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대한 10,000+
더쿠 » 스퀘어 (4,003)
인스티즈 » 이슈 (2,062)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1,932)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1,366)
MLBPARK » BULLPEN (1,129)
루리웹 » 유머 게시판 (1,098)
뽐뿌 » 자유게시판 (712)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697)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491)
클리앙 » 모두의공원 (464)
이불사려고 후기보려다 상대적 박탈감 느낌.jpg9월 5일나만 고양이 없어ㅠㅠ
숙면중인 새끼 고양이.mp49월 5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더위에 지친 고양이.9월 5일가을 아니냐옹?
하품하는 큰 고양이9월 5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주지 마세요!9월 5일라고 캣맘들에게 말하면서 "자동차에 올라가 스크레치 내어 피해 발생하는것도 아시죠?" 라고 하면 "애들이 일부러 그러겠어요? 발톱으로 스크레치를 낸다구요?" 이런 반응을 여러번 접했죠 "데리고가 키울거 아님 밥도 주지 마세요." 하면 "니가 먼데 상관이냐" 반응이 돌아옴 ㅋㅋ *추가 게시판에 캣맘이 몇이나 있는지 함 볼까~
다이소 케데헌 노젓기 신상 고양이템 사진입니다.9월 5일다이소에서 케데헌 노젓기 고양이템을 판매하기에 바로 주문했습니다. 1. 가격은 벌당 5000원인데 만듦새는 좋습니다. 2.
🌱🥪 병아리콩으로 만드는 비건 참치 & 당근 연어 샌드위치 🥕✨9월 5일(마지막은 우리 고양이) 나 혼자 집에서 리틀 포레스트 찍는 기분..
아무리 봐도 고양이 핑계로 기차 덕후질 한거 같은 사람9월 5일소리..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작년 길고양이 거세 수술에 세금 260억 낭비9월 5일하지만 계속 사료를 무제한으로 뿌려대니 개체수는 줄 생각도 안하죠.
사막에서 사는 모래고양이9월 5일고양이속( Felis )에 속하며 아프리카들고양이 와 더불어 집고양이 의 근연종이다. 완전한 사막환경에 적응했기 때문에 사막여우 처럼 귀가 크게 발달했다. … 집고양이와 같은 속이고 크기도 더 작아서 길들일 수는 있지만 야생성이 집고양이에 비해 더 강하고 예민한데다 여러모로 까다로운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여서 실질적으론 키우기 힘들다. … 인간이 개와 더불어 가장 많이 키우는 동물인 집고양이와는 달리 이 종은 대한민국에서 개인이 사육하는 건 불법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모래고양이를 전시하는 동물원도 없다. … 해외 중 우리나라와 가장 근접한 일본에선 동물원 6곳이 모래고양이를 전시 중이다. 사람이 거주하는 곳에서는 길고양이 한테도 밀린다. … 비록 고양이 가 고양이과 중에서는 작은 편이여도 모래고양이보다 덩치가 훨씬 큰데다 번식력과 적응력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새벽에 물 마시러 일어났다가 고양이 보고 '심장 철렁한 이유'9월 5일희미한 달빛 아래, 그건 바로 우리 집 고양이 ‘망고’였습니다. 망고는 평소처럼 바닥에 엎드려 있거나 웅크리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 개학 전 들개 등 길거리 동물 포획 명령9월 5일." -- 튀르키예(터키), 특히 이스탄불 하면 유명한 것 중 하나가 길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들개, 길고양이 등 길거리 동물들입니다만, 이것도 과거의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 … 포획은 들개 위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사실 개정 동물보호법이나 농림부 공문, 주지사 회람에서는 포획 대상이 되는 동물 종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 즉 종교적 이유로 우대되는 고양이도
캣휠 돌리며 뽀뽀해주는 고양이9월 5일
무언가를 본 고양이 표정...jpg9월 5일
고양이가 냥아치라고 불리는 이유.gif9월 4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고양이 전용 출입구9월 4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소름끼치거나 신비돋는 실화 5개.wiki9월 4일강아지, 고양이를 산 채로 잡아먹는가 하면, 뱀장어 한 마리를 씹지도 않고 삼키기도 했다.
고양이에게 손을 달라고 해보았다9월 4일피규어도 나왓음
자폐아 꼬마아이와 고양이9월 4일
아픈 집사가 걱정돼 자기 사료 물어다가 바친 고양이의 따뜻한 마음.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