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vs 미국..2 대 0 승리!9월 7일고생하셨습니다.선수분들 수요일날 봅시다! 그리고 역시 미국은 한인들이 많아서 내년 월드컵도 볼맛 날듯! 날씨만 문제없다면야! 트럼프 우리가 이겼다고 관세 안할거지?..
이제부터 수비가 고생좀 하겠네요9월 7일전방라인이 이강인 오현규 배준호..ㅋㅋ
홍까들 단체로 오열9월 7일속이 시원~~ 소집부터 시작해서 경기전 인터뷰, 오늘 라인업까지 무지성 까느라 지가 감독코치보다 더 잘아는것처럼 까느라 고생많았는데 이러다 월컵에서 성적까지 좋으면 그 때는 또 뭐라고
홍명보 감독 준비 잘했네요9월 7일고생많으셨습니다!
어쩔수가없다' 수상 불발...황금사자상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9월 7일고생하셨습니다. 아카데미때 다시 노려봅시다! 경쟁작들 정말 강한데 황금사자상 수상작품은 코미디 장르같네요.
군산 근황9월 7일남쪽 분들.올해 고생하신다는
벼락 맞아 디질까해서 나갔는데....9월 7일고생 참 많으시네요.. 뭔 이런 강수량이 순식간에 암튼 제 사는 동네에는 비 참 많이 오네요..
분실 휴대폰(공기계) 찾았네요 ㅎㅎ9월 6일없는데 보니깐 다음날 조수석에 끼여있네요 바보같이 대리 부른걸 깜박(대리 부르고 집에 차를 두고 택시타고 2차장소로 갔는데 순간 택시만 탔다고 생각;;;) 에효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
청원율 94% 달성!!) 천안천에서 인파 속에 잔혹하게 학대당한 보더콜리 "파샤"를 위한 견주 엄벌 청원9월 6일특히 개를 데리고 온 분들도 많았는데 더위 때문에 고생 많았다고..
대도서관 몰랐는데 가정사가 복잡하군요9월 6일대도서관 맘고생 정말 많았겠네요 그래서 더 방송에 목숨을 건거일수도있구요
갑자기 누전차단기가 내려가서..9월 6일누워서 티비보는데 갑자기 차단기가 내려가서 오후 내내 고생 좀 했네요. 누전 단자 찾느라 벽 콘센트 하나하나 뜯어서 찍어보고. 결국 젤 마지막이 원인이었어요.
대도서관 돌연사한걸보면 진짜 맘이 안좋습니다.9월 6일가족을 위해서 혹은 나 자신을 위해서든 어찌되었든 야간에도 일하는 현장직 분들도 많이 계실테고 안좋다는걸 알고 있지만서도 마누라 덜 고생시킬려고 자식들 더 좋은 옷 입히고 밥 먹일려고
조현병 자체 치료가 진짜 불가능하다싶히합니다 .9월 6일이번에 나온 사건이외에도 정신병원들중에서 잘관리를 못하는경우도 허다합니다 제가 암보다 무섭다 그러는데 가족입장에서는 진짜 암보다 더못합니다 암은 본인만 고생하고 남한테 피해끼치지않고 … 당뇨 고혈압 이런것들도 당사자만 고생시키거든요 그런데요 조현병은 그밑에 가족들한테까지 평생 피해를 끼칩니다 미치는데 죽일수도없고 살려놔야되거든요 막가서 뒤지게펜다 그사람인권도 있기떄문에
검은사제들(2015)의 진짜 엔딩 (우리 영신이 살았어요‼️)9월 6일긴 글 고생해 읽어줘서 땡큐하고 tmi 적어보자면 검은사제들 감독=사바하 감독=장재현 감독.
대통령 취임100일 대구서문시장 민심.9월 6일얼마 안되는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만 고생하네요. 아직도 저러는거 보니 빵진숙이 대구시장 되겠는데요.
대도서관도 직원 잘못뽑아 고생했었네요9월 6일특이한건 나간 직원들이 다 여자들이었는데 단체로 퇴사빵놓고 잡플래닛가서 평점 테러 재직때 편집 퀄리티도 저질이어서 유튜브 조회수도 안나와서 풀영상이 낫다는 소리까지 나왔을정도 저때도 맘고생
빨간마티즈 팝니다~~!!!!9월 6일빨간색 마티즈 2대 보유 중 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수사관님들 보너스로 마티즈 선물은 어떠세요?
통일교 노친네 시술 후 당일 퇴원??9월 6일노친네 진짜 여러사람 고생시키는 재주있네. 지도 150살까지 장기 바꿔가며 살려고 저러나.. 근데 그 나이 전에 이미 수술하다 못 깨어나 할매~ 정신 차려
저희 장모님께서 유방암으로 폐와 간, 심장까지 전이가되어 고생하고계십니...9월 6일안녕하세요. 글을 쓰는 것이 너무 간절한 마음이라 두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어제 오늘 여러번 포럼과 자유게시판에도 올려서 많은분들이 청원동의에 도움을 주셨지만 청원마감이 9월7일까지라 단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청원인원수가 미달이어서 마지막까지 부탁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나 여러번 글을 남겨 불편하셨을분들께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장모님은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오셨습니다. 늘 본인보다는 가족을 먼저 챙기시고, 몸 아픈 줄도 모르고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유방암이 재발해 HER2 저발현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더 큰 문제는, HER2 저발현 환자에게 효과적인 약이 바로 엔허투(Enhertu) 인데, 아직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약은 치료 효과가 입증되었지만, 1년에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드는 막대한 비용 탓에 환자와 가족이 치료 시작조차 망설이거나 중도에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HER2 과발현 환자분들은 허셉틴 등의 치료제가 급여화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싸워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HER2 저발현 환자들은 아직 그런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가족은 엔허투 건강보험 적용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청원 마감일은 9월 7일입니다. 여러분의 단 한 번의 클릭이, 저희 장모님과 같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원더걸스 유빈 씨의 가족도 항암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명인 가족도, 평범한 가정도, 누구나 암 앞에서는 똑같이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야 합니다. 이것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문제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한 번의 클릭일지 모르지만, 환자와 가족에게는 삶이 달린 간절한 기회입니다. 언젠가 이 글을 보시는 분의 가족, 친지, 혹은 본인이 같은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부디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발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트위터, 맘카페, 인스타, 카톡, 커뮤니티 어디든 널리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환자들이 돈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절실합니다. 👉 청원 링크: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고, 이 글을 널리 퍼트려 주세요.
[속보] 트럼프 "그들은 불법 이민자"vs 주미총영사 현장으로!!!9월 6일개고생하다가 영구 추방당하겠네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