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수, 부군수 '직무유기' 혐의 고발8월 3일- (속보)윤석열, 팬티사실공표 법무부장관 고발8월 3일
- (속보)윤,팬티사실 공표한 법무부장관 고소8월 3일윤석열측 공식 입장 입니다 체온조절을 위해 사각팬티만 입고 누웠다고 합니다 변호인을 통한 공식 입장 입니다 윤석열이 정성호법무부장관 고발한답니다 허위사실공표로
내란.. 김건희만 일단 잡아 처넣으면 일사천지라 봅니다.8월 3일내부고발자 엄청나올거에요 그게 진짜 시작임
트럼프, 14대1 교환비로 보고 받았다.8월 2일고아라는 소립니다. 84만명 사망을 쉬쉬하는데 러시아 비판하는 모스코 타임즈 같은 반러 언론매체가 가만 있을리도 없고, 그 성난 유가족들이 우크라이나 텔레그램 채널로 몰려가 부당함을 고발하는- 아파트 대표 300만원 공사한다더니 1300만원 지르고 사후보고 ㅎㄷㄷ8월 2일현 대표 오른팔이 벌금 내주자고 거듦 판례에 따라 벌금은 고발하겠다고 하니 아파트 돈이 없어서 자기돈으로 벌금 냈다고 당당히 얘기함 300만원 옥상 물탱크 공사하겠다고 얘기함, 실제
- 마약과 성범죄로 얼룩진 빙상연맹과 엘리트 체육을 고발합니다.8월 2일먼저, 군면제 폐지가 있어야합니다.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 대회 연금 폐지가 있어야 합니다. 진천 선수촌과 지자체 실업팀 등 국민의 돈으로 운영되는 모든 체육팀들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얼마 안있으면 터지겠지만, 대한민국의 선수들이 군면제와 연금과 인기와 광고와 수억대의 기업의 스폰서와 방송출연등을 위해 마약류와 마약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모 빙상스포츠 쇼트트랙 팬질을 하면서 알게되었으며, 이것이 쇼트트랙 뿐만이 아니라, 피겨스케이팅, 그리고 하계스포츠 등의 전반에서 일어난사건입니다. 그들은 마약과 마약류를 해서, 주니어 대표나 국가대표가 되었고, 대학을 갔습니다. 대학과 대학원 석사 박사는 장학금을 받아서 다닙니다. 그리고, 국제대회에서 마약류나 마약을 해서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의 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연금을 받습니다. 그뿐만일까요? 아시안게임 군면제요? 마약류나 마약으로 얻어낸다면 어떻게 습니까? 그다음에 방송출연을 하고 광고를 땁니다. 인기를 얻습니다. 그들에겐 일반인들의 일상은 거지가 됩니다. 선수촌에 있으면서 밥도 주고, 재워주고, 천문학적인 훈련비를 내주며, 지자체에선 수천에서 억대의 연봉을 줍니다. 그리고 마약을 하고 메달을 따면, 대기업에서 수억의 스폰서가 되어주지요. 선물도 줍니다. 뿐만일까요? 마약을 하고 메달을 따면 몇억의 광고도 하지요. 그러다보면 일반인은 거지로 보이고, 하찮은 존재가 됩니다. 그리고 그들중 어느 누군가들은 그저 자기들이 하던짓에 거슬린다고 아무 상관없는 일반여성을 어떤 루트로 사진을 훔쳐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만듭니다. 그리고 유포를 하고 허위사실을 퍼트립니다. 그짓을 하면서 얼굴을 숨기고 뒤에서 음침한 성폭력을 행사하지요. 그러다가 일반인이 알게됩니다. 이사실을 공론화 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따라다니면서 괴롭힙니다. 또한 모든것을 다 동원하지요. 자신들의 팬들을 사용해서 괴롭히고, 타 스포츠나 자신들의 스승들, 업계 관계자들 정치인들 공무원들 공권력을 모두 다 이용해서 자신들의 성범죄를 막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체육계 인사들과 공무원들은 그들의 성범죄를 막습니다. 민간인 하나가 성범죄 대상이 되어서 인생이 망가지고 고문하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니까는요. 그리고 민간인 하나를 위해 신고를 하면 자신들의 마약 사건과 미성년자 딥페이크 성범죄도 터질수도 있고 미성년자 마약 권유도 터질수 있으니까는요. 하지만, 국내에서 아무리 막으려고 한다고 천벌을 막을수 있을까요? 국민에게 사기치고 국민을 기만한 엘리트 스포츠 인들 그리고 국민을 성범죄 대상으로 삼은 엘리트 스포츠인들 인권을 주장하고 자신들의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면서 뒤에서 민간인을 성폭력 대상으로 삼은 스포츠계의 여성선수들 그리고 여성임원들 당신들의 많은 것들이 파멸할것입니다. 얼마 안남았죠? 참 일반인들보다 쉽긴 하네요. 마약을 해서 마약류를 해서 주니어 국대가 됩니다. 메달을 땁니다. 대학을 갑니다. 명문대생이라 자랑을 합니다. 그리고 국대가 됩니다. 그때도 마약이나 마약류를 합니다. 장학금을 받습니다. 대학원도 석사 박사를 합니다. 마약은 많은 것을 해줍니다. 메달을 따게해주고, 연봉을 올려주고, 광고를 찍게하고, 방송출연을 할수 있게하고 정치인이나 대기업과 친하게 해주고 연예인과도 친하게 해주고 대학교수도 할수 있지요. 군대도 면제가 되고 연금도 받을수 있어요. 모두가 우리를 떠받들고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그들중 어느무리는 일반인 상대로 음침하게 사이버 상에서 성범죄를 저지릅니다. 그것도 자신들의 팬들과 자신들의 팬들을 이용하고, 업계 관계자들까지 이용해서요. 거대한 귀족괴물이 된 그들은 성범죄까지 막아달라고 합니다. 이상한 여자가 음해한다고요. 자기들이 뒤에서 몰래 괴롭혀서 알게된 일반인 여성을요. 그럼. 마약을 하지 않은 평범하게 사는 팬들, 공무원들, 일반인들이 개인을 공격합니다. 마약쟁이들의 말을 듣고 공무원들이 그들의 범죄를 감춰줍니다. 마약쟁이들의 말을 듣고 정치인들은 그들의 병크를 감춰줍니다. 엘리트 체육의 혜택들은 폐지되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폐지된 혜택들은 국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 애널A하면 역시8월 2일언론사가 얼마나 뿌리부터 썩었으면 고발사주에 관련됨???
