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빕스 반 오픈런 후기.9월 4일소세지 얇게 여민거랑 바게뜨에 계란치즈 그것도 맛있었고 나머진 뭐 연어+샐러드류 정도만 만족하고 아이스크림 맛있고 케이크류 맛있고 ( 양산인데 싼마이는 아닌거 같음 빵이 촉촉 부드럽고
40살 배달원의 하루9월 4일계란후라이 셀프 무한리필이라 3개 오늘 더 이상 배달 안 할 생각이라 맥주도 한병 시킵니다. 요구르트도 무한리필이라 4개 마침 배가 고팠던지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실시간 11000원 비빔밥.jpg9월 4일계란후라이 무한리필이 매력적 인당 11000원
[최민희 의원]아직도 여사?9월 4일#왜냐면잼프는김치찌개랑계란말이안주니까!!!
라면 1개 끓이는데 넣는 것들... ㄷㄷ9월 3일거기에 순두부... 1팩/ 계란 2개 / 부추 / 캔참치 절반/ 만두 5개.... 잡탕을 만들어 놨네요..;; 먹을만은 한거 같은데.... 뭔가 쫌 이상합니다. … 담에 라면 끓일땐 순두부 1팩 + 계란만 넣고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참치가 들어가면 참치의 향이 라면을 지배해버리네요.- 짬뽕밥의 정석.jpg9월 3일계란 풀어줌 + 당면 + 부추사리 데코 밥은 셀프로 그냥 먹는곳인데도 계란 푼 짬뽕맛이 훨씬 맛잇어서 여기서는 불짬뽕밥으로만 시킴. … 불짬뽕+계란 조합 아주 훌륭함 8천원 짬뽕밥 여기 메인은 간짜장이 ㄹㅇ 맛집. 8천원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1천원추가
- 시장에서 사온 계란말이jpg9월 3일이거 냉장고에 있었던건데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야 하나요? 아니면 찬 상태로 그냥 먹어도 되나요?
- 중국집 볶음밥의 가장 큰 문제가..9월 3일돼지고기 볶음밥 대신 계란 볶음밥이 나오는 게 더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옛날엔 볶음밥 다 돼지고기 볶음밥이었습니다. … (잡곡밥으로 하려니 잘 안 볶아짐...ㄷㄷㄷ) 사이드엔 짜장이 아니라, 계란 후라이였고.. 물론, 제 기억이 옳다거나 근본의 기준이라 할 순 없습니다.
- 젏은층 (MZ) 들의 호불호 음식9월 3일요즘 젏은이들에게는 다소 투박한 맛의 🍔 옛날햄버거 계란후라이를 추가하면 요즘으로 치면 고급버젼인 셈이지요 😅 아는맛이 무섭다고 패티는 별로지만 풍성한 양배추와 케요네즈맛의 사라다
음식 플레이팅 미감이 좋은 남연예인남.jpg9월 3일일단 유튜브 요리가 메인인 웹예능에서 만든 음식들 프렌치토스트 부라타 치즈 샐러드 라구 파스타 6가지 모둠전과 김치비빔국수 육전이 올라간 떡볶이와 계란지단 김밥 계란프라이가 올라간 … 짬뽕밥과 크림새우 그리고 군만두 마라탕과 계란볶음밥 과일 케이크 젤리 항정살 수육과 부추무침 꽃길 걸으라고 꽃모양 샤브샤브 유럽식 육회인 비프 타르타르와 프랑스 요리 라따뚜이 그리고- 라면에 넣는 계란은9월 2일풀지 않고 고대로 반숙 이 국롤
- 식당갔다가 앞에 계산하는 어이없는 아줌마 목격했네요.9월 2일사장 : "아네..계란찜(3,000원) 서비스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줌마 : " 그건 제가 원한 서비스가 아니잖아요" 사장 : "????????"
탈북민이 한국와서 꼭 배탈난다는 음식9월 2일탈북한 북한 사람들이 한국와서 꼭 배탈날만큼 먹는다는 음식 Lazy Sunday · Astra Quinn ㄴ@Ratel4Moon 탈북자분 강연에서, 그분이 처음 내려와서 자식에게 계란 … 사주려고 마트에 갔는데, 계란 4천원 이렇게 써 있어서, 아 1알에 4천원이구나 생각하고 1개 달라고 하니까 마트 직원이 한 개는 안 판다고 했다고. … 계란 한 판이 1시간 노동보다 싸다는 거. 그리고 그분이 남한 온 거 후회 안 하는 게 자기 아들이 지금은 계란 안 먹는다고..물려서. … ㄴ@lovehina-c4o4q 일흔을 넘긴 울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는게 바나나와 삶은 계란. 60년대에 가족들이 식사를하면 가장 웃어르신에게만 삶은 달걀을 한알씩 드렸다는게 그게- 볶음밥에 나오는 국물 짬뽕국물파 vs 계란국물파 투표9월 2일중국집 핫게 글보니 이거 꽤나 많이 갈리네요 ㅎㅎ 저는 살짝 느끼한 맛의 볶음밥을 먹을때는 얼큰한 짬뽕국물을 더 선호하는데 계란 국물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계란국물파
- [뻘글] 중국집 짬뽕이 맛없는 이유.9월 2일차라리 당근, 계란이 상대적으로 맛있음. 그러다 보니, 삼선짬뽕의 경우, 각종 조미료로 이 없는 맛을 감추려 하니.. 맛이 있을리가..
- 서울 9천원짜리 백반집9월 2일 저번에도 올렸는데 생각할수록 킹받네;; 먹는걸루 장난치는 느낌 저게 김치찌개라던데 계란후라이라도 한두개 올려주면 그나마 할텐데 참.. 이러니 만원 이하로는 먹을게 없다는거
- 추가요 식탐 때문에 파혼당한 친오빠.pann9월 2일몰랐음 누가 뭘 사오면 누구한테든 먹어보라 소리 한마디 없고 지가 다 먹던가 맛없는 것만 남김 뭐가 남거나 지금 먹기 싫어서 이따 먹어야지 내일 먹어야지 하면 항상 없음 엄마가 계란 … 후라이 두개 해주면 나는 좀 있다 먹고 싶어서 안먹고 있으면 홀랑 먹고 내거잖아 라고 하면 지가 더 황당하다는듯이 또 해달라고 해 (예가 계란이지 모든음식이 그랬음) 꼭 머릿수대로
- 빵값 말이나와서 그런데9월 2일빵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한국에서는 다 비싼것들이네요 기본적으로 밀가루에 우유 계란 버터....
땅콩버터로 컵케익 만들고 그걸 다시 계란 볶음밥으로9월 1일그래서 갈등하고 있었는데 혹시 이걸 잘게 자르면 식감이 밥이랑 비슷하지 않을까하고 어차피 볶음밥 맛은 기름과 씹는 식감이 다니까 땅콩버터 빵을 잘게 자르고 냄비에 올리브 기름 두르고 계란 … 후추 넣고 당근익을 때 쯤 땅콩버터빵 자른거 넣어서 다시 살짝 볶은 다음 접시에 부어주고 바질가루 좀 뿌려주고 참기름 몇방울 떨어트린 후 눈감고 한숟가락입에 넣어 보니 영락없이 계란베이컨볶음밥이네요- 이마트 고래잇 행사 라면가격 올랐네요ㅠ9월 1일천원 올랐다고 급 망설여지네요ㅋ 계란도 행사때는 주로 4천 중반대, 4천 후반대 하더니, 이번에는 5980원이고.. 가야지 했다가 한 발 물러섰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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