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달빛소년입니다13일 오전기대해볼만한 상황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아직 정시를 쓸 수는 있으니까, 논술 쓴 곳만큼 좋은 대학은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쓸 생각입니다 많이 응원해주셨는데 계속
환율 이대로 놔두면 내년 지자체 선거부터 만만치 않을 겁니다.12일 오후환율 이대로 두면 물가는 계속 폭등하고 정책 신뢰는 계속 하락하며 빠르게 밀월 기간이 사라질 겁니다.
MZ세대 극보수 과거화로 미래는 없는듯12일 오후과거지향적으로 기우는 느낌이네요 젊은층의 생각이 유연하고 진보적이어야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을 하는데 지금 이세대를 보면 비전이 없어보이긴해요 자기들인생 알아서 살겠지만 언젠간 나이들고 뭔가 계속
몽골의 비트코인 채굴장이 멈춘 이유...jpg12일 오후손실에도 불구하고 동물 애호가인 채굴장 주인은 고양이들을 계속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래서 대통령이 정조를 자주 언급하는군요12일 오후실학자 등용 기술·지리·농업·군사 지식 중시 “백성이 어떻게 사는가”를 계속 질문 정조 유학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 “유학은 백성을 먹여 살리지 못하면 죄가 된다” 이 점에서 정조는
고려대 로스쿨 교수 "조진웅은 성공적 교화 인물" / 한국경제12일 오후계속 연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조진웅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에 대해 "논란이 어느 편에 서 있던 사실에 기초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 박 교수는 "물론 범죄 피해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최종 판단을 유보하고 있지만, 조진웅이 지금이라도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 연기를 계속해도 된다는 허락까지 받았으면
우크라이나 전쟁 1388일 젤란스키 최전방 쿠판스크에서 연설12일 오후아조프 같은 민간군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미국안을 그냥 받아드리면 정부 지휘를 안받고 다 죽을때까지 항전하겠다고 하고 내부 반발도 무시 못하기 때문에 전쟁은 관성적으로 계속될 확률이
스포x) 플루리부스 오늘도 미스테리한 스토리로 마무리네영12일 오후추리해봤자 계속 틀려서 그게 또 재밌어요 ㅋ
50만원 어치 팔아주고 식당에서 진상 취급 당함ㅠ12일 오후더주문하셔야한다 가서먹다 주문하겠다 실랑이가있었는데 그래서 총 수육3개,굴보쌈1개,모둠전2개를 예약했음 총192000원 모임이시작되고 먹기시작하니 안주가 금방금방 사라져 그래서 추가주문을 계속 … 넣었음 공기밥도 주문하고 그런데 모든게 너무 느려 혼자 일하시는것도 아니었음 화난포인트는 1.밥이 준비안됐으면 하는중이다 햇반돌리는중이다 이야길해주면되는데 말없이 계속 기다리게만들었어
선급금 1조 받고 22년부터 납기 지연한 회사에 계약을12일 오후딱 성녀리 재인기간 22년도 부터 계속 납품 지연 업체에 이번에도 또 계약 선급금 70%정도의 1조 받아가고..
유동철 후보님 할 말 있어요, 빨리 와 보세요.12일 오후'유동철'이라 쓰고, '음주운전 2회남'이라고 읽어 주십시오 ^^V ( 내가 당신 이거 1월까지 계속 민다고 했다.)
동부지검의 합수단은 마약사건을 덮고 있습니다.12일 오후결론: 검찰의 대국민 사기극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것을 가만히 내버려 두면 가마니가 된다.
계속된 질문에 말 막히자..12일 오후
김일성과 맞짱 뜰 계획이 있었던 박정희 ㄷㄷㄷ12일 오후박정희가 계속 살아있었더라면, 북한과의 관계도 달라졌을지 모릅니다. 설마 제 2의 6.25??
조매력 : 요들송에 트로트도 뽑는 AI 작곡 수노 V512일 오후[어제 올라온 영상] : 계속 써보면서 '이것도 될까?' 하고 이것저것 시켜보는 영상입니다.
눈 수술시간 ㄷㄷ하네요12일 오후안경잡이 생활만 20년 넘게 했는데, 눈 수술은 왠지 무서워서 계속 미뤘던 눈 수술..
상가 시장은 거의 붕괴 수준이네요12일 오후거래량 반토막 공실 증가 자영업 폐업 100만 돌파 서울상가 경매 물량은 계속 증가 인구감소에 따른 충격을 1빠따로 영세 자영업자들이 맞고 있는거 같네요
혼자인데 청약통장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12일 오후혹시 몰라 월10만원 계속 납부하고 있긴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박나래씨는 소속사가 일을 엄청 못하는 느낌이네요12일 오후뭔가 소속사가 방어막도 해주고 언플이나 여론몰이도 해줘야 하는데 그냥 난 몰라요 하고 아무것도 안해주는 느낌 계속 뚜두려맞는 느낌
국힘, 필버 신청해놓고 ‘전부’ 어디갔나...자리에 의원 0명 실화? (ft. 자리 지킨 정성호 장관, 꾸벅꾸벅)12일 오후2025년 12월 11일 국민의힘이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를 반대하며 신청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는 12일에도 계속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