다고 해도 미국한테는 상대가 안되네요 ㄷㄷ 미국에 비해 고층빌딩도 별로없고.. 내수시장도 상대도안되고 역시 근본은 못속이네요 ㄷㄷ
- 한국 경제와 부동산이 비관적인 이유가11월 22일물론 강남3구와 용산구같은 최상급지는 초고층 단지로 계속 현재 지위를 유지하겠지만요.
종묘 세계유산 취소는 과장? 유네스코 요청 계속 무시하면 수순 [QA]11월 22일“유네스코 요청 계속 무시하면 수순” [Q＆A] 유네스코가 최근 국가유산청에 보낸 외교문서를 통해 한달 안에 서울 종묘 앞 초고층 개발 사업에 대한 회신을 요청했다.
오세훈 추진 일명 '받들어 총' 조성 사업 관련 예산, 결재, 심의, 계약 일체에 대한 정11월 21일새빛둥둥섬, 대관람차, 한강버스, 서울역 지하화 개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 앞 초고층 빌딩 개발, 광화문광장 내 '받들어 총' 조형물 설치 등 오직 막대한 세금으로- 오세훈 추진 일명 '받들어 총' 조성 사업 관련 예산, 결재, 심의, 계약 일체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11월 21일새빛둥둥섬, 대관람차, 한강버스, 서울역 지하화 개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 앞 초고층 빌딩 개발, 광화문광장 내 '받들어 총' 조형물 설치 등 오직 막대한 세금으로
요즘 초고층 아파트 거주의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다11월 21일- 중국 신도시 고층건물 jpg11월 20일
요즘 초고층 아파트 거주의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다11월 20일유산 위험 증가 : 일본 연구에 따르면, 10층 이상 고층 거주자의 유산율이 19.4%로, 저층(2층 이하)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 이는 고층일수록 오염물질 노출이 많아 생식기능 저하와 수정 능력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진동·스트레스 : 초고층 건물은 바람, 지진, 일상적 진동 등으로 인해 미세한- 서울사람들 부동산에 미쳐 있다고 하지만11월 20일오세이돈이 종묘 옆 초고층건물 계속 고집하면 다음 시장 선거에 스스로에게 악재가 될 겁니다. 그거 각오하고 추진하는 것 같아요.
- 부르즈 칼리파 근황11월 19일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이틀째인 18일(현지시간), 두바이의 초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 외벽에도 태극기가 게시되었습니다.
- (UAE 국빈방문) 나라 전체가 K컬쳐·한국에 뜨거운 관심‥UAE식 환영도 역대급11월 19일어젯밤 두바이 초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를 포함해 아부다비의 주요 건물의 외벽엔 태극기가 표출돼 국빈의 방문을 알렸습니다.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 오세훈이 한강버스이니 종묘개발이니 우격다짐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뻔하죠..11월 19일다수 국민들은 종묘에 고층 빌딩 들어서거나 한강버스등에 대해서 반대하는 여론이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서울시민들조차 내심 그런 생각은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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