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향정신성의약품 비대면 처방받은 혐의로 고발당해8월 28일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8)가 대면 진료 없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은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그에게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 교수 A 씨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사실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싸이는 최근까지 대면 진료를 받지 않은 채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은 혐의로 고발됐다고 한다.
고발 뉴스에서 주진우 기자에 대한 폭로를 했습니다8월 27일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1. 이상호 기자가 홍석현이 윤석열에게 폭탄주 향응 제공 취재 2. 팩트 체크 후 윤석열에게 전화 3. 격노하며 법적대응 한다고 경고 4. 윤석열과 통화 후 주진우에게 전화 옴 5. 주진우가 기사 던지고 검찰에서 나설거니 더 진행하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6. 검찰수사 받는게 있느냐? 문제가 있다면 본인(주진우)이 말을 해주겠다 라며 전화를 끊음 7. 관련 내용은 녹취가 있다고 애둘러 말하며 주진우의 대응에 따라 공개한다고 함 추미애 의원님 이야기와 이상호 기자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이상호 기자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은 매우높습니다 대체 주진우 기자는 무슨 자신감으로 검찰에 말을 해준다며 중재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했을까요? 다시 주진우 기자 문제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하나입니다 “주진우 기자는 더 이상 믿지 마십시오” 그가 윤석열 김건희에 대해서 어떻게 말했는지 그거 잊어버리시면 안됩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어떤 자극적인 말이든 더 이상은 믿으시면 안됩니다 저는 궁금합니다 왜 아무도 주진우에게 “너 그 때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최은순에 대해 왜 그렇게 이야기 했냐?“ 라고 물어보질 않는건가요? 같이 방송하는 그 대쪽같은 기자, 변호사들 왜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걸까요? 저는 그날 윤석열의 충심, 김건희는 인격자라던 그날의 방송이 악몽처럼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물어보질 않습니다 다들 덮고 있습니다 저는 주진우의 능력을 누구보다도 높게 봤던 사람이기에 굉장히 위험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최근 이상호 기자가 '주진우'기자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음.8월 27일주진우기자를 고발 대상으로 삼는건가요? 이전 영상에서도 꽤 사적 감정 포함된 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또 영상 올림. 하.... 진짜 왜 그러지?
경찰, 유명 가수 약물 대리처방 의혹 수사 고발 접수8월 27일경찰, 유명 가수 ‘약물 대리처방’ 의혹 수사…고발 접수 경찰이 최근 한 유명 가수의 약물 대리처방 의혹 관련 고발을 접수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한미 정상회담 외교 대참사 시민단체, 대통령실·KBS·MBC·연합뉴스 무더기 고발8월 27일서민위는 또 어딘가요
- 박은정 의원이 위증 고발한 이유8월 27일똑부러지는 박은정 의원님
- 뽐뿌 댓글로 모욕죄 조사 받고 나오는 길 입니다.8월 27일즉 기자가 기사를 쓰고 뽐뿌에 가져와서 댓글을 수집한 후 글을 캡쳐하고 명예훼손 또는 모욕으로 고소고발한 후 해당 원글은 삭제하는 것입니다. … 의도적으로 글 올리고 고소고발 작업하는 느낌이 납니다.
