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검찰개혁안 '국수위 유보·중수청은 행안부로' 윤곽9월 1일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5일까지 당의 입장과 의견을 최종적으로 정리할 것"이라며 "7일 고위당정회의에서 당과 정부, 대통령실의 입장을 최종 조율한 뒤 정부조직법 … 동시에 국무총리실 산하 국가수사위원회(국수위)를 새로 만들어 중수청·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수사 기관 간 관리 감독 및 업무 조율·조정 등을 맡기는 내용도 담겨
중국 심양에서 북한사람 처음 봤습니다.9월 1일막상 본 여성들은 쏘쏘했지만 중국 택시 아재랑 이야기해보니 고위 군인 북한 자녀들은 대존예라 하네요.
부산경찰관이 성폭행 사건에 그렇게 집착을 하는 이유9월 1일시민들이 저 부산경찰청 고위직 딸년들이 개집질하고 다녔다 하는거에요. 경찰관이 절대로 못 나오게 할려고 했던 이유는 바로 이 경찰청장 딸과 경무관 딸 때문인거에요.
해외 나갈 때마다 '아파트 쇼핑' 이억원, 세금은 안 내서 압류9월 1일조세정책을 다루는 기재부 고위직이 반복적으로 세금을 체납한 데 대해 공직자로서 처신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힘 최고위 '김민수 돌진'9월 1일요즘 다를 검찰 개혁 관련된 얘기만 너무 하는거 같아서... 기사 하나 가져와 봅니다. 이 양반 최고위원 되기 전에는 언급 조차도 안되던 사람인데, 아주 강성이네요.. 계속 제도권 밖으로 나가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배설하네요. 이분은 아직도 올해 초 탄핵정국의 태극기 부대에 살고 있습니다. ------------------------------------------------------------------------------------------------------------------------------------------------------------------------- [김민수/국민의힘 최고위원] "네, 최고위원 김민수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 발언하겠습니다.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비로소 탄핵 심판이 시작됩니다. 탄핵 소추 없이는 탄핵 심판도 없고 탄핵 결정도 없습니다. 탄핵 소추는 국회의 원 2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당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 204명의 동의로 탄핵 소추되었습니다. 국회에서 탄핵 소추가 통과되지 않았다면 탄핵 심판이 시작조차 될 수 없습니다. 탄핵 소추가 통과되지 않았다면 탄핵이라는 헌재 결정도 있을 수 없습니다. 탄핵 소추안이 통과되었던 핵심 내용은 내란죄였습니다. 여러분들은 탄핵 심판에서 정작 내란죄가 삭제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할 것입니다. 204명의 국회의원이 탄핵 소추에 찬성했던 중대한 이유는 내란죄였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내란죄 항목이 없었다면 탄핵 소추에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변호 과정에서 내란죄가 빠졌다면 탄핵 소추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러한 대통령의 주장은 가정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내란죄가 빠졌어도 탄핵 소추가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주장과 판결 역시 가정적 주장에 불과했습니다. 수많은 국민은 여전히 탄핵이 정당치 않다고 주장합니다. 대통령은 선거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가장 높은 수준의 신임을 받은 권력입니다. 헌법재판관의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신임받은 대통령의 임명에 의해 비로소 발생할 뿐입니다. 우리 국민은 헌법재판관에게 법 절차까지 무시한 채 헌법상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을 심판할 어떠한 권한도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법 절차가 무시되고 법리가 아닌 정치적 신념과 사람에 의한 판결이 이뤄질 때 법치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법치가 무너질 때 법은 국민을 위한 제도가 아닌 권력을 위한 수단이 됩니다. 이재명 정권에 묻습니다. 지금 미국 워싱턴에 무장을 한 주 방위군이 투입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란 중입니까, 아닙니까? 대한민국 헌법은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부터 국민 권리를 보호합니다. 내란죄가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확정범으로 몰고 있습니다. 이야말로 무죄 추정의 원칙, 헌법 정신을 짓밟는 인권 유린입니다. 모두가 탄핵의 강을 건너야 한다고 합니다. 탄핵의 강, 건너고 싶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탄핵의 강을 건널 힘이 없습니다. 