박찬대가 조국혁신당 당원이라면서 한명 고발한다고 했잖아요.8월 2일고소가 아닌 고발을 한 이유가 뭘까요?- 통다가 아침부터 좀 맞자(해명안하면 내란전선죄 고발할때 같이한다)8월 2일대북송금 국가반역수괴아 그 동조 패거리들의 죄상 -죄상의 내용 설명좀 부탁해^^ 적국과 내통하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적국에 넘긴 천인공로할 죄상이 법원에 의해 증명됨. - 뭐가 증명됐는지 설명좀 해봐라^^ 민주당의 내란프레임 선동은 법원에 의해 증명되지 않은 혐의 단계이고 누구 하나 죽지도 다치지도 체포되지도 않음. - 헌재 판결문 읽어보면 나오는데 아직안봤어? 윤석열의 주장은 하나도 인정 못받고 군경의 소극적인 행동과 시민들의 저항으로 막아낼수 있었다고 하던데 헌재 판결도 부정하는건가? 이제 명백하게 죄상이 증명된 국가반역 수괴와 그 무리들의 소굴을 해산하고 모두 잡아들여서 국민심판대에 세워 죄를 엄히 물어야함 . - 죄의 내용인 뭔지 설명해줘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겸손은 힘들다:빨간아재)) 검찰개혁과 동시에 검찰의 조국지사님 조작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온갖 불법행위에 대해서 수천명이 연루되었더라도 모두 다 전부 처벌해야합니다 반드시 끝까지8월 2일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최성해총장을 꼭 고발해주세요
- [고발] 11개월 아기의 기저귀를 칼로 난도질 한 엄마8월 2일저는 오늘 이 글을 통해, 그 모든 것을 고발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소설이 아닙니다. 이것으로 아내는 경찰 조사 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되었습니다.
- [고발] 지방 호족시대의 재현 – 검열의 그림자8월 2일“헌법이 보장한 통신의 자유, 지방의 한 복지재단 사무실에서 칼날 아래 무너졌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세 차례의 우편을 내용증명의 형태로 발송했습니다. 여성쉼터의 정확한 주소를 알 수 없었기에, 늘 그 쉼터를 운영하는 지방 복지재단 앞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체국 기록에는 앞선 두 차례 모두 ‘도달’이라고 찍혔습니다. 저는 그 기록만 믿고, 아내가 편지를 읽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세 번째, 5월 7일. 저는 대한민국의 민낯을 보았습니다. 30분 만에 벌어진 일 내용증명은 우체국 기록상 ‘도달’ 처리되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30분 뒤 ‘수취인 불명’ 도장이 찍혀 반송 처리되었습니다. 도달과 반송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제 눈앞에 벌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장면. 봉투는 예리한 칼이나 가위로 찢겨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손에 의해 강제로 개봉된 흔적이 선명했습니다. 우연일 수 없는 정황 복지재단과 쉼터는 차로 30분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각, ① 도달 기록이 남고, ② 수취인 불명 처리로 반송되며, ③ 봉투는 칼로 찢겨 돌아왔습니다. 저는 우체국 직원과 함께 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집배원과의 통화, 카카오톡 기록까지 모두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건 단순한 우편 사고가 아니라 누군가의 ‘개입’이 있다는 것임을. 경찰의 답변, 그리고 법의 무력화 저는 곧바로 고소했습니다. “제3자에 의한 사전 검열 가능성이 있다.” 이 점을 담당 수사팀장에게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경찰의 대답은 기가 막혔습니다. “그럴 수도 있다. 위험한 물건이 있을 수 있으니까…” 이 내용은 지금도 전화기 속에 녹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언제부터 대한민국은 헌법 위에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군림하는 나라가 되었습니까? 헌법은 명확히 말합니다.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 형법도 규정합니다. “봉함 우편물을 개봉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우편법도. “누구든 봉함된 우편물을 개봉해서는 아니 된다.” 그럼에도 고소한지 두 달 반이 지나 경찰은, 봉투가 칼로 찢겨 돌아온 사건을 두고 단 한 마디로 끝냈습니다. “고의가 아니었다.” 칼로 쑤셔 열어봐도 ‘실수’면 무죄라는 나라. 그 순간 저는 이 나라의 법치주의가 얼마나 가볍게 무너질 수 있는 지를 보았습니다. 