국회위증한 '증인고발'안 법사위 가결8월 27일윤가놈때만 대략 100여명 되는데 죽어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부체크 제보자 김규현 변호사, 권성동씨 직접고발 mp4jpg ㄷㄷㄷ8월 27일ㄷㄷㄷ 성동아 너 그러다 혀 뽑혀~ ㄹㅇㅋㅋ
- [단독] '이준석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정치지망생 경찰 출석8월 27일앞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는 이 대표가 여론조사 비용을 불법적으로 대납받았다며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고, 경찰은 해당 사건을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하고
北 “韓 더러운 족속들…우리를 가난하고 사납다 모독해”8월 27일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려나- 제이컴퍼니 악질이네요 ㄷㄷㄷ8월 27일정청래대표는 저놈 무저건 고소 고발 하시길~
- 김건희 여사 냉장고까지 시비거네요8월 27일차담회를 했던 장소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장소이고, 이렇게 동선을 왔다 갔다 했다는 것은 심히 우려되는 아주 부적절한 사례"라면서 "잘못된 행위를 했으면 반드시 감사 청구하고 고발 … 또 허 처장은 '이 사안이 국가 유산의 사적인 사용으로 확인되면 비용을 청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잘못된 행위를 했으면 반드시 감사 청구하고 고발 조치해 엄중히 문책할 예정"이라고
- 4천억 원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하이브 계열사 신고도 누락8월 27일다만 공정위는 법 위반의 정도가 크지 않다고 판단해 고발 대신 경고 조치만 했다. 공정위는 지정자료 허위 제출 행위에 대한 인식가능성은 경미하고 중대성은 상당하다고 봤다. … 내지 묵인한 정황이 없고 두 회사가 하이브와 출자 또는 거래관계가 없어 계열사 누락으로 공정거래법에서 추구하는 경제력집중 방지 목적이 훼손됐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고발
4천억 원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하이브 계열사 신고도 누락8월 27일다만 공정위는 법 위반의 정도가 크지 않다고 판단해 고발 대신 경고 조치만 했다. 공정위는 지정자료 허위 제출 행위에 대한 인식가능성은 경미하고 중대성은 상당하다고 봤다. … 내지 묵인한 정황이 없고 두 회사가 하이브와 출자 또는 거래관계가 없어 계열사 누락으로 공정거래법에서 추구하는 경제력집중 방지 목적이 훼손됐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고발- "김건희, 왕도 못해본 호사 누렸다"..국가유산청장 고발 조치"8월 27일[파이낸셜뉴스]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3일 국가 유산인 서울 종묘 망묘루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가진 사실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이틀째인 26일 민주당 김성회 의원은 “궁능유적본부가 보낸 이동 동선에 따르면 (김 여사가) 소방문을 통해 차를 타고 들어와서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조선시대 왕들도 해보지 못한 호사를 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차담회 전날 직원들에게 영녕전을 대청소시키고 냉장고까지 옮기게 했다. 말 그대로 김건희 개인 카페를 만든 것"이라며 "정부 행사도 아닌데 동원돼 쓸고 닦았을 직원들이 얼마나 자괴감을 느꼈겠냐"고 했다. 아울러 “가장 큰 문제는 중요한 사적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차담회에 직원들이 배석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자기들 마음대로 유유자적 저 공간들을 다 넘나들었다는 것"이라며 "어떻게 국가유산을 한 권력자가 마음대로 농락할 수 있는지 놀랍다"고 말했다. 이에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차담회를 했던 장소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장소이고, 이렇게 동선을 왔다 갔다 했다는 것은 심히 우려되는 아주 부적절한 사례”라고 밝혔다.
- "김건희, 왕도 못해본 호사 누렸다"..국가유산청장 "아주 부적절, 고발 조...8월 27일"김건희, 왕도 못해본 호사 누렸다"..국가유산청장 "아주 부적절, 고발 조치" 시사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3일 국가 유산인 서울 종묘 망묘루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가진 사실이
- 경찰, '모욕 글 증거인멸 의혹' 메디스태프 기동훈 대표 송치8월 27일앞서 서울의 한 대학병원 소속 A 교수는 지난 2023년 '전공의 리베이트 의혹'을 내부 고발했다.
- 경찰, '모욕 글 증거인멸 의혹' 메디스태프 기동훈 대표 송치8월 27일넘겨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2일 기동훈 메디스태프 앞서 서울의 한 대학병원 소속 A 교수는 지난 2023년 '전공의 리베이트 의혹'을 내부 고발했다
현 시점 퍼지고있는 내부고발자 폭로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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