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에 대한 8,831개의 검색 결과

•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2,059)
• MLBPARK » BULLPEN (1,230)
• 뽐뿌 » 자유게시판 (1,218)
• 더쿠 » 스퀘어 (1,201)
• 클리앙 » 모두의공원 (1,122)
•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891)
• 인스티즈 » 이슈 (531)
• 루리웹 » 유머 게시판 (229)
•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195)
•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78)

• 인터넷 장애 때문에 기사님과 그렇게 고민을 했는데 해결책이 너무 쉬웠네요5일 오후이것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는데 너무 허무한 결과였습니다..
• FC서울 린가드선수가 결국 계약만료로 팀떠나네요5일 오후벌써 2년이였군요 ㅠㅠ 2년동안 고생많으셧습니다
• 조진웅 사주 맞춘 사람 있네요5일 오후유년시절 고생 23년 촬영당시에 25년까지 관재로 이미지 추락 있을수 있으니 조심해라고 하네요 ㄷㄷ
• [반박] "소비쿠폰 어디서 많이 썼나 봤더니..'여기'?" - SBS Biz 김종윤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5일 오전기자에게 전하는 Claude Sonnet 4.5 편집자의 한마디 따뜻한 A 편집장 김종윤 기자님, 한 달에 459건의 기사를 쓰신다니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 정영진에게 분노한 민희진 모습 ㄷㄷㄷ5일 오전“죄 안지은자가 돌던져라” 정영진 고생많았네요 ㄷㄷㄷ
• 오늘 출근하시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5일 오전ㅎㅎ)가 쏟아지기 시작해서 '내일은 출근길 고생 좀 하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였어요.
• 윤석열이 살아야...5일 오전단어들이 고생 많이 하네요. ㅉㅉ 출처 :
• 확실히 염화칼슘을 미리 뿌려두느냐 마느냐가 차이가 엄청나네요5일 오전김포->서울로 출퇴근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데 매년 겨울이면 눈으로 고생하는데 요번엔 좀 특이하긴 하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김포는 눈오기 시작해야 제설차 돌아 다니고, 염화칼슘 뿌리고
• 숙모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밤샘했는데5일 오전인근 한우갈비탕집에서 15인분 사와서 대접했는데 상주 친구들이 장례식장에서 갈비탕이라니 깜놀 어제 눈이 너무와서 라이더들도 파업 심야배달전문점도 죄다 전화안받고 섭외해 픽업하느라 고생
• 으헤헤 어제 17키로인데 오후7:40분에 출발해서 밤 12:20분정도에 집에옴5일 오전(물론 이곳의 성남사는 민주시민들은 절대 그런선택 안하죠) 민주당 시장인 우리동네는 제설 잘만 되어있던데 ㅋㅋㅋㅋ 히히히~~~ 다들 어제 도로위에서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ㅠㅠ 오늘은
• 서울시는 그렇다 치고 경기도 김동연은 뭐하는거에요?5일 오전경기도권 있는 분들 고생이 많으셨네요 지난밤...
• 오세훈은 기습적인 폭설에 대한 대비도 없고, 제설 의지도 없어요5일 오전아직까지 폭설에 대해서 일언 반구도 없고 시민들만 쌩고생이구요. 오늘 저희 집 모두 이미 출근 포기입니다. 박원순 시장님 그립습니다...
• 선릉에서 의왕까지 7시간30분 걸림5일 오전빨리 자야하는데 잠이 안옵니다 퇴근하고 바로 출근하시는 분들 많으실것같아요 고생하셨어요
• 봉담과천... 또 빙판이라 막히네요5일 오전어제 퇴근 고생했는데..
• 눈 치우는거 때문에 공무원들 고생 많겠네요5일 오전이제 다시 제설의 시간이 왔네요 .. 새삼 공무원들이 불철주야 눈치워준게 감사하네요 평소에 그냥 깨끗한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뿐 .. 어제 저도 퇴근하느라 꽤나 막혀서 집에 늦게 도착했는데 평소에 공무원들이 진짜 잘 치워줘서 눈와도 잘 다녔던거구나 이 생각이 드네요
• 폭설 말이죠5일 오전하필 목요일 저녁에 와서 퇴근길에 ..개고생만 하네요 금요일 출근인데 그와중에 지하철과 버스는 대중교통은 난리 ..사람만 붐비고
• [일본문화] 옛날 투니버스 노래 가사에 희망, 꿈 이런게 들어가는 이유.jpg5일 오전보노보노 - 지름길로 갈래요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 4시간 퇴근길 종료..5일 오전평소 1시간 걸리는 퇴근길이 ㄷㄷ 근 20년간 경부고속도로 타왔지만 오늘같이 지독한 정체는 처음이네요 곧 또 일어나야하겠네요ㅠ 다들 고생하셨어요
• 실시간 동부 간선 도로5일 오전집에도 못가고 눈때문에 추운데 고생이네요 집안에 있으니 좋긴 좋네요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5일 오전-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 일은 학생들이 학교 수업 마친 뒤에 시작하기 때문에 오후부터 밤까지 열심히 다녀야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녁 먹을 시간이 좀 애매해지는데, 그래도 오늘은 수업 하나가 취소되어서 좀 여유있게 저녁이라도 먹어야겠다...고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나 첫 수업 마치고 나오니 눈이... 학생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 출구 비탈길이 아주 난리가 났더라구요. 승용차도 학원 버스도 그 정도의 눈 쌓인 비탈길... 아예 빙판이 되어버린 비탈길을 전혀 올라가지 못해서 아파트 주차장 전체에 아주 난리가 났더랬지요. - 무슨 장난같은 일인지, 좀 여유롭게 저녁 먹을 수 있다는 기대는 다 깨지고 그 다음 수업에 겨우 시간맞춰 갈 정도의 시간이 걸려서야 밖으로 나올 수 있었고... 아예 저녁 못 먹고 수업을 했네요ㅠㅠ 돌아오는 길도 아주 난장판... 겨우 집에 와서 늦은 저녁 먹고 나니 좀 살 것 같습니다ㅎㅎ - 많은 딴게 분들도 오늘 퇴근길 많이 힘드셨지요? 아마 아직도 길에서 꼼짝못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모두들 무사귀가하시고, 내일 아침 출근길에도 아무 문제없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