이렇게 정의를 외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국민의힘은 탄핵의 강을 건널 힘이 없습니다. 탄핵의 강은 행정, 입법, 사법까지 장악한 민주당만이 건널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 국익을 위해 국민을 위해 정치 보복성 수사를 종결하고 탄핵의 강을 건너길 바랍니다. 민생의 바다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민주당이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정치 보복성 모든 수사를 멈추십시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석방하십시오. 대한민국 국익과 국민을 위한 민생 정치를 시작하기를 촉구합니다. 탄핵을, 내란을 붙들어 매고 놓지 않는 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은 민주당 아닙니까?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말합니다. 우리 탄핵의 강 건넙시다. 민생의 바다로 나아갑시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민생을 뒤로한 채 오직 정치 보복을 위해 정적 제거를 위한 탄핵 몰이, 극우 몰이에 치우친다면 이재명 정권 역시 그 수명을 다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검찰개혁의 본질은 기소권-수사권 분리입니다.9월 1일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되, 수사권을 3개로 분할하여 경찰(국가수사본부)-중대범죄수사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나눠갖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국힘 최고위 돌진.jpg ㄷㄷㄷㄷㄷ9월 1일
국힘 최고위 돌진.jpg9월 1일잘한다 ㅋㅋ 대가리 깨지게 돌진 ㄱㄱ
현시각 고위공무원들 다 달라붙어서 TF 구성해 대응 중이라는 긴..9월 1일전라남도 신안 그곳은 대체 어떤 곳일까요? ㄷㄷ
조국전대표가 말하는 검찰개혁안9월 1일실장같은 고위직은 비검사로 하고 장관도 비검사출신이어야 한다. 행안부에 둔다면 현재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찰위원회에 실질적으로 경찰 관리감독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조국전대표 검찰개혁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떠 넘기지 마시라.9월 1일대통령을 모시는 고위공직자나 대통령을 밀어주고 뒷받침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합의된 검찰개혁안을 만들어 국회 통과 시켜 대통령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
이스라엘, 하마스 대변인 제거 공식 발표 ㄷㄷ9월 1일이스라엘은 최근 하마스 대변인 아부 오베이다를 제거했음을 공식 발표함 이스라엘 자미르 장관은 하마스 고위 지휘부 대부분이 제거되었고 아직 남은 일부가 해외에 거주 중인데 그들에게도
중수청장의 국회동의 찬성합니다9월 1일더 나아가서 수사기관의 고위간부들을 국회 동의를 받게하면 좋겠습니다.
"얼굴 팔리고 진짜 하기 싫은데"…충주맨 흥행 후 공무원들 '강제 차출' 원성 폭발 [이슈, 풀어주리]9월 1일또 "하기 싫은데 얼굴 팔리고 후발 주자라서 특진도 안 되는 여건 아닌가 사실 정말 굳이 따지자면 안 해도 되는 일인데 누군가(대부분 고위직)의 욕심 때문에 하는 거 아니냐?"
지금 내가 힘든 이유가 진짜 상대방이 사망을 해서인 이유9월 1일예전에 경찰관들 막말 퍼부을 때 그 때는 이거 아무래도 고위직 경찰 딸들이 사고를 쳐서 인거 같다 라고 했는데 이게 너무 확신이 강하게 드는데 진짜 입증할 수가 없었다. … 그런데 몇 사람의 경찰 딸이 사고를 치기 시작한다는 걸 알게 됐고 내가 하나 하나 씩 물어봤는데 진짜 고위직 딸이 사고친다는 걸 알았고 그 경찰 딸한테 물어보면서 가정불화가 있다는걸
권성동은 사실상 끝났다.8월 31일한 두 건이 아니고 각계 각층의 고위 권력과 엮여있으니. 썩은 것들을 어찌 다도려낼것인가... 기가 막힌다. ㄷㄷㄷ
특검 ‘사이버작전사, 계엄전 댓글부대 운영’ 수사8월 31일[사설]보수단체 동원한 여론조작에 국정원까지 개입됐나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 자유총연맹 전 고위 관계자 "청와대, 관제 데모 지시" (출처 : JTBC | 네이버 뉴스
미리보는 검착개혁 토론8월 31일-> 진정한 개혁 대상인 특수부 검찰을 오히려 확 늘려줌 ->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시킬때부터 윤석열을 검찰총장 시킬때끼지 대검 고위직 전원을 특수통으로 죄다 깔아놓음 -> 이 때
사고친 청장 따님과 경무관 따님들은 이미 미래가 정해져 있는 이유8월 31일진짜 미안한데 이거 진짜 솔직하게 한 말인데 우리 아빠가 그 고위경찰관보다 못 배운거 같은데 진짜 우리 아빠보다 못한거 같더라. … 진짜 그 고위직 경찰 딸을 만났는데 솔직히 말해서 우리집보다 한 참 못했다. 그래서 얘 집안 문제를 탓하면 안될거라고 판단을 했다.
천안함 조작 사건과 교육장관 후보자 최교진 그리고 한심한 루틴8월 31일음모론자가 고위 공직자가 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