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3개 계좌 수익이ㄷㄷㄷㄷ10월 24일두 아이 계좌와 제 계좌 수익 총합이 680만원ㄷㄷㄷㄷ 여기에 퇴직연금은 수익이 1,200만원..ㄷㄷㄷ 와.... 잼프 땡스!!
계좌이체로 2천만원정도 입금하면 문제 생기는거 있나요?10월 24일친형한테 2천만원정도 빌려서 1천만원씩 2번 입금받았는데 혹시 문제되는거 있나요? 이 정도 금액이면 괜찮은지
보유세 개인적 마지막 이야기..10월 24일오늘도 ETF 계좌 한번 열어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퇴근이나 준비하렵니다.
[이재명] 주식계좌 보면서 영구집권 진심으로 기원한다...10월 24일정확하게 10월1일부터 24일까지 잔고인데... 이재명이 영구집권 해주길 기원한다. 연임제 한다면 진심으로 적극찬성한다.
주식아가방을 열어준 총수에게도 감사합니다.10월 24일전 주식계좌는 오래전에 만들었지만 (코로나때 너도 나도 만들때 엄마가 만들래서 만들었음 그리고 엄마가 사라는걸 샀고......
'세금이 넘쳐'...타이완, 전 국민에 현금 46만원씩 쏜다10월 24일행정원은 '중앙정부의 국제정세 대응을 위한 경제 사회 및 민생 국가안보 강인성 강화 특별예산안'을 공포함에 따라 1만 타이완달러를 내달 5일부터 사전 등록, 은행 계좌, 우체국 창구
몰빵투자 1주째/ 2호점을 개설했습니다10월 24일어제 쓸어담을 애들이 넘 많아서 타 증권사에 계좌를 하나 더 개설해서 2호점을 개업했습니다 어제 주워담은 애들이 오늘 효자노릇을 해서 개업빨을 제대로 했네요 어제도 코덱스200에 몰빵하여
겸공 구독자 226돌파10월 24일딴게가 주식이야기로 열기가 뜨겁네요 와중에 겸공이 열흘만에 구독자가 만명 증가 했네요 비록 제 주식계좌는 아직 파란불이지만 겸공 구독자가 늘어 기부니가 좋네요 총수 흥해라!
코스피는 상승하는데 내 주식은 왜 이 모양일까요?10월 24일지수는 꾸준히 올라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대부분의 상승이 단 며칠에 집중되어 있어 그 며칠을 놓치면 내 계좌는 지수만큼 오르지 않는 게 당연한 일이죠.
어제 줍줍이 한 것이 효자노릇하네요10월 24일어제 계좌 하나 더 개설해서 5천 추가 투입했습니다.
서울로 이사를 하고 첫 출근.10월 24일억단위의 돈을 이체하는데 혹시나 계좌번호의 숫자가 하나라도 다르게 입력하면 진짜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일어나는 거죠... 아무튼 이사를 하고 다음날에 또 다시 정리를 하고...
중고차 금방 사겠는데요^^10월 24일계좌를 2개운용하는데 실현수익과 현재 보유손익 하니 이번달500만원 가까이 되는군요. irp도 이번달만 200만원 정도 수익이 늘었네요.
코스피 신고점 돌파해도 언론은 조용하네요10월 24일옛날같으면 장바구니 아줌마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문의 바글바글 역대급 주식 예수금 잔고 등 호들갑 떠는 언론사 많았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정치인은 믿지 않는게...10월 24일A의원은 “피감 기관에 온라인 청첩장이 돌면서 신용카드 계좌 결제(정보)까지 올라와 국민적 분노를 샀고 물론 나중에 이건 없어졌습니다만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정치인 결혼식은
관봉권 띠지가 사라졌는데 CCTV를 확인하지 않았다?10월 24일자신들이 수사의 주체인데, 관봉 띠지를 단서로 계좌 및 돈의 행방을 찾아야 하는 수사팀이 처삼촌 묘 벌초하듯 하니~~ 뭔가 구린 냄새가~~
어머님이 스캠에 당했네요. 사기 빌드업이 새로운 방식이네요.10월 23일인터넷 검색해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신고란 신고 다 하고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까지 걸었네요. … 해외거주 중이라 계좌동결시키면 제가 사용하는 국내 서비스 결제는 완전 끝났네요 내년 3월은 되어야 한국 들어갈 것 같은데 많이 답답합니다.
AI 가상화폐 투자대회에서 딥시크가 1위군요 ㄷㄷㄷ10월 23일출처: 챗GPT와 제미나이는 손실이 누적돼 계좌청산 위기라네요.... 딥시크만 유일하게 수익을 내고 있다니 정말 의외네요 ㄷㄷㄷ
이런 분도 5억이나 있는데 말이죠...10월 23일아티스트컴퍼니는 또 "당사는 물론 아티스트 개개인도 어떠한 경우를 불문하고 금품, 계좌이체, 후원 등의 경제적 요구를 하지 않음을 명백히 밝혀드린다"며 "따라서 해당 내용으로 연락을
“800원 냈는데 가게에 내 얼굴이” 도둑 몰린 아들, 업주 고소한 엄마10월 23일결제 과정에서 A군은 가게에 적힌 계좌로 800원을 송금했으며, '받는 분에게 표기란'에 자신의 이름과 상품명까지 적었다. … 이어 "(A군) 부모 연락을 받은 다음 날 계좌 내역을 확인하고 사진을 뗐다"며 C씨는 "어른으로서 신중하게 일 처리를 못 해 아쉽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하객들한테 이렇게 부탁하는건 오바일까요?10월 23일곧 결혼인데, 생각보다 일정 있으신분들이 많아서, 계좌로 많이들 주시더라구요. 근데 식대 보장인원이 있어서, 그 인원보다 적게 올 예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