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에 대한 1,128개의 검색 결과

• MLBPARK » BULLPEN (267)
•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200)
• 더쿠 » 스퀘어 (158)
• 클리앙 » 모두의공원 (145)
• 뽐뿌 » 자유게시판 (128)
• 인스티즈 » 이슈 (114)
•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49)
•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39)
• 루리웹 » 유머 게시판 (10)
• 와이고수 » 엽기자랑 (6)

• 인터넷 해지 하는거 진짜 짜치네요.2월 4일이러고 저녁을 고요속에 보냈는데 생각할수록 짜증납니다. 뭐 정말 실수일수도 있지만.
• CNN에서 선정한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할 장소 Top502월 4일라는 주제로 2009년 출범시킨 아시아 문화 매체 정보사이트다. 50위 삼광사 연등축제 (Samkwang Temple) 49위 촉석루 (Chok-suk Pavilion) 48위 아침고요수목원
• 10년전 오늘 발매된, 신화 "Memory"2월 3일발매일 2015년 2월 3일 작사 e.one 작곡 e.one 편곡 e.one 소리 없이 멈춰버린 기억 고요해진 내 마음 속의 Secret Notes 희미해진 조각들 스쳐가는 사람 속의
• 40대 이상은 무조건 하체운동이라더라고요2월 3일하체 빠지는 속도가 상체2배정도고 나중에 나이들어도 오래 건강하게 살려면 하체해야한다 하더라고요
• 서희원 전남편과 시모가 진상피운 전력이 있어서2월 3일걱정되네요 전남편이 사망소식듣고 인스타 배경 검정색으로 바꾼 뒤 태국에서 대만으로 바로 출발했다더라고요 아직도 서희원이랑 소송중인거로 아는데 서희원쪽 식구들이랑 감정도 안좋을건데..
• 레이커스 우승해도 르브론은 의미가없네요2월 3일더맨은 돈치치고 이제 레이커스의 아이콘은 돈치치고요 파엠도 돈치치 확률 100퍼고요 닥치고 1옵션 전술은 돈치치죠
• 여조 가스라이팅 시작하는군요2월 2일지역 선탹이 1번질문이고요 (1.광주 2.전남 3.기타) 연령 선택이 2번 질문이었습니다.
• 황정음, 파리서 ‘46억 건물주’ 클래스… 퍼코트로 우아한 겨울 여신2월 2일백색 대리석 패턴의 스탠드 조명과, 고요한 바다를 담은 대형 아트워크가 어우러진 공간은 그녀의 세련된 감각과 어우러지며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했다. “46억 건물주” 황정음,
• 헌재서 재판관 임명하라했는데 최상목이 또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2월 1일국회서 탄핵 시키는거 말고요 국회서 다시 탄핵시키면 또 탄핵 하는데 시간가고 다음 대행이 시간끌고.. 이러면 안되니... 즉시 조치 가능한 방법이 있나요? 자동 임명이라던가
• 후라이드 먹을때 비닐장갑2월 1일비닐장갑을 투과하여 기름이 묻는데 안묻는 비닐장갑 추천부탁합니다 그 니트릴 말고요 일반 비닐짇ㅇ갑이요
• 러닝할 때 클래식 듣는거 유별나나요?2월 1일옛날엔 신나는 음악 들었는데 근래 러닝 다시 시작하니까 너무 천천히 뛰어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듣게 되던데 그게 너무 좋음 새벽에 인적도 거의 없어서 고요하고 어두워서인지 이런 상황에서
• 전기차 캠핑모드 안키고 차박중 ㄷㄷㄷㄷ1월 31일밖에는 조용히 비가 내리고 고요한 밤이네여 ㄷㄷㄷㄷㄷ 내일 뭐 먹지....???
• 오드리헵번 묘 방문1월 31일정말 평화롭고 고요한 곳에 잠들어 계신 그분께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 담달 출산인데 이혼할까요…1월 31일설거지 청소기 걸레질 화장실청소 빨래 등등은 다 제몫이고요 남편은 손하나 까닥 안합니다.
• 만삭인데 가이혼할까요…1월 31일설거지 청소기 걸레질 화장실청소 빨래 등등은 다 제몫이고요 남편은 손하나 까닥 안합니다.
• 수술 중 심정지 왔던 썰1월 30일부분마취를 하고 수술을 시작하는데 의사선생님 여러명과 간호사분들이 제법 있음에도 삐 삐 삐 하는 기계 비프음과 수술도구로 서걱서걱대는 소리먼 들릴정도로 고요하고 다들 조용히 수술과정을
• 고요한 설 다음날 아침1월 30일오랜만에 가족 친지분들 보셨습니까? 보고싶은 사람들보다 안보고 싶은 사람들이 먼저 마음을 치고 들어오고 또 여전히 내 눈과 귀를 괴롭하죠? 저도 어제 2찍 하나 때문에 결국 언성을 높였습니다 계엄이 대통령의 권한 아니냐고 묻는 인간에게.... 어른이 되고 나서 명절은 항상 웃는 얼굴로 적의를 감추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마음에 쉽게 상처를 주는 날인 것 같아요 총각시절 어느 명절 새벽에 송추에서 연신내로 들어오는데 집에서 대판 싸우고 튀어나와 하치하이킹 하던 젊은 여자애 태워줬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처럼 카카오가 있던 시절도 아닌데 시커먼 데서 튀어나와 귀신인 줄 알았다는 나도 도망나오는 길이었는데 ㅋㅋ 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가족에게서 치유되지 않아요 내가 만든 새로운 가족에게 그걸 투영해서도 안되요 그냥 내 자신을 위로하고 살아가야지 여튼 신새벽에 잠깨서 있으니 고느넉한 게 좋네요
• 엘리베이터에 8시간 넘게 갇혀있었습니다.1월 29일평소와 다르게 설날 아침의 사무실 건물은 텅 비어 쥐 죽은 듯 고요했어요.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5층을 눌렀죠.
• 김경수에게 분노하는 이유1월 29일됐고 내란 진압때 고요하던 색희들은 이제 끝.
• 새벽 산책 (feat 덕구)1월 29일어김없이 새벽 덕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 둘만의 고요를 즐기고 덕구가 좋아하는 닭가슴살과 제가 좋아하는 홍차를 마십니다 딴게이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한해는 작년보다 더 행복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