사라진 두 통의 행방 여기서 더 큰 의문이 떠오릅니다. 세 번째 내용증명조차 칼에 찢겨 돌아왔다면, 앞선 두 통의 내용증명은 과연 제 아내에게 제대로 도착했을까요? 우체국 기록에는 ‘도달’이라고 찍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돌아보니, 그 기록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실제로는 그 순간에도 누군가가 열어보고, 차단했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저는 이제 의심합니다. 세 번 보낸 내용증명 중, 단 한 번도 아내의 손에 닿지 못했다는 것을. 저는 지금 묻습니다 칼에 찢겨 개봉된 내용증명이 “고의가 아니었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습니까? 앞선 두 건의 내용증명까지 모두 제3자의 손에 의해 가로막혔다면, 이것은 단순한 우편 사고가 아니라 조직적인 검열, 그리고 헌법적 권리의 침해 아닙니까? 이건 지방 호족시대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저는 지금, 검열의 그림자가 제 삶을 뒤덮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칼에 찢겨 돌아온 한 장의 편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 속에는 법치주의가 무너진 자국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청래 네거티브 참여하지 않은 유일한 현장 정치유튜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8월 2일극우들에게 각종 고소고발도 당했는데, 양쪽에서 엄청난 공격을 거의 홀로 받고 있는 중입니다.
'부정선거' 현수막 배후는 누구?…'의문의 정당' 추적해 봤더니8월 1일그런데 이들은 현수막을 제작한다며 불법 정치자금을 모은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입니다.- 직원에게 "동성애자 아니냐"…안창호 '반인권 언행' 내부 고발 빗발8월 1일"안창호 인권 위원장의 반인권적 언행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 글이 국가인권위원회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건 지난달 29일입니다. 사흘 만에 제보 수십 건이 이어졌습니다. 한 직원은 "업무 보고에 들어간 과장에게 안 위원장이 '동성애자 아니죠? 동성애자들이 에이즈에 많이 걸려 걱정된다'고 했다"며 제보했습니다. 실제 안 위원장은 그동안 성 소수자에 대한 반감을 계속 드러냈습니다. 자신의 저서에선 '차별금지법이 도입되면 에이즈, 항문암, A형 간염 같은 질병의 확산을 가져올 수 있다'고 썼습니다. [안창호/당시 인권위원장 후보자 (2024년 9월) : '동성애는 공산주의 혁명의 중요한 핵심적 수단이다' 이런 주장이 있습니다. 여러 상황을 비춰볼 때 가능성이 제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안 위원장이 불법 계엄을 옹호했다는 제보도 확인됐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위원장 성명 초안에 '위헌'이란 표현이 있었는데 안 위원장이 '엑스'(X)자를 그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안 위원장이 '(계엄은) 위헌이 아니란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11일, 8일 만에 나온 인권위원장 성명에선 '위헌'이란 표현은 없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안 위원장이 여직원의 뒷머리를 쓰다듬었다.", "남성 조사관에게 공개적으로 '살을 빼라'고 했다"는 제보도 파악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안 위원장은 "의도와 달리 논란이 생겨 유감"이라며 "마음이 불편한 직원이 있었다면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주장 등에 대해선 "친근감의 표현은 있었지만 신체나 외모를 비하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휘란 기자
- 양동근 아무리 그래도 손현보는 선 넘은거죠8월 1일선관위, 손현보 목사 또 고발…교회서 대선 선거운동 혐의 극우단체 '세이브코리아'를 이끄는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교회 예배 시간에 신도들을 대상으로 대선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 고발당했다. 27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와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부산시선관위는 전날 세
- 시울 구치소 소장8월 1일고발 취소 해야 할듯 ㅋㅋㅋ 야 이건
- 6천건 고발ㄷㄷ8월 1일
- 정치인이 일반인 개인에 대한 고소고발이라 ...안타깝네요8월 1일뭔가 되게 심각한 명예훼손도 아니고 오해면 오해다 풀면 될일인데 .... 집권여당의 당대표 후보가 아.. 너무 짜치네요 아님 본보기인가?? 심지어 계정보면 찐 민주지지자 같던데 박후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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